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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와 옥수의 사랑 (신화:진시황릉의 비밀:2005)
"몽이와 옥수의 사랑 (신화:진시황릉의 비밀:2005)" 내용보기
고고학자인 잭(성룡)은 중국 섬서성 임동 지방에 있는 진황제의 무덤은 실제무덤이 아니고 진시황제의 명에 의해 특별히 만들어져 2000여년동안 발견 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꿈속에서 옥수(김희선)이라는 고대여인을 만나는 꿈을 꾸곤한다. 너무나도 실제같은 꿈에 호기심도 생기지만 수수께끼 같은 현상에 고민속에 빠지고 만다.    한편 잭과는 절친이며 공중부양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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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인 잭(성룡)은 중국 섬서성 임동 지방에 있는 진황제의 무덤은 실제무덤이 아니고 진시황제의 명에 의해 특별히 만들어져 2000여년동안 발견 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꿈속에서 옥수(김희선)이라는 고대여인을 만나는 꿈을 꾸곤한다. 너무나도 실제같은 꿈에 호기심도 생기지만 수수께끼 같은 현상에 고민속에 빠지고 만다.

 

 한편 잭과는 절친이며 공중부양에 관한 저명한 물리학자인 윌리엄(양가휘)가 나타나 잭의 꿈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인도 다사이 왕국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공중에 떠있는 왕의 관을 살펴보던중 중력의 힘을 거스르는 원석과 장군의 칼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꿈속에서 만난 옥수여인의 초상화까지 얻는다.

 

 영화의 첫장면은 고조선에서 진시황제의 후궁으로 간택되어 마차로 모셔지고 있었고 몽이장군(성룡)은 마중을 나가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에 고조선의 한 장수(최민수)가 나타나 자신의 정혼녀이었던 옥수여인을 내줄수 없다고 몽이장군과 한판 승부를 벌이다가 벼랑밑으로 마차와 함께 떨어지고 만다. 칼에 맞아 부상중인 몽이장군의 상처부위를 옥수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꿰메고 얼어붙은 몽이의 몸을 자신의 체온으로 녹여 생명을 구한다. 그리고 진시황제에게 가기 싫다고 같이 떠나자고 한다.

 

 진시황제는 병으로 죽어가고 있고 불로장생 생명수를 가질러간 선단이 도착할때가 되었지만 몇몇 모반을 꿈꾸는 신하들이 이를 저지해 진시황제가 그냥 죽게끔 만들려는 모략을 계획한다. 몽이장군은 내막은 모름채 선단을 맞이 하러 가지만 모반자들의 지시를 받은 군사들과 전쟁을 치룬다 허나 숫적으로 너무 열악하여 결국 그 곳에서 전사를 하고 만다.

 

 잭은 원석과 칼,그리고 옥수여인의 초상화를 통해 전세계의 모든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갈망하던 진시황제의 비밀스러운 황릉과 관계가 있음을 느끼고 직접 찾아 나선다. 다가갈수록 꿈속의 미스터리의 실마리는 풀려간다. 그리고 불로장생에 관한 비밀과 그 안에 숨겨진 보물을 탐내는 구교수(대학시절 잭과 윌리엄의 지도교수)는 윌리엄을 부추겨 잭을 찾아가게 만들고 자신은 그 뒤를 쫓는다.

 

 대형 폭포 안쪽에 자리한 비밀스러운 장소에 진시황제의 황릉이 있었으며 잭은 그곳에서 꿈속에서만 만났던 옥수여인과 부하 장군을 만난다. 그들은 진시황제가 먹기전에 확인하기 위해 모반자들이 두 사람에게 불로장생의 물을 마시게 했다는것이다. 그래서 지끔가지 2000년이 넘도록 이곳을 지키고 있단다.

 

 화면은 다시 잭의 방으로 돌아오고 이 야기는 고스란히 책속으로 들어갔으며 윌리엄에게 이 책을 바치겠노라는 잭의 자필과 함께 책을 덮는다. 그 책의 제목은 신화였다.

 

 김희선이 나온다는 것으로 화제였던 영화. 최미수는 첫장면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장렬하게 죽었지만 왜 그런장면에 출연했는지 알수가 없다.국내에서도 연기 논란이 있었던 김희선. 어눌한 중국어 발음에 어색은 했지만 미모 하나는 봐줄만하다. 성룡영화인만큼 다양한 액션장면으로 팬들을 실망 시키지 않는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환타지영화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스토리는 엉성하게 느껴진다.

 

 

 



e****2 2014.01.18.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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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를 보고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神話: The Myth, 2005 감독 : 당계례 출연 : 성룡, 김희선, 양가휘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9.10.05.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즉흥 감상-   일하고 있는 곳에서 영화 상영에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언젠가 상영대기중인 작품에 대해 테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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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神話: The Myth, 2005

감독 : 당계례

출연 : 성룡, 김희선, 양가휘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9.10.05.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즉흥 감상-



  일하고 있는 곳에서 영화 상영에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언젠가 상영대기중인 작품에 대해 테스터가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에 허락을 얻어 볼 수 있어 만나보게 되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황색으로 장대한 대지와 그 한가운데를 말로 달리는 한 무장병사가 있었다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같은 공간에서 일렬로 이동 중인 병사들이 있었고 홀로달리고 있는 병사와 만나게 되는 것으로 진시황제의 부인이 될 이국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었음을 말하게 되는군요.

  그렇게 공주의 본국에서 그녀를 다시 데리러 왔다는 장군과의 마찰이 사실은 꿈이었다는 것으로 매번 같은 꿈만을 꾸고 있다는 한 고고학자의 모습으로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오랜 친구가 찾아와 ‘반중력’과 관련하여 그가 조사했던 신화의 어떤 유적을 찾아가게 되지만, 작은 사고와 함께 도망가기에 바쁘게 되는군요. 아무튼, 그런 과정을 통해 주인공이 꿈속에서 마주하게 되었던 기억을 추적하는데 실마리를 얻게 되는 그는 마음을 고쳐먹은 듯한 친구와 함께 진시황제의 진정한 황릉을 찾아 나서게 되지만, 그 모든 것은 불로장생의 영약을 찾기 위한 음모와 관련된 것임이 조금씩 드러나게 되는데…….



  아아. 최근에 만나본 영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도 그렇고 어떤 역사의 진실성을 파헤친다는 작품을 만나보다면 왜 그렇게 유물의 파괴가 정당화 되는 것인지 그저 안타깝게만 느껴졌습니다. 뭐 실제의 역사를 초토화 시키는 것이 아닌 영화 속에서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런 것을 지켜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부정적인 교육의 한 예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해보는군요.



  뭐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할 문제이기에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음~ 그냥 한번은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성룡이 출연한 다른 작품인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The Forbidden Kingdom, 2008’보다 괜찮았다고 즉흥 감상을 적어보고 싶었을 정도로 즐기면서 볼 수 있었는데요. 1974년부터 발굴이 시작된 ‘진시황릉 병마용갱’이라던가 극중에서 인도의 ‘다사이 왕국’으로 이야기된 유적 또한 실제 하는 배경으로 촬영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많은 시나리오를 제외한다면 대리 체험학습의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네? 자꾸만 신경 쓰이는 저 위의 즉흥 감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하신다구요? 하핫. 하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본다면 충분이 오해를 살만하군요. 그래서 진실을 적어보아, 소설 ‘연금술사 O Alquimista, 1998’에서 명대사로 통하는 구절을 옮겨본 것이 되겠습니다. 200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결국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아름다운 동시에 어이가 없긴 했지만, 얼마나 간절했기에 결국 만나지 않았던가를 생각하던 중 애인님이 주신 ‘일러스트 연금술사 The Illustrated ALCHEMIST, 1995'를 발견했다보니 그만 그렇게 되어버렸는데요. 크핫핫핫핫! 사랑을 꿈꾼다는 것. 그것은 괴로움보다도 행복만을 함께했으면 해본다는 것으로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군요.



  사실, 추석연휴동안 자필로 작성한 기록도 있으며, 지난 한달 동안의 실험으로 인해 밀려버린 감기록이 존재하지만, ‘테스터’가 우선순위가 되어버린지라 한동안의 기록에 혼란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꾸준히 저의 기록들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의 마음을 적어보며, 저 또한 “무한 감상의 영광을 위하여!!”를 외쳐보는 바입니다.

 

 

TEXT No. 1036
 
n*****g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