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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는 책~400페이지에 달하는 광고를 보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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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은 분명 훌륭한 전략이다. 다우이론을 만든 다우도 자신의 이론이 예측을 위해서가 아니라 추세를 따르기 위해서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우의 매매도 하나의 추세 전체에서 60%정도의 이익을 보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추세를 추종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한다. "언제 추세가 형성되었다고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제시리버모어는 자신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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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은 분명 훌륭한 전략이다. 다우이론을 만든 다우도 자신의 이론이 예측을 위해서가 아니라 추세를 따르기 위해서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우의 매매도 하나의 추세 전체에서 60%정도의 이익을 보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추세를 추종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한다. "언제 추세가 형성되었다고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제시리버모어는 자신의 저서 "주식매매하는 법"에서 자신의 매매방법을 솔직하게 기술하고 있다. 신고가와 같이 시장이 자신의 생각을 확인해 주는 시점을 추세가 형성되는 시점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추세가 형성되는 시점, 추세가 끝나는 시점을 파악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는 책은 매우 드물다. 이 책 역시 추세추종이 좋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400페이지에 달하는 많은 지면을 통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추세추종이 좋다는 광고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사실 추세추종은 기본적 분석가나 기술적 분석가 모두에게 훌륭하고 많은 이들이 알게 모르게 이런한 전략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뿐. 추세추종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추세추종에 대한 400페이지 가량의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추세추종에 대한 방법은 없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w******1 2006.01.08.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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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진 않지만 아주 의미있는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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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면 두 가지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하나는 기본적 분석이라는 것으로 주식의 내재적 가치를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수익을 내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주주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상식에 기초한 것이지만 주가의 움직임이란 단기적으로 수급과 심리에 좌우된다는 것때문에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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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면 두 가지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하나는 기본적 분석이라는 것으로 주식의 내재적 가치를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수익을 내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주주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상식에 기초한 것이지만 주가의 움직임이란 단기적으로 수급과 심리에 좌우된다는 것때문에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으로 주가와 거래량의 과거흐름을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이 역사적으로 항상 반복해왔다는 점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과거의 패턴이 미래에도 반복되리라는 비현실적인 가정때문에 역시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세추종전략은 크게 보아서는 기술적 분석의 하나로 볼 수 있지만 믿는 구석은 오로지 가격뿐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주식을 매입한다고 했을 때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기술적 분석과는 거리를 두고 있으며, 내재적 가치보다는 오르고 내리는 흐름만 주시한다는 점에서 기본적 분석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개미투자자들은 대개 오르고 있는 주식은 '더이상 오를까' 겁이 나서 못 사면서, 떨어지는 주식은 '설마 더 떨어지랴'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추세추종자들은 오르는 주식이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 주식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르는 추세를 확인하고 들어가며 떨어지는 추세를 확인하고 빠집니다. 그래서 시장의 승리자는 항상 추세추종자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추세추종전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 전략을 많이 따라하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주식의 매수매도타이밍이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와 차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쭉쭉 올라가는 주식을 사야 하는데 그게 쉬울리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바닥에서 반등하여 무릎까지 올라오면 매수을 하고 머리까지 올라간 뒤 어깨까지 떨어지면 매도를 하라는 이야기인데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역시 추세전환을 누구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추세추종전략의 앙꼬는 바로 추세전환을 확인할 수 있는 비결인데 이 책 어디에도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추세추종전략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카고투자자문 김지민 사장입니다. 뉴스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관련기사를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는 고점 매수, 저점 매도 방법을 권장합니다. 연중 최고치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종목을 골라서 매수를 하며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추세가 완전히 꺾이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하라고 합니다. 리스크는 투자금액이 적다면 10종목으로 분산하고, 투자금액이 많다면 20종목까지 분산투자하는 것으로 관리하구요. 추세추종전략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눈여겨볼 투자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2.5.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추세 추종자는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그들은 방망이를 휘두른다. 결단력은 그들의 핵심적인 매매 철학이다. 그들의 스타일을 야구로 비유하자면, 우리는 “당신은 공을 치고 싶은가, 아니면 공을 치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을 것이다. 투수가 던진 공이 홈 플레이트 안으로 들어온다. 방망이를 휘두를 것인지 결정하라.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사전에 알고 있어라. 좋아하는 공이 들어오면 방망이를 휘둘러라. 스윙하기 전에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확실한 세계에서는 자료가 분명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자신이 좋아하는 공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g*******7 2006.02.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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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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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벨의 첫번째 저서, Turtle 에 감명을 받아서 그랫을까.. 그의 책을 읽고 싶었다. 얼마나 추세추종에 대한 열정이 큰지도 보고 싶었다. 역시나 그는 방대한 분량-분석 데이터-과 많은 트레이더(세세히 적으면 30명이 넘는)를 책에 옮겼다. 그는 말한다. "주식시장을 제외한-내생각엔 개별 종목을 말하는 것같다- 모든 시장은 추세추종 전략이 최고의 도구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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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벨의 첫번째 저서, Turtle 에 감명을 받아서 그랫을까.. 그의 책을 읽고 싶었다. 얼마나 추세추종에 대한 열정이 큰지도 보고 싶었다. 역시나 그는 방대한 분량-분석 데이터-과 많은 트레이더(세세히 적으면 30명이 넘는)를 책에 옮겼다. 그는 말한다. "주식시장을 제외한-내생각엔 개별 종목을 말하는 것같다- 모든 시장은 추세추종 전략이 최고의 도구를 제공한다!"

 

-내가 존경하는 분의 말씀(동양종금증권 팀장)을 과장해서 말하자면 외환 선물 , 콩 선물 , 옥수수 선물, 부동산 거래, 1,3 , 5,10 년 국채, 엔 화 , 달러 , 유로화 등 통화선물 모든 시장에 적용 되는 논리는 필요 충분조건이 아니라 충분 조건이다. 이유인 즉, 투자에서는 성공한 종목은 어떠한 전략을 사용해서 성공했더라 는 말 외에는 참이 없다고 한다. 어떤 전략을 사용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필요 충분 조건을 가진 명제가 있다면 그렇게 말하는자는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 말이다. 

 이책은 그런 필요 충분 조건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트레이더는 추세추종형이라는 것이다. 과거 1993년 월가의 애인 -미국 모든 돈이 이 회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생긴듯- LTCM(롱텀케피털 매니지먼트사)는 추세추종형이 아니였다. 통계학에서 말하는 평균회귀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사용했다. 마케팅 또한 '투자의 신세계를 열 유일한 회사','21세기를 이끌어갈 슈퍼컴퓨터와 슈퍼천재들의 결합' 그당시 신기원을 이룩하여 정부,기관에서 엄청난 돈을 부었다. 결국 그결과 자본금의 54배인 1200억달러 부도, 그리고 정부의 1조 달러 수혈. 엄청난 승률을 기록 하였지만 7천년에 한번 일어날 사태를 직면하고 엄청난 손실을 잃고 월가의 무덤 비가 세워졌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대조적으로 낮은 승률 그러나 많은 기대치로 인해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었던 전략이 추세 추종 전략이다. 추세는 물리학에서 말하는 관성의 법칙처럼 쉽게 꺾이지 않는다. 과거서 부터 지금까지 에드세이코다, 리처드 데니스, 제리 파커 우리가 경제학이나 투자론에서 배울수 없던 이름이 등장한다.-그들의 매매원칙은 수학적이나 펀더멘털로 설명할수 없다.그래서 학계에서는 무시당하고 비하된다. 그러나 실적은 월가가 키워 낸 위인들을 압도하거나 비슷할 정도다. 그들은 오로지 가격과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챠티스트, 테크니션 트레이더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말은 그들의 매매를 왜곡하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앞으로 달리는 시장을 보고 올라타거나 뒷걸음질 치는 것을 보고 내린다. 그것이 그들이 하는 전부라고 스스로 말한다.

 

- 책을 읽으면서 문뜩 생각이 들었다.'투자란 어리석은 자들이 시장을 이기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왜냐하면 그들은 남이 하지 않을 때 시도하고, 현명한자들이 답답하리 만큼 어떤 것에 대해 집착한다. 그래서 매매에 있어 규칙을 지켜나가고 손실을 인정하고 이익은 가만히 놔둬서 이익을 극대화 하기 때문이다."

 '이 바닥은 화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 하지 않다. 그러나 묵묵히 자신의 자산을 지켜줄 골키퍼가 필요하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화려한 공격과 기술로 무장한 사람들이 살아 남지 못한다. 자신의 자산을 엄격하게 지켜나갈때만이 시장에서 살아 남고 다음 추세가 시작할때 수익과 함께 동행할수 있다'

별점 4

i******0 2009.08.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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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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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이거 개정판은 없는지. '추세추종'에 대한 개념을 초반에는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 중반이후부터는 투자심리, 행동경제학 일부는 자기계발서 처럼 읽힌다.투자에 모든 분야가 필요하고, 다양한 관점이 필요한 것에는 동의한다.하지만 책 주제와 달리 분야를 넘어가는 것에는 집중하기 힘들다.손실에 대한 가치투자자와 상반된 견해를 알기 쉽게 적힌 부분은 상단히 어느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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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
이거 개정판은 없는지. 

'추세추종'에 대한 개념을 초반에는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 중반이후부터는 투자심리, 행동경제학 일부는 자기계발서 처럼 읽힌다.
투자에 모든 분야가 필요하고, 다양한 관점이 필요한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책 주제와 달리 분야를 넘어가는 것에는 집중하기 힘들다.
손실에 대한 가치투자자와 상반된 견해를 알기 쉽게 적힌 부분은 상단히 어느 부분이 다른 결인지 이해된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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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만 잡고 알맹이가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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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추세추종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 해답이 이 책엔 없음.     뭔가 장황하게 말은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론 도움이 되질 않은 책.     자신에게 적용할 도움이 되는 책을 원한다면 얼마전 나온 팍스넷 필자가 쓴 추세추종관련 서적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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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추세추종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 해답이 이 책엔 없음.

 

 

뭔가 장황하게 말은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론 도움이 되질 않은 책.

 

 

자신에게 적용할 도움이 되는 책을 원한다면 얼마전 나온 팍스넷 필자가 쓴 추세추종관련 서적을 추천함.

t*******n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