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김진명 소설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 그때가 중학교 2학년때였다.. 그때 그런 복잡한 외교상황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었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던것 같다. 그런데 그뒤로 김진명 소설을 접할때마다 좀 실망스런 감정을 면치 못했다.. 이 책이 김진명 소설의 두번째인데 그뒤로, 코리아 닷컴, 가즈오의 나라, 한반도, 황태자비 납치 사건까지 읽은 지금, 안타까운면이 너무 많다. 분명 김진명 소설을 민족의식을 자극시키는 소설이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너무 틀에 박힌 형식이 아닌지 감히 의심해본다.. 반미, 혹은 반일감정을 자극시키고, 충동적인 역사의식을 가지게 한다... 그 매번 똑같은 형식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지만, 정말 그 충동에 의한 애국심은 따져 보아야 한다. 하늘이여 땅이여에서는 사도광탄이라는 신비적인 인물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참 많고 새롭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리고 그 논리성이 부족했던 면들을 지적하듯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불같은 감정을 일으켜 놓고는 그 감정을 그냥 방치 해둘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우리는 그런 외부에서의 악행을 보고 분노를 금치 못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남는건 좀더 발전된 감정이 아니라 그냥 격노하는 정도의 사사로운 감정이다. 지금도 김진명의 소설을 민족성이라는 감정을 자극시키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것을 읽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뒤의 반일, 반미 감정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그것이 작가의 몫이냐, 독자의 몫이냐를 먼저 판단해야 할것이다... |
| 김진명씨 소설의 특징은 다읽을때까지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하늘이여 땅이여 라는 책을 접했을때가 고등학교 1학년 무렵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이 책에서 김진명씨가 풀어놓는 우리나라 역사의 재해석은 어찌나 충격적이든지.. 순식간에 읽고 또 읽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끝내고서 다시 이책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책을 신청해왔습니다. 2년이 지났을때도 여전히 느껴지는 감동은... 읽어보신분만 아실것입니다. 지금 대학교라는데 들어와 이것저것 새로 접해보면서 나름대로 폭도 넓어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밤늦게 다시 하늘이여 땅이여 책을 손에 잡고 밤새 놓지 못했습니다. 다시금 느껴지는 감동은... 처음에 논리적인 전계와는 달리 뒷부분에는 흐지부지 넘겨버리는듯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 다들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것은... 우리 나라에대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그리고... 나자신에 대해 다시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았는데.. 수능을 마친 후배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대학이라는 좀터 큰사회에 들어오기전에 나에대해 조국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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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만으로 이 책을 골랐다고 할정도로 유명한 김진명의 소설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정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특히 파티마 제3예언의 실체와 함흥차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함흥차사는 태종이 보낸 사자를 함흥에 있던 태조 이성계가 활로 죽인다는 내용으로 그동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모르게 거짓일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그리고 교황에게만 공개되었다는 파티마 제 3의예언...
이 책에는 정말 여러가지 사건과 읽을 내용이 많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 작가의 책을 읽고나면 언제나 흥분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다시는 읽지 말아야지 라고 결심한적이 여러번 있었을 정도인데. 자꾸만 다시 읽게 된다.우리나라 사람뿐만아니라 외국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만주의 장춘에 가면 아직도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일본 육군의 관동군 사령부가 있다. 그 건물은 공중에서 보면 클대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 철거가 시작된 서울의 중앙청 건물은 날일 자의 형상이고,부산시청은 뿌리 본자로 이루어져 있다.만주에서부터 한반도로 내려오며 읽으면 대일본이 되는 것이다. |
| 조선왕조 500년의 비운을 논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태조의 한과 그에 관련된 사실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학자들이 발표해 놓은 내용들과 정 반대의 사실들이다. 이 책을 보고있으면,"지금까지 내가 배웠던 것이 다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고, 지금까지 배웠고, 읽었던 수많은 것들이 이 책 한권에 의해 무너지게 됨을 세삼 느끼게 된다. 또다른 측면으로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해커들간의 싸움이다. 얼마 전, 해킹으로 인해 인터넷 대란이 있었다. 그래서 해커들에 대해 조금쯤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도 있었다. 해커의 두뇌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해커들의 두뇌싸움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 책의 묘미이다. |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 의 베스트 셀러 작가 김진명의 작품이다. 김진명 작가의 특징이라 하다면, 애국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그리고 한 번 작품을 읽으면 계속 김진명 작가의 작품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나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읽고 김진명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다가 읽게 되었다. 뭐라고 말 할 수 있을까? 한 번 책에 손을 댄 이상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고, 책을 읽은 후에는 애국심이 솟아오르고, 나중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그런 일이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아마 이 책을 읽은 사람 모두가 공감 할 것이다. 뭐라 말을 늘어놓는 것보다 이 한마디가 나을 것 같다. '읽어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 |
| 난 이글을 보면서 역시 일본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언제나 못된일을 하고, 보면 볼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일본이다. 물론 지금 한일 월드컵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 역시 기분이 별로다. 2002한국월드컵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이기기 위해 별의 별것을 다 한다. 정말 기분이 나쁠 정도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일본의 행동은 여실히 드러난다. 우리나라의 기를 꺽기위한 일본의 노력들이 나로 하여금 울분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그런 일본의 행동들을 막아내는 우리나라를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대로 한 말은 없지만, 결론은 이거다. 역시 일본은 못됐다. |
| 제목이 참 멋져 보였다. 그리고 책을 빼 들었다. 몇년전부터 우리집 책꽃이에 있었지만.. 약간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 언제나 외면했던 터였다. 하지만 왠일인지 보고 싶었다. 미국 한국 일본.. 이 세나라를 오가는게 조금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이내 곧 이 소설의 재미에 빠져 들게 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뭔가를 던져주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소설은 참..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지었을듯 하다. 처음들어보는 말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 일본이 짓밟히려 할수록 우리나라는 더한 생명력으로 버티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이끌었던 힘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 될것이다. |
| 언젠가 책한번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김진명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죠. 김진명님의 작품은 한번보면 손을 뗄 수 없을 만큼 책에 빨려들게 됩니다. 그 속도감있게 구성된 전개 때문이죠...'하늘이여 땅이여' 이 책 역시 그렇습니다. IMF시대의 경제 위기를 우리의 민족의 고유한 정신 문화의 파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으면서 과거와 미래의 조화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대신할수 있습니다. 한국인 스스로가 미신으로 부를 정도로 전락됐던 우리의 정신문화와 신비주의 즉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주며 그리고 잊고 지냈던 과거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다시 눈길을 돌리게끔 하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신후에 가슴속에 뜨거운 무엇인가가 들끓을 것입니다. 우리가 단군의 자손으로서 한 핏줄을 가진 형제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의 가치관을 바꾸게 한 이책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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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을 주위에서 읽어보라 많이 권한적이 있다. 그렇지만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했고 저자에 대해서 궁금하지도 않았다. 그런 나에게 '하늘이여 땅이여'라는 책은 김진명이라는 작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를 부여해준 책이었다. 맨 처음 '하늘이여 땅이여'라는 책을 읽을때만 해도 딱딱한 느낌에 이질감을 느꼈으나..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주인공 사도광탄의 말솜씨와 그가 제시하는 역사적인 사실들(논픽션과 픽션)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듯 했다. 그만큼 김진명이라는 저자는 역사에대해 박식했고 적절한 표현과 끊임없는 사건으로 독자를 책에 매혹시키는듯 했다. '하늘이여 땅이여'는 사도광탄을 빌어 역사를 바로 잡자는 의도가 담겨있고 긴장감이 넘쳐 흐르는 그런 책이다. 혹시 김진명의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그만큼 훌륭하고 멋진 책이기에... [인상깊은구절] 모든 일을 과학적으로만 생각하려는 제가 어리석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