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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7권 리뷰입니다. 날이 갈수록 무너지는 작화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결말은 너무 좋았어요. 별나고 개성강한 사람들도 평범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좋고 코미의 성장도 기특해서 마무리가 잘 된 느낌. 하지만 타다노-코미 커플의 후일담은 더 보고싶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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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꽤 지지부진 하기도 했고 솔직히 전부가 다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마지막은 그럭저럭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과 함께 최근 만화 캐릭터의 트렌드를 만든 만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학년떄 너무 산만해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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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기이한 캐릭터가 많고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중간에 접을까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작품. 그럼에도 고등학교 졸업을 통하야 길었던 고교생활 3년의 서사가 끝이났다. 남녀 주인공 사이의 로맨스..사회성 제로의 여주인공의 친구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 사이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나름 소소한 재미를 주는 힐링물이였다. 왠지 아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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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완결될지 정말 궁금했던 작품들 중 하나였습니다. 중간중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완결편은 졸업식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졸업식을 앞두고 친구들로부터 롤링페이퍼를 받으러 돌아다니는 코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코미의 친구들이 그녀를 위해 정성 가득하게 롤링페이퍼를 써준 것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감동은 히키 코모레비의 졸업식 송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녀의 모습에서 언뜻 과거 코미의 모습이 보이면서 그녀가 코미 양을 보면서 자신이 가진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코미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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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여의 연재 끝에 드디어 완결을 맞이한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7권. 완결권이라 그런지 예전에 탁상달력을 줬던 9권 한정판 이후로 37권은 일반판과 더불어 한정판도 발매되어서 유종의 미를 장식하고 있고, 중간에 너무 늘어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
| 어느새 처음 권부터 샀었던 이 책이 완결이라는 소식에 정말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조금 처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정말 이 많은 화수를 대부분 재미있게 읽었고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게 잘 나오기도 해 여러모로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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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7 이번 권도 코미와 주변 친구들의 관계가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코미의 성장도 조금씩 보이지만 여전히 어색한 상황에서 나오는 코미디가 매력적이에요.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으면서도 캐릭터들 정이 가는 작품이라 꾸준히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