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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어떻게 신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고 그 개념이 거꾸로 인간의 역사와 문명을 지배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인류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신에대한 새로운 관점입니다. |
| 꼭 전 시리즈를 다 읽으세요. 인간 동물의 관계와 신화의 기원 등 정말 신선한 발상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나온지 꽤 오랴 된 책이지만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전권을 소장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여유있게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카이에 소비주 5권 시리즈 중에서 4권과 5권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4번째 시리즈에 해당하는 [신의 발명 - 인류의 지와 종교의 기원]은 제목과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현생인류의 정신 속에서 신과 종교가 어떻게 탠생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책에서 가장 유익했던 점은, 지고신과 내방신의 차이점이다. 나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입장에서 세계의 여러 유일신이나 혹은 여러 다종다양한 신들을 보면서 신에 대한 혼란을 많이 느끼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차이점 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