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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 인생을 출발해서 거대한 제국의 재무장관으로 장대한 한편의 파노라마를 연상케하는 글입니다 글이 무진장 편하게 느껴지고 싶고 읽히고 또한 박진감으로 흐릅니다 이런 인생을 산사람은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소수의 특근으로 치부하고 싶읍니다
몇개의 부문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아시아 금융위기에 나름대로의 느낀점을 기술하고 싶읍니다 거의 10년이 넘은 역사속의 사건이지만 직장에서 몸소겪은 엄청난 사건이 98년도 IMF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엄청난 격변의 와중에서도 지금까지 그저 그렇게 현재의 위치에 있는 나가 어떤면에선 자부심도 느낍니다
태국에서 시작해서 인도네시아 한국으로 전이된 금융위기입니다 이분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한 점은 대출자(미국은행) 채무자(한국외) 가 같은 낙관적인 마음에서 돈을 빌려주고 받았으니 똑같이 책임이 있다고 했읍니다 우리의 사고방식으론 채무자에게 덤태기를 씌울것을 이분은 책임소재를 양분하고 있읍니다 그러니 대국의 장관의 위치까지 가지 않았나 싶읍니다
이글에서도 인간의 본성내지 본능이 무리행동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낙관론에 도취되어 채권자와 채무자가 무슨일이 일어 날것이란곤 생각지 못한것에서 위기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선 1.경공업에서 시작해서 중공업으로 변화하는 와중에 과도한 투자가 아니 무분별한 투자(문어발식 투자)에서 외부환경이 우호적이지 아니하였고 2.저금리로 외채를 빌려와서 고금리로 한정된 회사에 집중(몰빵투자)해서 대출을 늘리고 3.또한 경상수지가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과소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점 4.다수의 은행설립등 금융기관의 부실과 기업체의 과도한 부채비율등
미국이 우리한테 요구한 것이 나옵니다 일방적으로 밀어부친것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대국의 입장에선 상당히 정부와 조율한 것으로 나옵니다 1.재벌의 구조조정 2.고금리 3.노동의 유연성등
지금 현재 우리완 동떨어진 요구로 우리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낸것입니다 기억해야 할것은 꼭 기억해야 하지만 이런 일은 두번다시 격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당신엔 기업체가 과도한 부채로 넘어졌지만 지금은 정부와 국민이 빚더미에 이게 10년만에 상전벽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어면서 다짐하는 것은 절대로 능력이상의 과도한 부채는 허용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채란 호경기일땐 아무 문제가 없지만 불경기 일땐 뽐때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험악한 장면들을 연출한다는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이지만 위기때 망가지면 절대로 기회는 오지 않읍니다 그러니 과도한 신용(부채)는 절대로 자제해야 할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적인 면에선 남의 신세가 필요하지만 돈에 대해선 만큼은 정반대라는것을 항상 명심했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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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에 관해서는 위에 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로버트 루빈의 치적에 관해서, 개인의 가치관, 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결정 과정, 프로세스들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꺼라 확신합니다. 허나, 이 읽기불편한 직역들은 머 같군요. 책의 내용의 질을 격하 시키는 이 직역은 몹시 읽기 힘들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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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금융전문가이자 미국 최고의 재무행정가 루빈의 회고록입니다. 일급 소설 만큼 스릴 넘치고 풍부한 현장 경제 지식으로 가득합니다. 클린턴 행정부의 정책결정과정과 미국 관료사회, 의회와의 갈등과 조정, 국제사회와의 소통과정을 생생하게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루빈 개인의 진지한 철학적 고뇌와 합리적 의사결정 방식 또한 꿈을 키워나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전문기자의 유려한 필체와 이야기 구성력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그러나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처음 백여 쪽 까지는 그런대로 읽을 만 했지만 갈수록 질 낮고 불성실한 직역, 너무나 뻔한 오역에 더이상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계, 재계,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지만 그런 기회를 박탈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아이들과 후배들이 이 책에서 많을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개정판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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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내용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번역한 사람의 수준을 의심케 하는 발번역은 이 책을 읽는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또한 무리한 금융용어의 한문 표현은 최근 금융권에서 사용되지 않을 뿐더러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굳이 많이 쓰이는 position, arbitrage trading 같은 용어를 무리하게 번역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전면 재번역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