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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의 중세시대 이 시대에 태어난 불구는 완전한 인간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으로 치부되어지던 시대이기에 멸시와 굴욕을 감수해야했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태어난 바르톨로메, 정상적인 곳이라곤 눈과, 손뿐... 그러나, 험한 역경과 을 겪으면서도 정상적인 눈과 손으로 할 수 있는 화가가 되기를 바라고 그 꿈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곱추등의 바르톨로메... 그러나, 정작 나는 무엇인가? 겉으로 보기엔 정상적인 내가 불완전 인간으로 태어난 바르톨로메보다 열정에서는 뒤쳐져 있는건 아닐까? 현실의 안주에 만족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나마 안정적인 내 삶의 변화가 두려워, 새로운 세계로의 문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의문감이 들게하면서 근래에 읽은 책 중 가장 나를 충격에 빠뜨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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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켜가는 소년의 이야기. 인간의 존엄성과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드러내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처음애 책 제목만 보고 무슨 책일까 했는데 많은 것을 느끼며 성장 시키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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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이 작품은 제목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정체성과 편견**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고도 분명하게 다룹니다. 바르톨로메를 ‘개’로 규정하려는 시선에 맞서,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정의하려고 합니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린 독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서사**입니다. 주변의 기대나 고정관념 때문에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쉬운 경험을, 부드러운 유머와 상징으로 풀어냅니다. 그림(혹은 문체)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인물의 마음 변화를 섬세하게 전해,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너는 무엇이냐”보다 **“너는 어떤 존재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 스스로를 존중하는 용기, 그리고 타인을 규정하지 않는 시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어,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울림이 있습니다. 종합하면,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는 **짧지만 오래 남는 여운**을 주는 이야기로, 정체성·존중·공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가정이나 교실에서 토론용으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
|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리고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초.중등 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번에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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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E-Book을 즐겨보는 편이지만 갑자기 페이퍼북을 읽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날로그 감성 세대라 종이 책만의 매력에 익숙하네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읽으니 하루를 꽉차게 보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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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청소년 추천 도서라던데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술술 읽혀서 금방 읽을 수 있고 내용이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부담이 적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생각할 거리가 없는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책을 읽고 싶을 때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라는 점도 흥미롭고 좋더라고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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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읽으면서 수행평가를 해야하는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제목에서 과연 무슨 내용의 책일까 궁금해서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벨라스케스는 몸은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순순한 열정과 영혼을 가진 한 소년을, 개의 껍질은 벗겨내고 그 속의 인간의 권리와 주어진 환경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발견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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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서 가장 오묘하고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그 그림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당당하고 날카로운 개의 모습에서 출발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모습, 불편한 몸의 껍데기에 갖혀 자라나는 바르톨로메에게는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교육이나 노동은 물론 놀이의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절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론 희망이 피어나고, 항시 열망이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그의 머릿 속은 수많은 고민들과 꿈들로 생각이 멈추지 않으며, 그의 몸은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움직이고 싶어합니다. 이런 바르톨로메의 열정과 가족들의 사랑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세상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시련으로 시작된 변화도 결국은 또 다른 기회의 문이 됩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참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된 바르톨로메의 피와 땀과 눈물이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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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재미있다고 적극 추천하여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청소년들의 추천도서라고 하는데... 중년의 제가 읽어도 재미있겠지요? 어떤 내용일지 기대 가득입니다. \\\\\\\\\\\\\\\\\\\\\\\\\\\\\\\\\\\\\\\\\\\\\\\\\\\\\\\\\\\\\\\\\\\\\\\\\\\\\\\\\\\\\\\\\\\\\\\\\\\\\\\\\\\\\\\\\\\\\\바르톨로메라는 이름도 웬지 멋지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