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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 나를 지배하던 생각과 고민들이 짙은 그림자처럼 스쳐 지나간다. 수능 점수 발표를 기다리면서 점수에 대한 혹시라도 하는 기대와 반대편의 두려움, 그리고 결과가 나왔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에 대한 막막함은 정말 끔찍하기만 했다. 지금 당장의 선택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생각에 내 인생의 밑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얼룩졌던 시기였다. 지금은 다행히도 원하던 학과에 입학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하고 싶었던 일도 많이 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말이다.
사실 이 책은 내년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동생을 주기 위해 샀다.어느 일간지에선가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지침서라는 기사를 보고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어떤 학과를 가야할지 아무 생각도 없는 그 녀석이 읽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서
'학문의 길'이라는 제목을 녀석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읽어본 바 일단 권해주려고 한다. 01장에선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02장부터 시작되는 학과별 소개는 관심있는 부분만 따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 개인적으로도 내년에는 교양과목 선택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이 아무 생각없는 그 녀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크리에이터는 훌륭한 농부와 같다." 열심히 씨를 뿌리고, 비료도 주고, 잡초도 제거한 사람만이 궁극적으로 좋은 크리에이티브를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뜻이다. 고수의 반열에 들어서면 창조성조차 농업적 근면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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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제도상, 학과를 선택하는 시기는 대부분 고1에서 고3까지가 되므로, 스무살보다는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학문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학문에는 어떤 접근법이 있는지, 가장 바람직한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정운찬 서울대 총장님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님들이 직접 소개한 책입니다.
이번 수능 시험 결과가 바로 며칠전인 12월 16일에 나왔는데,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에 맞추어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나서 자신이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학과에 지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학문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학과 생활과학 및 예술학 등 전반에 걸쳐 소개한 이 책은 636쪽에 달하는 상당한 분량이고, 고1에서 고3학년이 읽기에는 다소 난해하게 보이는 어휘도 상당수 보였습니다. 또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분부분 용어설명이 들어있어,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각 학과별로 이제 막 학문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표적인 필독도서명과 간단한 소개글을 해놓은 소문은 이 책의 또다른 미덕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학과의 정확한 이해없이 입학하여, 도중에 탈락하거나 전과, 또는 재입학하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이 책을 미리 읽고 진학한다면, 그런 최악의 상황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준비를 한다면, 뒷걸음 치는 일은 없겠지요. 이 책은 그런 확실한 준비에 도움을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대학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 미래를 내다보고 올바른 결정을 하는 사람이 되자. |
| 속직이 말해서 이책을 산것을 후회한다. 이 책을 쓴 49인의 필자를 본다면 엄청난 분들이다. 그래서 내용이 어렵다. 처음 1쪽 발간사 시작 부터 내용이 어렵다. 한편의 철학,논설문에 대한 글을 쓰듯이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썼다. 수능의 나오는 언어 문제중 고난이도 장편이랄까...이해도 안돼도 그냥 봤다. 그리고 필자가 49인이라 글 쓴 수준이 파트별로 너무나 차이난다. 어려운 글도 있고 쉬운 글도 있고. 앞에서 평가한 사람들이 왜 별점을 그정도를 주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서점에서 필요한 부분만 보면 좋은 책이다.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필요한 부분만 보았다. 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서적은 이 책의 장점이다. |
| 간단하게 책소개부터 하자면, (분과)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들이 자신이 선택한 혹은 전공한 학과를 재조명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살필 수 있는 안내서다. 대학은 청춘을 불사를 공간이며 담론의 전당이므로 학문을 탐구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이란 제목은 이 책에 딱 어울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안내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서문에서도 밝히듯 학문에 뜻을 둔 이상 학문에 매진하길 바라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도대체 학문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공부를 하고 있는가...이런 당연한 질문을 친절히 설명해준다. 적어도 자신이 공부하는 분야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익히고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늦은 나이에 학문의 길을 걷고 있는 나로서는 참 유익한 책이다. 더구나 하나의 과목을 전공하기보다 모든 학문을 섭렵하고픈 내 욕심에 딱 맞는 책이다. 고등학교부터 이과(화학, 지학)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던 난 그 쪽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성적이 형편없어 듣도 못한 산업안전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나마 화공이란 과목이 담겨 있어 그런대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지만, 다른 과목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결과는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20대 초중반을 방황으로 보냈다. 과학(화학, 지질학, 천문학) 이외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난, 역사로 눈을 돌렸다. 그 곳에서 내 길을 찾았던 것이다. 역사는 내가 관심 많던 과학도 언급하면서 더욱 폭넓은 세계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이른바 학문으로서 첫 걸음이었다. 그렇지만 이미 내 나이 하나 모자른 서른. 대한민국의 삼십대에겐 선택할 수 있는 길이 그리 넓지 않다. 그러나 2002년은 나에게 기폭제가 되었다. 나도 할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을 항상 머리속에서 되뇌었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독서이력은 해가 거듭될 수록 늘어가기 시작했다. 첫 해 80권, 둘 째번 해 120권, 올해 목표 150권을 넘어 172권째다. 그러면서 내가 평생을 업으로 삼을 만한 것도 찾았다. 독서지도가 그 것이다. 그리고 다시 배우는 학문의 길은 즐겁다. 만약 누가 나에게 성적올리기가 아닌 배움의 즐거움을 좀더 일찍 가르쳐 주었다면, 아니 내 스스로 학문의 길이 이토록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역사에서 '만약'은 금물이라지만, 이만큼 즐거운 상상이 어디있을까...난 이제 내 길을 찾았다. 난 이제 내가 찾은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찾아 새로운 길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쭉 이 길을 밝히는 등대지기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나를 갈고 닦고, 내 지성의 예리함을 잃지 않게, 내 이성의 밝음이 흐려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학문의 길>이 인도하는 그 곳을 바란다. 이 책이 모든 것을 다 밝혀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스무 살..진정한 학문과 담론의 장을 엿보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
|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읽어보니 책 제목이 차라리 '고3때 택하는 학과의 길', 등등...이라면 더 잘 맞을 듯 싶습니다. 한창 대학교 과 선택에 신경을 써야하는 고등학생들, 그 중에서도 그 너무 많은 학과들을 두고 마음을 잡지 못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은 학문적인면에서 진지하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저같은 고등학생들은 해보지 않아서 갖게되는 막연함, 막막함때문에 자꾸 망설이게 되고 주춤거리게 됩니다.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소개와 전망, 그리고 조언까지 간단하게 담고 있어서 과선택을 앞둔 학생들의 막연함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줍니다. 그런 점에서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주변에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ㅋ 하지만 이미 잠정적으로 자신의 학문의 길을 택해둔 고등학생들 또는 이미 자신의 학문의 걷고 있는 스무살 이상들에게는 이 책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읽는다면 읽어서 손해가 될것은 없겠지만, 이미 길을 택한 사람들에게는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의 내용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할 것 같네요. 뭐든 그렇겠지만 특히나 이런 책은 꼭 필요한 사람이 읽어야 정말 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무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에 '대학은 지성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원대한 포부를 가지며 그 뜻을 이루기 이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구절이 있는데 정말 저를 비롯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잘해서 지성이 살아숨쉰다는 대학에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에 빠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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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율이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을 앞서 갈 정도로 높아져 가고 있지만, 수험생들이 정작 어떤 학과를 선택하여야 할 지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해 줄만한 책들은 부재한 현실이다. 특히 적성보다는 성적에 따라 대학을 가게 되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고, 앞으로 무엇을 전공하면 좋을까에 대한 좋은 나침반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학문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학·생활과학·예술, 학문과 사회 등 7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0여명이 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전공영역의 개요와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 분야와 전망 등을 꼼꼼히 기술하여 주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글 말미에는 해당 학문과 관련된 저자들의 추천도서도 잘 정리되어 있다. 수능시험을 마치고 전공선택을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수험생뿐 아니라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초년생들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나름의 독자적 사고의 습관을 길러가는 것,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도전 정신, 끈기를 가지고 한 분야에 정진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 판단으로 필요한 지식을 재창조해 내는 능력이며 사실의 핵심을 파악하고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다." (김용준 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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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이제 대부분의 학교도 수시모집이 끝났다.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정시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했기에 수험생들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지원만 하면 된다. 그러나 참 많은 수의 학생들이 자기가 배울 전공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점수에 맞춰서 대학과 학과를 정하는 상황이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과를 대충 선택했다가 후회하고 재수를 하거나 맞지 않는 전공 공부하며 불행하게 대학생활을 보낸다는 것은 고려할 때, 지금 수험생들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일은 대학교 전공에 대한 명확한 이해이다. 고등학교 학생의 안목으로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그 길을 먼저 간 선배들의 조언과 학과 소개를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평준화지역에 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중3 말을 정말 신나게 놀면서 지낸다. 아직 입시에 대한 압박이 없는 상황에서 주어진 자유이기에 더욱 달콤한 것이다. 그러나 수능이 끝난 학생들은 수시가 일단락이 되었기로 소니 예전처럼 맘놓고 놀 수만은 없다. 더러는 미리 토익시험을 준비한다고 영어학원을 다니겠고, 더러는 수험생활로 망가진 건강을 되찾겠다 헬스장을 다닐 것이고, 아주 극소수이지만 미리 고시를 준비하고자 고시학원을 기웃거린다. 여러가지 일들을 하느라 바쁠 시기이다. 하지만 본인이 앞으로 4년 동안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바쁘게 하는 것은 그 무엇도 실질적인 기쁨이 없는 법, 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와있는 학과 중에 관심있는 학과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더 알아보길 권유한다.
여행은 길을 잃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인생의 길을 걷는데 길을 잃는다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의 소비를 가져오기에 크나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본인이 걸을 길과 그 방향과 목적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갈 바를 알 수 있는데 애써 구하지 아니하고 방관하는 자세로 일관하는 것은 불성실하게 스스로를 내버려두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4년의 동안 걸을 길의 지도는 자세히 알고 가는 것이 좋겠다. |
| 저는 대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국문학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고 느끼게 되었을 때 비로소 제가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의 전공보다 사회학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학사편입을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들어갈 때만 해도 전공보다는 대학의 간판이, 수험생의 적성보다는 연합고사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대학과 전공 선택에 대해 뭐라고 얘기할 수도 없었던 것은 대학의 어떤 전공과목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그 전공을 통해 대학을 마친 후 어떤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갈 지에 대한 자료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젠 과거와 달리 대학교의 간판보다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부모입장인 우리나 수험생 입장인 아이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남은 것은 누가 수많은 대학교의 전공과목을 섭렵해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바로 이 책이 대학 입시를 앞 둔 자녀와 그들의 부모에게 무척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난 후 며칠 전부터 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이런 전공은 이런 공부를 해야 하고, 이런 전공을 대학을 마친 후 이런 길을 걷게 된다고 하는데 넌 어떤 게 하고 싶어?' 제 아이가 무척 신기한 듯 책을 바라보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기껏 알고 있었던 것은 문과, 이과, 공대, 의대 정도였는데, 이 책에는 이를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학, 생활과학, 예술로 구분하여 각 분류마다 수십개의 전공을 설명해 주고 있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결정하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보며 제 아이가 결정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자신의 미래에 대해. 그래서 이 책을 제 아이 책상위에 있는 책꽂이에 올려 놓고 나왔습니다. 대학입시를 앞 둔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부모와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또 자기계발이 필요한 부모 자신에게도 새로운 학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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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고 고3인 동생을 둔 21살 대학교 2학년 생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역시나 학문의 길에 대해 대략적으로 말할수 있는 교수님들이 멋졌습니다. 좋은 가격이라 더 구매가 땡기던 물품이었어요^^
일단 교수님께서 직접 쓰셨던 추천 책에는 여러 분야를 망라한 많은 전문서들이 있어서 참고가 많이 되었구요(경영/경제/회계에 관심이 있엇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전공하는 공학분야에 대한 세세한 설명도 너무 감사했구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인문학 분야에만 너무 신경쓴 티가 나더군요. 공학은 아무리 분야가 많다고 해도 전기/전자/컴퓨터 분야를 하나로 묶어 설명하는 부분을 보고 좀 아쉬웠습니다. 이런 부분만 감안하신다면, 특히 문과쪽 전공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풍성한 설명이 참 잘 되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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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막연하게 대학의 무슨과가있고 무슨 학문을 하는것인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때와는 다르게 더 많은 과가 생기고 이름이 바뀌고 점점 선택의
폭은 넓어지고 선택은 어려워지는것같습니다.
이책"스무살...." 을 읽으면 자기가 가고자하는 과가 무엇을 공부하는 곳인지 알기쉽고
과별 특성과 추구하는 학문은 무엇인지 알기 쉽고 선택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먼저 선택해서 열심히 학문을 추구해서 성공한 분들의 생생한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무살 선택에 앞서서 꼭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별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