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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의 내용도 소개해주고 동화창작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인데 쉽게 읽는다. 꼭 동화가 아니더라도 글쓰기 공부할 때 보면 좋을 것 같고 시나리오나 만화, 다른 창작 활동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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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다면, 문학의 입문부터 다른 사람의 배 이상으로 풍부한 교양을 쌓아두십시오. 그렇게 쌓아 올린 경험이 있어야만 당신의 재능은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쓰고, 쓰고, 또 쓰라는 것입니다. 일년에 2, 3편 쓰는 작품에서 좋은 작품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많은 작품을 쓰다보면 자연스레 길이 보이게 됩니다. 꿈은 동경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것입니다.
만약 작가의 수업을 받지 않고 간접적으로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면 작가의 일류 작품을 읽으십시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예로 들어가며 어떤 점이 뛰어난지에 대해 이야기해 놓았습니다. 자신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을 특히 관심을 기울여 배워서 독자적인 작품을 쓰시기 바랍니다. -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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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관련 책을 보다 보니 이런 저런 책을 한 번 쯤 구입해서 본다. 물론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기에 어느 책이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다만 이 책에서는 동화창작법이라고 하지만, 그 이상의 책이라고 본다. 시나리오 관련 책 중에서 대상에 대한 접근이 돋보인다고 할까? 우선 동화 창작이기 때문에 동화의 주 대상의 접근이다. 그런 그 시선과 글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하는 지 잘 나온 것이다. 이건 기존의 시나리오 관련 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그 분야에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 갈 건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다루는 책들이 대개 알려진 책과는 거리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보면 볼 수록 애착이 가고 수긍이 가는 모습이 많아 보인다. 역시 시나리오 관련 분야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디 될만한 책으로 본다. |
| 임신 7개월된 예비엄마입니다. 가끔 아이에게 태교로 동화를 읽어주기도 하는데 어떤 동화를 읽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처음엔 어린왕자나 아홉살 인생같은 책을 읽어주기도 했어요.그러다 직접 재밌고 행복한 얘기를 써서 들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랑 같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붙인 책들이 늘어간다면 정말 멋질거란 생각이 들었어요.전집류의 책들은 고가이기도 하지만 너무 흔하잖아요. 아이랑 같이 서툰 그림,세련된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서 그 방법론을 얻고 싶었던 거죠. 하지만 요리 레시피처럼 따라가기만 하면 저절로 그림책을 만들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당연하겠지만.. 대신 이 책에는 동화를 쓸때 아이들의 눈높이 동심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합니다. 제목처럼 걸작동화의 예를 들어 방법론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동화를 술술 쓸수 있게 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동화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길잡이가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