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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역사가 궁금해지는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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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프라하의 봄 정도다. 뭐 굳이 더 떠올리라 한다면 프라하의 연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말 아는 것 없이 아무 기초 지식없이 읽게 된 책<셀프트래블 프라하>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프라하, 체코의 역사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작년에 읽은 발칸의 역사에 몇 번 언급되긴 했지만 체코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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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프라하의 봄 정도다. 뭐 굳이 더 떠올리라 한다면 프라하의 연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말 아는 것 없이 아무 기초 지식없이 읽게 된 책<셀프트래블 프라하>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프라하, 체코의 역사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작년에 읽은 발칸의 역사에 몇 번 언급되긴 했지만 체코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여행이란 것이 그저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은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확신을 심어준 책이다. 유명한 장소가 왜 유명한지, 어떻게 이런 곳이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둘러봐도 그저 건물일 뿐이고 그저 비석일 뿐이지 않을까 싶었다.

  내가 가고 싶은 워너비 지역이 아니었던 탓에 아무것도 몰랐고 그래서 주는대로 아무런 꺼리낌없이 받아들일 수 있기도 했다. 그렇게 받아들이다보니 체코에 대해 프라하에 대해 더 궁금해진 것이지만....나 같은 이들을 위해 한 가지 건의를 해보자면 뒤에 부록으로 실린 체코, 프라하에 대한 부록을 앞 부분에 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체코에 가면 꼭 봐야할 명소, 먹어야할 음식, 체코의 역사를 미리 보고 여행지를 본다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일정을 짜보기 나름인데 기초지식이 전무하다보니 그저 책만 따라가기도 버겨운 면이 있었다. (물론 순전히 나의 의견이다.)

 

  책은 기존의 샐프트레블의 명성에 어긋나지 않게 꼼꼼하다. 가는 곳마다 비용이며,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고, 장소를 변경할 때마다 그에 따른 지도까지, 마지막에는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앱까지 정리해 두는 꼼꼼함을 선보인다. 지난 번에 읽은 그리스편과 당일 저자이다. 여행을 많이 다녔고 즐기는 사람이라 날씨에 따른 옷차림이나 소매치기 유형정리까지 여행도중에 일어날 대부분의 사고 유형까지 정리해두고 조심을 시키고 있다. 정말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프라하의 여행지침서라 할 만하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5.07.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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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셀프트래블 ★ 떠나자, 프라하 자유여행!
"프라하 셀프트래블 ★ 떠나자, 프라하 자유여행!" 내용보기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 이번엔 프라하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 앉아서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혼자서 느긋하게 프라하 거리를 산책 중입니다. 더운 여름 날,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프라하의 거리 속으로 당장이라도 뛰어들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때를 기다리며 이렇게 책으로 미리 가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요, 공부입니다. 제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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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 이번엔 프라하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 앉아서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혼자서 느긋하게 프라하 거리를 산책 중입니다. 더운 여름 날,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프라하의 거리 속으로 당장이라도 뛰어들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때를 기다리며 이렇게 책으로 미리 가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요, 공부입니다. 제게는 이만한 피서가 또 없을 듯합니다. 


프라하는 유럽 일주를 꿈꾸는 친구들이 코스 안에 꼭 넣는 곳이기도 하면서, 이미 다녀온 친구들 사이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볼 것이 없었다는 친구들도 있고, 가장 유럽다운 분위기였다는 친구들도 있고, 조용해서 심심했다는 친구들도 있고 조용해서 좋았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프라하는 밤의 도시다!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장점은 이 한 권만 있으면 일단 자유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일단 모두 손에 넣은 셈이라는 안도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프라하 셀프트래블>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라하의 매력은 물론 여행 일정과 코스, 추천 숙소, 꼭 먹어야 할 음식, 쇼핑 명소에서부터 프라하와 체코의 역사, 그리고 깨알 같은 여행 팁까지 프라하를 처음 찾는 자유여행자를 챙기는 세심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해외 여행은 일단 언제 떠날 것인가 큰 그림을 그려놓고 세부 계획을 짜는 것이 좋은데, <프라하 셀프트래블>을 보니 프라하 여행의 적기는 바로 지금, 6-8월 경이라고 합니다. "평균기온이 16도 정도로 우리나라 여름에 비해 덜 덥고, 강수량이 있는 편이지만 우리나라보다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가을, 겨울이나 초봄까지는 쌀쌀한 날씨 때문에 아무래도 관광 적기는 아닌 듯합니다. 차가운 겨울에 가면 공산정권이 남긴 우울한 잔해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했지만요. 


또 하나 프라하 자유여행 일정을 짤 때 꼭 챙겨야 할 여행 팁 중에 하나는 "낮과 저녁의 일정을 생각해두자"는 것입니다. 어쩐 일인지 프라하라고 하면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이국적인 거리 풍경이 머릿속에 많이 그려졌는데, 프라하가 밤의 도시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프라하에는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여러 곳 있는데, 해지는 풍경이 예술인가 봅니다. 만일 프라하에 가게 된다면 특히 프라하 성에서 바라보는 카를교와 구시가지의 야경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프라하에서는 걸어야겠다!



<프라하 셀프트래블>을 통해 미리 가본 프라하는 한마디로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미로 같은 중세 골목에서는 길을 잃기 쉽고, 또 천문학 시계의 종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로 가장 번잡한 구시청사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름다운 조각상과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카페 등이 즐비한 프라하는 꼭 천천히 걸으며 그 고유한 분위기 속으로 잠겨 들어야 할 것만 같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천문학 시계탑에서 하벨 시장에 이르는 핵심 루트보다는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에서 댄싱 하우스까지 걷는 코스에 마음이 풍덩 빠져들었습니다. 카프카의 <변신>이라는 작품은 내 인생의 책으로 꼽고 있는 작품이라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프라하는 저에게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프라하 샐프트래블>은 가이드하는 선생님이 따라다니며 여기서는 이렇게 여행을 하며 이러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는 책입니다. 저처럼 해외여행을 하고 싶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또 자유여행에 도전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여행자들에게는 이만큼 든든한 가이드북도 없을 듯합니다. 지치고 더운 여름, 불쾌지수 조심해야 하는데 <프라하 셀프트래블>로 미리 가보며 프라하 여행을 꿈꿔보는 건 어떨까요?

 

 

 

 

 

 

c***1 201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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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프라하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내용보기
<프라하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즐겨 보고 있는데 소개되는 나라마다  저자의 서술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죠. 이번에 읽은 프라하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가이드라서 셀프트래블 중에서도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에게는 여행서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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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즐겨 보고 있는데 소개되는 나라마다

 저자의 서술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죠.

이번에 읽은 프라하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가이드라서

셀프트래블 중에서도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에게는 여행서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처음 가는 여행이나 여행경험이 적은 이들에게는 여행서에 많이 의지하지 않을까?

프라하라는 곳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프라하의 봄'을 통해서 체코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는게 다라고 할까?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가 실리면 가끔 읽는 이로 하여금 정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데 이번 책의 경우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만한 여행코스를 염두해 놓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말 가이드가 상세하고 친절해서 감탄했어요.

이렇게 자신의 여행날짜에 맞춰서 코스를 짜놓은 경우는 아무래도 참고하기 좋죠.

 

각 여행코스별로 알아두어야 할 팁을 하단에 표시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이시나요?

트램, 도보, 뷰포인트를 그림문자로 약속을 해 두어서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네요. 

샐프트래블 시리즈에서 제공되는 지도는 정말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죠.

움직일 동선이 순서대로 한 눈에 보이는 지도랍니다.

현지에서도 지도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가고자 하는 장소에 대해서 번호와 이름이 있어서 길찾기에 정말 도움이 되겠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상세한 관광가이드가 한눈에 보이는 페이지네요.

프라하의 구시청사를 가려면 주소는 어떻게 되고 가는 방법이나 시간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서 처음 가는 이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겠어요.

저자의 센스는 책에 수록된 사진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프라하에는 오래된 건물도 많고 석상도 있고 정말 볼 것이 많아요.

사진으로 찍고 설명만 한 것이 아니라 사진 속에 이렇게 이름도 달아놨네요^^

 체코의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유명한가요? 프라하의 국립마리오네트 극장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물론 관람시간이나 가는 길이 옆에 정말 잘 나와있어요.

 

프라하를 가기 전에 체코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가면 좋겠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체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프라하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던 것은 유난히 많은 석상들이엇어요.

카를교 다리 위에는 30개의 석상이 있는데 이 석상마다 설명과 사진이 실려있네요.

프라하 성은 기대 이상의 성이네요.

프라하 성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책에서 도움을 크게 받는 부분이 될 듯해요

멀리서 프라하 성을 찍은 모습이에요.

낮에도 멋있지만 프라하는 정말 밤의 도시답게 밤에 찍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프라하 성은 티켓도 두 가지가 있네요.

핵심 코스만 보거나 혹은 다 보는 것, 둘 중에 선택해서 잘 끊어야겠어요.

프라하 성이 워낙 볼 것도 많고 넓어서 프라하 성을 둘러보는 설명 페이지가 있을 정도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사랑받은  실존주의 작가 카프카가 바로 프라하 출신이라고 하네요.

카프카의 변신이라는 작품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를 위한 박물관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유명 작가의 박물관이나 기념관이 있듯이 말이죠.

재미난 건 프라하에는 존 레논의 벽이 있다고 하네요.

영국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타계하자 아쉬움에 사람들은 캄파 섬 근처의 벽면에 존 레논의 그래피티와 가사를 써 놓기 시작한 것이 존 레논 벽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영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던 존 레논의 흔적을 프라하에서도 찾을 수가 있는거네요. 

 

유럽사람들은 물 보다 맥주를 즐겨 마신다고 하는데 프라하에도 유명한 맥주공장이 많네요.

투어를 할 정도로 맥주도 유명하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전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얼추 세어도 8가지 이상은  소개되니 맥주 강국인가 봅니다. 

 

 

 

저자가 소개해준 체코의 재미난 이야기 중의 하나는 식당 이용하기 였어요.

체코 식당을 가기 전에 알아둘 것~

빵 값을 받고,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말고, 물보다 맥주가 낫고, 맥주는 사이즈를 꼭 확인해서 시키고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지역에서는 음료는 기본으로 시켜야 한다네요. 그래서 이런  사항을 모르고 식당에 갔다가 불친절하다고 기분나빠하지 말라는 ^^

 

 

 

처음 프라하를 찾는 사람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 생각 속에 없던 프라하를 이 책을 읽고 나니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아 뒀어요.

한 2년 후에 오래된 벗들과 꼭 한번 가봐야겟어요~

c******u 201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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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Self Travel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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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셀프트래블'은 '프라하'편이다. 얼마전 만났던 '그리스'편의 작가 책이다!!     얼결에 이 작가분 여행책만 3권이 되었다.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워낙 좋긴 하지만, 이 작가분 도서는 유난히 재미나게 읽게 된다. 꼼꼼한 정보와 Tip은 물론, 그 도시나 명물에 관한 신화나 옛 이야기를 함께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다른 책들이 안 그렇다는건 아닌데.. 이 작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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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셀프트래블'은 '프라하'편이다. 얼마전 만났던 '그리스'편의 작가 책이다!!

 

 

얼결에 이 작가분 여행책만 3권이 되었다.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워낙 좋긴 하지만,

이 작가분 도서는 유난히 재미나게 읽게 된다. 꼼꼼한 정보와 Tip은 물론,

그 도시나 명물에 관한 신화나 옛 이야기를 함께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다른 책들이 안 그렇다는건 아닌데.. 이 작가분께 유난히 내 입맛에 맞나보다.

 

 

여행 시작 전, 꿀팁이 먼저 소개된다. 일정을 짤 때 유의해야하는 사항들.

도보로 충분할 정도로 작은 도시라는 점에선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여행지다.

외국은 교통비도 만만치 않고, 그에 따른 이동시간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여행지라는 매력은 여행지 선택에 있어서

나에겐 중요 요소 중 하나로 꼽을 것 같다. 도보여행으로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차로 다니는 것보다 왠지 여유로운 관광을 하게 해줄 것 같다.

 

참고할 수 있는 일정(당일~ 7박8일)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시간만 된다면 7박 8일 일정으로 가고싶다!!

 

 

첫번째로 소개된 것이 구시청사다. 그런데.. 여기 앞에 우산을 든 사람들이 모여있다?!

직접 본다면 재미난 광경일 것 같다. 투어 가이드들이 자신을 알리는 모습이라니ㅎㅎ

게다가 한국어 팁 투어도..!!! 요 투어는 좀 해볼만 하겠따. 근데 팁은 얼마를 주어야하나? =-=;;

 

 

여행지에 대한 소개 중간중간, 여행이 좀더 알차고 즐겁도록 도와주는 코너들이 등장한다.

역사적인 부분과 전설과 같은 이야기들인데, 이 부분들이 여행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카를교. 이 다리엔 다른 석상 30개가 관광객을 불러모은다. 관광 명소 중의 명소랄까.

우와.. 정말 어쩜 이렇게 다른 석상들이 한 다리에 있을까..!!​

6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러번 잠기고 부서져 초기의 작품이 아닌 보수 과정을 거친

작품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독특한 다리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성 얀 네포무츠키' 석상. 소원을 이루어주는 청동부저가 있다니..

가게되면 여기엔 꼭 손을 대보고 와야지..!!ㅋㅋㅋㅋ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사진 촬영도 힘들지경이라니,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부지런해야겠다.

 

 

되도록 외국에 가면 그 나라의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만, 한번씩 한국음식이 생각날때가 있다.

그럴경우를 대비해 한식당 한 두곳 정보는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명소들이 어찌나 많은지!!! 7박 8일이면 다 둘러볼 수 있는거 맞나?!ㅋ

독특한 형태로 땅에 묻혀있는 돌기둥. 신기하다. 정말 악마가 던진걸까?

악마가 던졌다고 하니 괜히 어둠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듯하다.

뭔가 돌 자체도 어둠침침한 것 같고ㅋㅋ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후, Special Chapter로 넘어가면

프라하를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따로 정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체코의 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법은 꼭 알아둬야할 것 같다.

빵값도 받다니. =-=a 물보다는 맥주를 시키는게 낫고.

음료는 기본으로 시켜줘야하고. 서비스는.. 꽝..?! ^^;;

관광객이 많이 찾는대도 서비스가 별로라니. 허헛..;

 

 

프라하는 치안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 여행할때 여러모로 조심하는게 좋겠다.

환전시에도 환전 사기나 눈속임이 많은 편이니 길거리 환전은 아예 관심도 두지 말란다.

생각보다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알차고 재미나게 본 프라하 여행. 이왕이면 직접 경험하면 더 좋았겠지만,

미리한 간접경험도 즐거웠다. 역시 셀프트래블! ^-^

 

[상상출판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j 201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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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하기 좋은 프라하 《프라하 셀프트래블》
"도보여행하기 좋은 프라하 《프라하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프라하 셀프트래블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저자 박정은 / 상상출판 / 2015.06.01 / 페이지 240 중부유럽 체코의 수도 프라하. 유럽여행에서 빼먹고 가면 아쉬울만큼 중부유럽의 멋을 담은 프라하네요. 프라하 단독여행만으로도 7박 8일 코스가 나올 정도니 작은 도시라고 무시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상상출판의 셀프트래블 시리즈 요즘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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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셀프트래블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저자 박정은 / 상상출판 / 2015.06.01 / 페이지 240



중부유럽 체코의 수도 프라하. 유럽여행에서 빼먹고 가면 아쉬울만큼 중부유럽의 멋을 담은 프라하네요. 프라하 단독여행만으로도 7박 8일 코스가 나올 정도니 작은 도시라고 무시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상상출판의 셀프트래블 시리즈 요즘 최신 개정판 속속 나오고 있지요. 2015-2016 최신판이어서 1,2년새 달라진 부분을 보완해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번엔 특별히 가족여행을 (일명 효도여행) 저자가 몸소 겪어봤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당황 많이 했다네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알뜰 배낭여행족부터 신혼여행, 가족여행을 포괄할 수 있는 숙소와 맛집을 포함한 루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라하는 도보로 충분히 돌아볼 만큼 작은 도시라고 해요. 보통 유럽여행자들은 프라하를 거쳐가는 정도로 루트 잡는 편인데, 볼거리 없다고 빨리 돈 만큼 놓쳐버리기 쉬운 도시기도 하고요. 어쨌든 거쳐가는 도시여행자들을 위한 팁도 쏠쏠하게 알려줍니다.

구시가지 주변은 돌바닥이라 캐리어 끌고 다니기 힘들다하네요. 다음 일정에 맞춰 역 주변에 숙소 잡아두면 편리하고, 2박 이상 일정이면 무조건 구시가지에 숙소를 잡으라고 합니다. 참고로 프라하 구시가지는 프라하 역사지구로 구시가지 전체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어요. 

 

 

프라하 핫스팟 지역 시계탑. 그런데 이 시계탑은 매시간 딱 1분간의(당연한거겠지만) 이벤트가 있는데 시간이 짧다보니 그만큼 허탈하기도 하대요.

그래서 시계탑 종 이벤트의 의미를 알고 가야 한다네요. 명소들마다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알고 봐야겠어요. 특히 프라하처럼 세계유산 등재된 곳은 그 역사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천지차이일 겁니다

 

 

 

프라하의 또다른 핫스팟, 카를교.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프라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500미터 남짓되는 이 다리는 사람이 북적북적해서 가장 구경하기 좋은 시간대는 오히려 이른 아침시간대라고 하네요. 카를교에 주욱 세워져있는 동상 30개를 일일이 소개하고 있어요.

 

 

프라하는 방의 도시라고 해요. 그래서 하루 일정으로 찍고 지나가기엔 더 아쉬운 곳이기도 하고요.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곳, 멋진 석양 명소, 공연 장소가 많다고 합니다. 석양 명소만해도 제대로 보려면 4박 5일 일정이 필요할 정도라네요.


프라하 성은 티켓만해도 다양해 그 부분도 꼼꼼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 내부 각 장소들의 운영시간이 짧아 스케줄을 잘 짜야하는 곳이라고 해요.

 

 

어머, 카프카! 프란츠 카프카가 태어난 집이 프라하에 있어 카프카 박물관이 있기도 합니다. 추가로 천문학자 케플러가 이주한 곳이기도 해서 케플러 박물관도 있어요. 관광객의 소란스러움에 지쳤다면 카프카 박물관에서 시작하는 루트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프라하는 유럽 역사상 유대인들이 많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유대인 게토가 있어 당시 유대인들의 생활 풍습과 관련한 부분을 많이 볼 수 있다해요.

  

 

프라하 일정이 넉넉하다면 프라하 근교 여행도 추천. 버스, 기차로 1~3시간여 거리에 있는 명소 몇 가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프라하 성보다 좀더 아기자기한 동화마을같은 체스키 크룸로프도 멋지네요.

 

체코는 마리오네트 인형, 맥주가 유명하대요. 물보다 싼 맥주. 식당에서 식사할 때 음료를 주문해야 하는데, 물 대신 차라리 맥주를 시키라고 말할 정도네요. 우리가 흔히 먹는 라거 맥주의 시작이 바로 체코! 다양한 양조장이 있어 양조장 구경 빼먹으면 아쉽겠어요.

 

 

하루 한끼 꼭 한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나 효도여행에 알맞은 한인 숙소, 한식 맛집도 잘 알려주고 있고. 바쁘게 움직일 여행자를 위해 루트 조합하는 노하우, 프라하에서 잊지 않고 들러야 할 베스트 명소를 콕콕 짚어주고 있습니다.


경제적 의미로든 여행의 참의미로든 본전 뽑는 여행을 하기 위해선 뭐니뭐니해도 체코 역사를 알고 가면 좋겠어요. 어느 나라 여행이명소의 의미를 잘 소개하는 셀프트래블이기에 여행준비자들에겐 필수 여행준비책인 것 같습니다.

 

 

 

l****5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프라하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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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는 유럽 여행..그 중에서도 꿈과 낭만의 도시 프라하!!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몰라 눈 앞이 막막해지기 쉽상이다. 그럴 때 프라하 셀프트래블 한 권만 있다면 걱정 할 필요가 없겠다.패키지로 여행을 다니며 유명한 관광지에 내려서 사진 찍고 다시 버스 타고 이동해서인증샷 찍고 다니는 관광이 아니라 체코 구석구석까지 어떻게 다녀
"프라하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는 유럽 여행..그 중에서도 꿈과 낭만의 도시 프라하!!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몰라 눈 앞이 막막해지기 쉽상이다. 

그럴 때 프라하 셀프트래블 한 권만 있다면 걱정 할 필요가 없겠다.


패키지로 여행을 다니며 유명한 관광지에 내려서 사진 찍고 다시 버스 타고 이동해서

인증샷 찍고 다니는 관광이 아니라 체코 구석구석까지 어떻게 다녀야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여행객들의 동선에 따라 하루 코스부터 7박 8일 코스까지 소개해주고 있다. 이 스케줄만 따라서

여행한다면 프라하의 핫한 플레이스들을 절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프라하 시내 교통편은 물론 어떤 교통편을 이용했을 때 가장 이동하기 편하고, 저렴한지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배낭여행자, 나 홀로 여행자뿐만 아니라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까지 담아두어 모든 여행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천문학 시계탑, 프라하의 대표 대표 명소 카를교, 야경이 아름다운 페트르진, 바츨라프 광장 등 프라하의 유명 여행지에 더해 프라하의 근교 플젠, 까를로비바리, 체스케부데요비체, 체스키크룸로프까지 소개해하여 프라하를 더욱 구석구석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여행의 묘미를 더해줄 수공예 액세서리, 보헤미안 크리스털, 맥주샴푸와 비누 등 프라하에

들렸다면 하나씩은 사가야 할 기념품까지도 소개한다.


책의 각 장마다 지역별 도보 루트 지도 및 지역별 상세지도를 따로 수록하며 스스로 새로운 스케줄을 계획할 수 있게 해 놓은 것도 아주 좋은 팁이라고 할 수 있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맵북까지 제공한다니 일석이조이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서는 버티지 못 할 정도로 날이 좋을 때,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을 때,

당장 비행기표를 끊고 프라하로 떠나보자. 현지 숙소에서부터 교통편, 프라하의 맛집, 

프라하 핫 플레이스는 프라하 셀프트래블이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s****k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