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영국사에서 중요한 부분인 올리버 크롬웰 정권의 몰락과, 의회파 세력에게 처형당한 국왕 찰스 1세의 아들인 찰스 2세가 프랑스에서 돌아와 다시 왕정을 복구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영국사와 스코틀랜드사에 무지한 내 탓인지, 1권과 2권에서 술술 읽혀나갔던 책이 이번 3권에서는 매우 더뎠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 자체는 좋았지만, 웬지 지루했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는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