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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역사, 그 끝에 다다르다...
"스코틀랜드의 역사, 그 끝에 다다르다..." 내용보기
18세기 중엽, 자코바이트 반란이 실패하면서 마침내 스코틀랜드는 원수 같이 미워하던 잉글랜드에 편입된다.    하지만 지금도 스코틀랜드 독립을 부르짖는 목소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2004년 무렵에는 스코틀랜드만의 독자적인 의회도 발주했고,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며 관광 산업과 IT 진흥만으로도 5백만 가량의 스코틀랜드 인구를 충분히 먹여살릴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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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중엽, 자코바이트 반란이 실패하면서 마침내 스코틀랜드는 원수 같이 미워하던 잉글랜드에 편입된다.

 

 하지만 지금도 스코틀랜드 독립을 부르짖는 목소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2004년 무렵에는 스코틀랜드만의 독자적인 의회도 발주했고,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며 관광 산업과 IT 진흥만으로도 5백만 가량의 스코틀랜드 인구를 충분히 먹여살릴수 있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에는 서로를 적대하는 민족 감정이 존재한다. 스코틀랜드인들은 잉글랜드를 가리켜 "인간미라고는 전혀없는 삭막하는 지역"이라고 조롱하고 반면 잉글랜드인들은 "스코틀랜드는 술주정뱅이에 허풍쟁이 집단"이라고 멸시한다.

 

 고집세고 위스키를 좋아하며 다소 거칠지만 그래도 자부심 강한 스코틀랜드인들의 역사를 알려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x***2 2010.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