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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인 재주꾼 동무들 전래동화를 어릴떈 무섭다고 너무 안봐서 걱정이였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지요.. 요즘은 도꺠비도 좋아하고 공룡도 좋아하고 그러네요^^ 단지손이~~ 힘도세고 멋진 단지손이는 집을 지어준후 세상구경을 하겠다고 씩씩하게 집을 떠나네요. 단지손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콧김손이의 얼굴이 너무 웃기다고... 한참을 웃는 어린이였읍니다. 친구가 된 둘은 세상구경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
옛 이야기이면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서 글밥이 좀 많아서 읽는데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호랑이로 변시한 할머니 집에 머물게된 동무들.. 잘못하다가는 호랑이 밥이 되겠어요... 도깨비도 아닌 호랑이가 등장하는 재주꾼동무들
호랑이들과 내기를 하게된 재주꾼 동무들.. 과연 누가 이길지 ..안봐도 뻔하지만.. 재주꾼동무들이 이기지요^^ 못되고 욕심많은 호랑이들을 물리친후 다시 세상구경을 나선 동무들
집에있던 책에는 외적을 무찌르는 내용이였는데.. 전래에 많이 등장하는 호랑이가 나와서 더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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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전래동화를 좋아해서 잠자리에서 읽어달라며 가져오곤 하는데요 이 책은 세상구경을 떠난 단지손이가 저마다 다른 재주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 호랑이와 한판승부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표지를 보니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개성있게 느껴지는데요 단지손이의 모험이야기 한번 들여다볼까요~ ^^
옛날에 아이가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았는데요 어느날 산신령이 나타나 두사람의 오줌을 단지에 받아 땅에 묻어두면 아기를 얻을거라 말하였어요 단지를 묻은지 1년이 지나자 정말 그 자리에서 사내아이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이의 이름을 단지손이라 지었습니다
힘이 센 단지손이는 하리를 쫓으려다그만 집을 부수고 말았어요 단지손이는 나무를 잘라 뚝딱뚝닥 집 한채를 지었습니다 그러고는 세상 구경을 떠나겠다며 작별을 고했어요 단지손이는 길을 가다가 콧김이 센 "콧김손이"와 가죽 자루에 강물을 쓸어 담는 "가죽손이", 고무래로 언덕을 만드는 "고무래손이"를 만나 함께 세상구경을 하게 되었어요
다섯동무가 길을 가는데 날이 저물어 어느 집에 이르렀는데 문을 두드리자 머리가 하얀 할멈이 나와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할멈은 밥상을 차려주고서 방문을 철커덕 잠가버렸어요 조금 있으니 호랑이들이 집에 들어와 배고프다 투덜거리니까, 할멈은 네놈이나 잡았다며 으쓱하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이곳은 호랑이들의 소굴이었답니다 호랑이들은 다섯동물들이 자는 방 아궁이에 장작을 많이 넣어 바짝 구워먹으려 하지만 콧김손이의 재주로 위기를 모면한답니다
이튿날 아침 호랑이들은 내기를 하여 이기면 다섯동무를 살려준다 말하였어요 호랑이들은 내기를 하는동안 다섯동무를 잡아먹으려 하였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결국 다섯동무들은 호랑이들을 해치우고 또다시 세상 구경을 하러 떠났지요 ^^ 이 책을 통해 무서운 호랑이에게 겁먹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 색감이 발고 개성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 08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10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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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기도 전에 그림에 눈이 가서 그림만 후루룩 넘겨 봅니다. 책을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한 장 한장 넘겨 읽으니 어느새 뚝딱 또 읽어 줘요~ 또 읽어 줘요 재주꾼들이 호랑이를 물리친다는 흔한 이야기지만 색감이 너무 예쁘고 글 또한 몰입도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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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재주꾼 동무들 옛이야기 중에서 재주 많은 형제들 이야기 아세요? 저마다 가지고 있는 뛰어난 재주로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 말이에요.
이번에 읽어본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재주꾼 동무들은 앞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재주 많은 형제들 이야기와 닮은듯 하면서도 색다른 내용이에요.
이제껏 보아오던 옛이야기 그림들과는 그림부터 달라요. 유머러스하고 과장된 표정과 동작, 칸칸이 연이어지 그림들.. 등 마치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에요.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도 돋보여요.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극 중 동무들의 모험이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져요.
힘이 어마어마한 장사 단지손이 콧김으로 나무를 쓰러뜨리는 콧김손이 가죽자루에 강물을 쓸어담는 가죽손이 고무래로 언덕을 만드는 고무래손이 다양한 재주들을 가진 친구들이라 단지손이와 친구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날이 저물어 찾아간 집은 알고보니 호랑이 소굴이었어요. 모두들 재주꾼 동무들을 잡아먹으려고 해요.
재주꾼 동무들과 호랑이들의 시합대결!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저마다 다른 재주들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어쩜 재주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호랑이를 물리치는데 절묘하게 딱 들어맞는지~ㅎㅎ
서로 다른 재주를 가진 동무들~ 아무리 뛰어난 재주도 혼자였다면 발휘할 순간도 없고, 버거웠을텐데 네 동무가 함께 힘을 합치니 어려운 일도 척척~ 이겨내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힘을 합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더불어 모험심과 용기도 얻고...!
기존의 옛이야기 그림책 틀을 깨서 참신하고, 색달라요. 이전에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또다른 이야기로 '조마구'도 읽어봤었는데 지금도 딱 떠오를 정도로 일러스트가 강렬하고, 내용도 처음 접하는 옛이야기였거든요. 이렇게 다시 옛이야기를 접하고나니, 길벗어린이 옛이야기책들이 모두 궁금해져요. 재주꾼 동무들의 유쾌상쾌통쾌한 모험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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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16 [ 재주꾼 동무들 ]
다양한 재주를 가진 힘센 친구들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옛날이야기책에서 한번쯤은 봤던 내용이에요. 하지만 전래동화이기때문에 출판사마다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원색적이고 화려한 그림, 그림 표현이 재미있게 되서 오른쪽에 산을 들고 가는 단지손이의 그림에서 저는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릴리가 산 그림을 보더니 사람 얼굴 같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진짜 사람 얼굴 처럼 표현해놨더라구요
이제까지 봐왔던 옛날 풍의 그림이 아니라 토속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이 이렇게 글 문장마다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만화 컷도 있어요.
초인적인 힘을 가진 4명의 천하장사들이 제 힘에 꼭 맞게 호랑이를 물리치는 모습은 통쾌하고 후련하기까지 합니다. 물도 그냥 물이 아니라 손바닥 같은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호랑이 볼떼기를 찰싹찰싹~~ 호랑이들 얼굴 표정이 정말 우스꽝 스럽죠?!
특히 이런 것을 그림으로 과장되게 표현되어 아이들의 웃음보가 까르르 터지네요.^^ 손이 돌아가는 모습을 만화적으로 표현, 훨씬 생동감 있죠? 호랑이들 눈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 좀 봐요 ~ ㅎㅎ 평소 책의 그림을 자세히 눈여겨 보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꼭 구입하곤하는데, 이책 또한 그 중 하나인 책이네요~ 아이들 그림 연습할때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색채와 형태가 유쾌하게 표현되서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네요~
길벗 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중에 16번째 권이에요. [밥 안 먹는 색시]는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 책에서 그림이 감칠맛 나게 잘 표현됐거든요 [게와 원숭이와 냠냠 시루떡]도 작년에 서평으로 받았던 책인데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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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어린이 옛이야기 표지 그림 보세요~ 전통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특유의 해악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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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알고있는 전래동화 재주꾼 동무들을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 우선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단지에서 나와 단지손이 콧김에 쎄서 콧김손 뱀가죽사나이여서 가죽손 그리고 고무래손이까지 다섯 친구들은 각기 다른 재주를 가지고 세상구경을 떠나지요 위험한 상황에서도 각자 자신들의 재능을 이용하여 위급상황을 벗어나는 모습이 정말 재미났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사람마다 누구나 다른 재능이 있다 잘하는게 다르다~~ 너도 분명 무언가 너가 잘할수 있는 너만의 재능이 있을꺼야!!! 라고 이야기 해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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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의 재미있는 그림이 날 반겨주는 듯한 재주꾼 동무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어느날 산신령이 "두 사람의 오줌을 단지에 받아 땅에 묻어두면 아기를 얻을 수 있다" 는 말에 실행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진짜 일년뒤 아이가 나왔습니다.
'단지손이'라 이름을 지어주었는데요, 단지손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집을 지어주고는 길을 떠나는 단지손이.
당황해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표정과 반대로 단지손이는 씩씩하게 집을 떠나네요. 단지손이가 집을 떠나 제일 먼저 만난 동무입니다. 콧구멍에서 엄청난 콧김이 나오는 콧김손 입니다.
콧김손을 만나기 전부터 콧김손을 만나서 어떻게 친구가 되는지를 1~15번의 숫자를 메겨 그림으로 보여주네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단지손이, 콧김손이 열심히 길을 가며 또 다른 재주를 가진 친구를 만납니다. 커다란 가죽에 물을 담을 수 있는 가죽손입니다. 그들은 또 친구가 되어 셋이 길을 떠납니다. 그렇게 길을 가다 만난 또 다른 재주꾼. 바로 고무래손인데요, 고무래도 땅을 움직일때마다 언덕이 솟아났다 무너졌다 하는 재주를 가졌습니다. 우리 딸은 고무래손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고무래만 있으면 산도 만들수 있고 너무 부러운 재주라고 하네요.
이렇게 재주를 가진 동무들은 앞으로 나아갑니다. 재주꾼 동무들을 잡아 먹으려는 나쁜 호랑이들과 대결을 하게 되는데요,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우리의 재주꾼 동무들의 승리입니다. 역시나 기뻐하는 딸입니다. 나쁜 호랑이를 이겼다고 "오, 예~~~"하며 신나하네요.
딸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재주가 있으면 좋겠냐고요, "나는 팔힘이 세지면 좋겠어. 그래서 무거운것도 다 들고, 종이 접기 할때도 꽉꽉 눌러 접을 수 있으니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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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꾼 동무들 김효숙 글 / 김유대 그림
해맑게 웃으면서 익살 스러운 그림이 너무나도 인상적인 그림책이랍니다. 그림부터 그림책의 재미가 막 느껴지는 책이라 어른인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라..뭔가 단순하지만 은근 자세히 보면 복잡하게 생긴 그림들. 이런 그림들이 역시나 그림책에서 큰 몫을 하지요. 캐릭마다 자신의 특징이 확실히 들어나는 그림들이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 듯 싶습니다. 어디 한 번 볼까요?
태어나는 태생부터 놀라운 이 아이! 아이가 없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줌 단지를 묻은 땅에서 태어난 아이 바로 단지손이랍니다. 유난히 큰 손으로 무엇이든 뚝딱뚝딱! 커다란 손으로 산도 옮기고 집까지 짓는 아이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을 지어 드리고 세상 구경을 위해 길을 떠나 갑니다. 주먹이 얼굴 만한 단지손이~ 땅에서 태어났다는 자체가 아주 신 기 하더군요~
길을 떠나던 도중~ 콧구멍에서 태풍소리가 나는 콧김손을 만납니다. 만나는 과정 부터가 정말 재미납니다.. 얼마나 콧구멍이 크길래..저리 잠자는 모습에서 콧구멍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그림의 특징이 캐릭의 장점을 부각 시켜 과장된 게 그린 모습이 역시 그림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역시나 친하게 되어 같이 세상 구경을 떠나게 되는군요.
뱀가죽을 가지고 모든 물을 담고 다니는 가죽손을 만나게 됩니다. 가죽손 또한 뱀가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장점을 가진 캐릭이라 이 역시 독특합니다. ㅎㅎㅎㅎㅎ 가죽손을 만나게 되니..다음엔 또 어떤 인물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고무래를 가지고 재주를 부리는 고무래손을 만나게 됩니다. 앞에 세 사람과 만나는 과정 또한 재미나게 잘 표현했네요. 기존의 그림책과는 정말 다른 독특한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 페이지에 얼핏 보면 한 개의 그림인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애니메이션 장면 처럼 총 23장의 그림이 한 페이지에 담아 있답니다. 보면서도 그림도 디테일하지만 이렇게 자세한 구성 까지.....그림 그리시는 성함을 다시 보게 만드네요
자.. 이제 재주꾼 4명이 만나서 함께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 그만 날이 저물어 어느 으리으리한 집에 묵게 됩니다. 반갑게 할멈이 맞이 해주셔서 하룻밤에 묵게 되지만, 알고보니 여기는 ㅜ.ㅜ 네마리의 호랑이 아들이 사는 집이 였던 거지요. 재주꾼 4명을 집안에 들어 놓고 방에 가두어 밤사이 불을 넣어서 죽게 되면 잡아 먹을 심사 였지요. 허나...이 재주꾼들이 잡아 먹힐 겠어요?
결국 그 다음날~ 호랑이와 재주꾼들은 겨루기를 시작합니다. 오호~ 겨루기...재주꾼과 호랑이의 결투~ ㅋㅋㅋㅋ 점점 더 재미져 가는 내용입니다. 과연 재주꾼들은 살아남아서 무사히 세상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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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읽기 시작하는 아들~ 책의 스토리도 워낙 재미 있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느냐 평소 다른 책보다 이 책 한권 보는 시간이 더 길었답니다. 재미 있으니 역시나 몰입도 높아지고 집중력을 높아져 가네요. 글밥도 빨리 읽지만...그림 하나 하나 잘 보는 아들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아..이 책 정말 그림도 내용도 완전 알차요. 정말~ 이 책 한권을 세상에 내놓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는지...책만 봐도 딱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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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꾼 동무들
두 아이들 모두 옛이야기를 좋아한답니다
지금도 자기 전에 옛이야기 책을 읽고 자는데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만난 것 같네요
<재주꾼 동무들>은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출판사마다 내용과 그림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서로 비교를 해가면서 차이점도 발견하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길벗어린이 <재주꾼 동무들>은 연속되는 그림들이 만화처럼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자식이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산신령이 나타나 오줌 단지를 땅에 묻어 두면 아기를 얻을 것이라고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산신령이 시키는 대로 했고 일 년이 지나서 사내아이를 얻게 됩니다
그렇게 단지손이는 태어났고 날마다 쑥쑥 자랐어요
어느 날 파리를 쫓으려고 손을 휘둘렀다가 벽이 모두 무너지는 바람에 집을 세로 지어야 했죠
커다란 산을 옮겨와 새로운 집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지어 드리고 세상 구경을 떠납니다
단지손이는 세상 구경을 떠나면서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
힘이 아주 센 단지손이, 콧김이 태풍 같은 콧김손이, 뱀 가죽 사나이 가죽손이, 고무래로 언덕을 만드는 고무래손이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납니다
서로 겨루기도 하고 가진 능력을 인정해 주기도 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도 이런 모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어느덧 날이 저물고 단지손이와 친구들은 불빛이 보이는 어떤 집으로 향했어요
그곳에 살고 있는 하얀 할멈은 단지손이와 친구들을 기쁘게 맞이해주었고 맛난 음식도 대접을 해줬지요
하지만 그건 이유가 있었던 거예요
할멈의 네 아들은 호랑이었고 밤새 불을 지펴서 단지손이와 친구들을 잡아먹으려는 계락을 꾸미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단지손이와 친구들이 호락호락 당하기만 하지는 않겠죠~~
네 마리의 호랑이들과 겨루기를 하는데 자신들이 가진 재주로 호랑이들을 모두 물리칩니다
결국 단지손이와 친구들은 호랑이들을 물리치고 세상 구경을 여유 있게 떠납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많지만 우리 아이들은 재주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가진 능력을 맘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나아가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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