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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되면서 우리 아이도 기관에서 영어를 시작하였어요^^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를 월~금 50분씩 하고 있답니다. 방과후 영어와 겸해서 집에서는 방과후 영어에서 누락된 Reading을 보강하려고 Dolphins readers를 매 달 한 권씩 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 3월에는 아이가 관심 가질 숫자 책 <Number Magic>을 책과 워크북 함께 했구요. 이번 달은 그 다음 책인 <How's the weather ?>를 하고 있어요.
본 책 한 권만으로도 리딩 북으로는 괜찮답니다. 그렇지만 워크북과 시디가 있으면 읽기 뿐 아니라 듣기, 쓰기까지 겸하여 학습이 되니 이왕이면 할 때 다 구비하여서 한 번에 충분히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더 좋은 듯 싶어요. 모두 다 개별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돌핀 리더스 전집 전체를 사지 않아도 낱권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일단 단계를 정해서 관심 있을 분야부터 들어 가면 학습하기 수월할 것 같아요.
<1. 시디와 그림 사전으로 단어를 익혀요>
시디를 들으면서 또 따라 읽어 봅니다.
<2. 느린 버전으로 읽어 주는 것을 들으며 책을 봅니다>
느린 버전으로 보면서 함께 들어 보았어요. 천천히 또박 또박 들려 지는 단어를 들으면서 눈으로 보니 단어가 지닌 발음들을 정확하게 익힐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느린 버전으로 들어 보다, 본래의 빠르기로 한 번 더 들어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느껴 지는 지. 엄마 좀 빠르네 그러네요^^
처음 몇 번은 느린 빠르기와 함께 병행해서 듣다가 점차 본래의 빠른 것 위주로 들려 주면 듣기가 수월해 집니다.
<3. 시디를 듣고 읽어 보고, 본책의 워크 활동을 합니다>
반복되는 구문에 요일과 날씨 용어들만 바뀌는 구조라서 어렵지 않아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날씨 용어와 요일이 익숙해 지게 되네요.
책 옆에 워크 활동이 들어 있어서, 써 보고, 동그라미 쳐보고, 연결해 보면서 날씨와 날씨와 관련된 옷 등을 함께 익혀 볼 수 있어요.
워크북은 Before Reading, 해당 pages, After reading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책 읽기 전, 중, 후로 나누어서 풀어 보면 쓰기 능력이나 독해 능력에 도움이 되는 구조랍니다.
단어는 알지만 또 막상 써 보려니 철자는 빼 먹기도 하고, 안 익숙하더라구요. 여러 번씩 쓰면서 스팰도 익히고 철자도 겸하에 익힐 수가 있어요.
아직은 쓰기 보다는 연결하기나 동그라미 치는 활동을 훨씬 좋아하는데 점차 쓰기 연습을 통해서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 들었으면 좋겠어요.
영어 쓰면서 하는 말이, 영어도 쓰는 것이 힘든데 요즘 선생님이 내 주는 한글 쓰기 숙제는 더 많아서 힘들다고 한 마디 하더라구요.
한글이든 영어든 쓰는 것이 안 익숙하고, 연습이 필요할 때라 조금은 난이도 쉬운 듯 싶은 1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나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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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타트레벨이라고 레빌 1보다 아랫단계를 했던터라 연결해서 읽히고 싶어서리
그땐 막연히 책이 주어져도 활용하는게 어설펐다는거.ㅠㅠ
아직은 영어에 대해 눈을 다 뜬 아이가 아니였기에 이런 저런 활용은 한다고 해도 이 책이 주는 100%를 다 활용하지 못했다는거...
그래서 이 책이 오기전에 예전에 받았던 책들을 꺼내 읽어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했다는...큭큭큭;;;;;
씨디플레이어가 줄이 짧은 관계로....
노트북펼치고 리스닝하기~~~!
내가 오늘 할 책은 트랙 7부터~~~!
내용에 나와있듯이 책을 어떻게 들려주는 속도....그리고 리듬을 가미한 읽어주기...
그리고 글만 들려주는지 그림도 들려주는지에 따른 내용도 다르고.ㅎㅎㅎ
속도가 느리게 나가는 것 같아 아이의 집중력이 한페이지 두페이지 지나니 떨어지네..
바로 트랙 넘겨서 들려줬음...
보통 속도의 책읽어주는 넘인데..
동영상은 촬영이 안되었는데 이 담음 트랙인 리듬을 가미한 읽어주는 넘이 듣기도 흥얼거리기도 참 잼난거 같다.
expanded story
단어가 말하는 그대로 확장된 이야기다....
즉 책의 글만 들려주는게 아니라 그림속의 데이비드와 리사가 입고 있는 옷등을 자세히 들려주는터라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귀를 열리게 해주는 것 같아....너무 맘에 든다는거...
나조차도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으려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내내 귀를 기울였다는....큭큭큭;;;
나이 37에 영어에 귀가 트이는건 아닌지..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마지막 배운 그림사전(영타가 느므 싫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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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들은 간간히 동영상 속에 보이는 넘을 봐주시길..
아무래도 몇 장 안되는 넘 사진 찍어 올리고 뭐시기하다보면 돌핀리더스의 신비감이 떨어지는터라..ㅋㅋㅋㅋ
스타트 레벨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복습하는 워크시트가 바로 옆에 배치가 되었는데
레벨 1에서는 뒤에 배치가 되어있어 아이에게 대답을 하게끔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페이지 넘겨 확인하고...
귀를 열어주고자 해서 돌핀리더스를 선택한터라 액티비티북의 활용은 꼭 함께 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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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이래서 적기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초등3학년에게 너무 쉬운 책이 아닌가???하는 의문도 가지실지 모르지만
액티비티북같은 것들은 모든 글을 읽고 스스로 풀어나가야하는터라 지금이 딱 좋은 것 같다.
※ 이 포스팅은 이퍼블릭 서포터즈로 제공받은 도서를 체험하고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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