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포르노, 야오이 누군가 말한대로 야오이는 여자들이 선택한 안전한 포르노다. 여자들에 의해 그려지고 여자들에 의해 읽히는 순정 만화는 여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쾌락을 그린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서 있는 것이 야오이이다. 요시나가 후미의 <플라워 오브="" 라이프="">(서울문화사, 2005)에서 마지마군의 명쾌한 정의에 의하면 여자들은 공과 수의 그 미묘한 관계를 훔쳐보며 ''싫어 싫어''를 외치는 수에 감정이입하고 음흉스럽게 미소지으며 슬금슬금 밀어붙이는 공의 늘씬한 쇄골에 열광하는 짓을 하고 있는 셈이다. 특이한 것은 백합물이 그다지 한국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 고전적 백화물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나 <백조>이 ''야한 것''의 총집결체인 보이즈 러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 또한 특이하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쾌락을. 사실 야오이는 특이한 장르이다. 물론 게이물 작가로 이름 높은 이마 이치코는 좀더 그럴 듯한 ''현실''을 기반으로 게이물을 만들지만 역시 현실 속의 동성애자들이 그런 삶을 살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또 걸핏하면 강간, 쓰러뜨리기, 구타, 괴롭히기, 혹은 언제나 발정나있는 듯하게 묘사되는 대부분의 야오이물들은 사실 현실 속의 동성애자의 생활과는 동성과 사귄다는 사실 이외에는 하등 관계가 없다. 마치 현실에서 못생기고 검은 머리에 가슴도 없는 여주인공이 백만장자 초절정 인기 연예인과 결혼할 리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야오이는 결국 뿌리부터 허구의 산물이며 이 속에서 여자들은 그녀들이 해보고 싶던 모든 것을 꿈꾼다. 특이한 것은 점점더 순정만화 시장에도 한국판 야오이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는 셈이다. 야한 청춘들. 이영희의 <절정> 이런 기대에 한껏 부흥한 작품이 바로 이영희의 <절정>이다. 이제까지 한국 순정만화계에는 은근슬쩍 야오이를 끼워넣거나, 멀게는 김영숙의 <갈채>나 이영애의 <열왕대전기>부터 최근에는 변미연의 <미스티>, 송채성의 <미스터 레인보우="">와 같은 게이물을 다룬 작품이 있었지만, 이렇게 덮어놓고 ''야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 야오이는 이영희의 <절정>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쾌락을 즐기라. 야오이의 백미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도 아니요, 어려운 작품성도 아니다. 단지 금단의 사랑이 주는 두근두근한 쾌락을 훔쳐보는 관음증만이 필요한 전부이다. 이를 위해 그림이 예쁘면 더욱 눈이 즐겁다. 전작 <넌 너무="" 멋져="">로 화려한 그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영희가 이번에는 보이즈 러브에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 그림을 즐기는 독자라면 흥분할만하다. 사실 전작의 주인공 난우와 모토는 성별만을 살짝 바꾸었다 뿐이지 비슷하다. 남자 주인공들은 여전히 검은 머리에 냉미남형인 새쯔이다. 모토와 새쯔가 한 회마다 이유없이 포개지는 므흣한 설정, 귀여운 모토와 이를 공략하는 저돌적인 새쯔의 플레이는 전형적 강공과 꽃수의 사랑이다. 모토의 앙탈과 이런 모토를 바라보며 괴로워하는 새쯔의 마음에 애달파하시라. 새로 등장한 살짝 강동원 삘이 나는 이탄 역시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 (그가 등장하면 검은 깃털이 날린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모토의 과거가 궁금하다. 갈수록 강도 높은 노출을 보여주고 있는 절정은 다음 권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 자, 우리 사실적 디테일은 따지지 말자. 왜 매회 모토와 새쯔는 포개져야만 하고, 잠든 모토에게 새쯔가 갑자기 뽀뽀를 하고는 여자에게 달려가버리는지, 그런 건 묻지 말고. 다만 즐기자. 그런 게 바로 야오이를 제대로 즐기는 법이니까.넌>절정>미스터>미스티>열왕대전기>갈채>절정>절정>백조>마리아님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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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보이즈 러브물을 표방한 작품 <절정>. 그간 날카로운 감수성을 빛내며 학원물의 장르에 가두어두기엔 어쩐지 조금 아깝던 이영희 작가가, 이번엔 아주 등짐을 지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러 넘어갔다. 기존에 순정물을 했던데다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과연 어떤 신선한 느낌으로 풀어갈지 시작부터 왠지 기대가 된다. 허나, 보이즈 러브물이라고 하면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장르이다 보니, 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의 경우 이미 섭렵한 작품이 많을 가능성도 높은 것. 과연 그 눈높이를 채워주면서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개성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보이즈 러브물의 장점 중 하나는, 일단 멋진 남성들이 잔뜩이라는 점! 게다가 얄미운 여주인공에게 뺏길 일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현실에서 조금 일탈한 듯 아슬아슬 위험해 보이는 두 남자 한새와 모토를 시작으로, 멋지구리한 캐릭터들이 자리를 아주 제대로 잡았다. 마지막 즈음엔 이탄이라는 쿨~한 카리스마의 캐릭터가 또 하나 등장하는데,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앞으로도 뻑가게 멋진 캐릭터들이, 줄을 지어 하나둘씩 계속 등장하리라는 것을. 작품이 길어질수록, 그런 멋지구리한 캐릭터들을 만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질 수 없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그들이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처녀들의 가슴을 애닯게 하는 것이 아닐까!
아예 탁 까놓고 단도직입적으로 그들의 사랑을 펼쳐간다는 면에서, 이 작품은 무척 솔직하고, 도발적이면서, 굉장히 저돌적인 느낌을 준다. 이탄이란 인물과의 사이에서 뭔가 사연있어 보이는 모토야 그렇다 치고, 분명히 얼마 전까지 형의 여자에게 실연당해 괴로워하던 한새는,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긴 하나 흔히 겪는 조금의 정체성 혼란도 없이 어느순간 과감하게 선을 넘어와 버린다. 고등학생인 주인공들이라 어린 것들이 뭐하는겨, 발칙한 것들!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것이 또 어른들의 세계가 아닌 청춘만의 풋풋함이 있는 거겠지. 안그래도 질풍노도 시기의 아이들인 모토와 한새인데, 쉽지 않은 사랑에다 현실적으로 여러 장애까지 펼쳐져 있으니, 아무래도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겠다.
사랑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을 것이다. 세상이 축복하는 사랑, 세상이 손가락질하는 사랑.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젖어드는 사랑, 어느 순간 폭풍처럼 다가와 온몸을 휘감아버리는 사랑. 모토와 한새가 하게 될 사랑은 아무래도 세상이 쉽게 용납하지 않고, 북풍처럼 차갑게 에이는 그런 사랑이 아닐까. 말마따나 ya한 청춘들이 엮어가는 사랑, 아름다운 그들이 하는 쉽지 않은 사랑이기에, 우리는 더욱 안타깝고 가슴설레며 지켜보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느낌으로 자라나갈지, 이들의 청춘성장보고서를 함께 지켜보자. [인상깊은구절] 진작에 그만뒀어야 했어. 지긋지긋한 일상도, 어린애 취급 당하는 것도, 내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도, 내맘대로 되지 않는 사랑도, 숨죽이고 마음을 일그러뜨리면서까지, 뭐하러 끌어안고 있었던거지.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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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물 범람의 시대다. 아니, 이젠 그냥 연애물도 진부하다.
평범한 연애는 가라! 모두 결의라도 한 듯 누가 더 치열하고 누가 더 꿈속의 사랑을 헤매는지 다투기라도 하는 듯 기묘한 연애담을 풀어놓는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보이즈러브가 평범한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적어도 소년들은 조건도 환상도 불치병(!)도 없이 단지 서로만을 바라보지 않던가.
''절정'' 또한 그렇다.
우연히 지하철에서 마주쳤을 뿐인 한새와 모토. 그 의도하지 않은 만남 이래로 모토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 둘은 결국 한새의 집에 함께 살게 된다.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연고를 가지고 있는지 조차 잘 알지도 못하는 동거인에 대한 한새와 모토의 감정은 여태까지 그 둘이 지녀왔던 것과는 다른 종류의 감정이다. 마구 되는대로, 혹은 남이 나에게 원했던 것대로 살아왔던 것과는 달리 착할정도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순수해진다.
싫지않은 녀석, 알 수 없는 녀석, 끊임없이 뛰게 만드는 녀석, 믿을 수 있는 녀석....
선입견 없이 서로가 주는 인상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진부하다지만 어떤 흐름보다도 자유롭다.
이 새로운 감정을 통해 한새는 비로소 자기를 얽매고 있던 형수에 대한 집착을 벗어던지게 되고 모토는 방황속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된다.
이 자유롭고도 솔직한, 무엇보다도 순수한 감정의 흐름이 감히 ''절정''을 보는 재미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미사여구보다도 순수하고 정직하게 다가오는 감정만큼 강렬한 것은 없고, 그 감정을 솔직하게 따르는 한새와 모토는 누구보다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
하지만, 보이즈러브에서 사랑의 시작은 곧 시련의 시작이듯 당연한 수순을 밟아가는 듯한 한새와 모토 사이의 관계는 한새의 깨달음을 계기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일그러짐을 모토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또한 이 일그러짐은 이탄의 등장으로 또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 과는 다르게 결코 단조롭지 않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복잡한 미로를 던져줌으로서 읽는 이를 긴장시키는 매력.
이것이 ''절정''이 내세우는 그 다음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보여주는, 몸에 대한 애정을 넘어 그야 말로 ''집착''에 가까운 감정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캐릭터들이란.
보는 내내 눈이 호사하는구나~하는 감탄을 내뱉지 않을 수 없다.
한국형 야오이라는 양날의 검일지도 모를 칭호를 달고서 거침없이 달리는 ''절정''. 한새와 모토의 쉽지 않은 절정은 어디로 치달을 것인가? 2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인상깊은구절]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역시 좋은 녀석 |
| 여자 주인공이 없는 만화, 그런데도 왠지 사랑이 피어날 것만 같은 분위기로 가득한 내용 전개라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아, 읽는 사람에게까지 땀 냄새가 나게 만드는 열혈 스포츠 만화? 아니면 남자들의 야망을 그린 초 울트라 스펙터클 어드벤처 스토리? (정체가 뭐냐.)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의 너무나 솔직한 그래서 조금은 므흣한 일상을 담은, 은근히 웃음 나고, 은밀히 두근거리는 그런 이야기? 절정. 제목부터 가슴 설레게 만드는 이 책은 시작 역시 만만치 않다. 꽁한 표정의 사내를 골려주고 싶어 지갑을 훔치는 용감한 녀석. 도망가다 슬그머니 잡혀 핸드폰을 던져주는 작업의 선수. 돈을 빼 놓은 지갑을 돌려주고, 돈을 찾으러 오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뻔뻔의 진수. 당황 스러운 일들을 잔뜩 벌려 놓고도 웬만한 여자보다 해맑게 웃으며 사는 남자! 이 녀석이 바로 문제다. 좀 엮이려 하면 귀찮아지고, 하지만 왠지 끌리게 되 버려서 혼자 둘 수 없는, 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자꾸 눈에 거슬리게 되어 한 남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녀석! 하기야 나 같은 사람은 누구 마음을 흔들어 놓던, 송두리째 뽑아 놓던 그 조마조마한 시츄에이션을 즐길 뿐이니, 그런 거슬리는 왕 뻔뻔 녀석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또 한 명, 사랑스러운 남자! 바로 뻔뻔 녀석의 페로몬에 흔들리는 청년이다. 마치 세상의 무거운 짐들을 자기 혼자 전부 지었다는 듯이, 눈썹은 이마로 치 닿고, 안면 근육엔 힘주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남자. 사랑이 무서워 혼자인 걸 좋아하고, 상처가 무서워 자신을 세상에 내던져 버리는, 약하지만 강한 척 하는 바보다. 그런데 이런 바보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 건 왜인가. 동정? 아니면, 그가 하는 솔직한 대사, 솔직한 행동에 자꾸만 내 자신이 겹쳐 보이는 것만 같아서인가. 그냥 일상의 이야기여서, 시시하고 지루해졌을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고개가 끄덕여 지면서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이 어이없고 바보 같은 두 남자의 솔직함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만 같고, 이런 저런 일들이 전부 꾸며진 것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서 그들이 좋아지고, 책이 좋아진다. 게다가 자꾸만 벗어서 익숙해진 근육질의 몸매도 즐거움의 한 몫을 톡톡히 하고. 나는 특별히 이 두 남자의 의상에 신경이 쓰였다. 옷들을 어찌나 잘 입혀 놨던지. 그림 하나, 말 주머니 하나 하나에 조마조마함을 느끼면서 패션 센스까지 챙길 수 있다면 곧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
| 넌너무멋져의 이영희님이 신간을 내셨습니다. 그 이름하야 절정. 제목만 딱 들어도 대략 짐작이 가듯이, 장르는 BL입니다. 이영희님 특유의 귀엽고도 섹시한 그림체로 그려진 아리따운 두 소년의 방황하는 청소년기를 다룬 작품으로.. <- 에..어쩌면 약간 흔한 소재일지도 모르겠지만 재밌어요. 국산치고는 수위도 살짝 높고말이죠. 그리고 책이 살짝 비싼만큼 질이 꽤 좋더라구요. 특히 표지가 일반 만화책에 비해 두툼한 고급지를 써서 꽤 느낌이 좋아요- -* 소장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얼른 2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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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점점 등단하고 있는 동성애를 다룬만화 신문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이유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 져서 여성해방에대한 다른 표방으로 이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던 구절이 기억난다. 뭐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신선하고 다른만화중에 톡튀어나온 뾰족한 부분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 만화 확실히 다른 만화와 달리 시선을 끌게 하는 이유가 있긴하다 소재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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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작품인지라 더 눈길이 갔던 절정. 현재 6권까지 나왔더라지.ㅋ 좀.. 야하다.ㅋㅋ 윙크에서의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내가 윙크는 사서 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보면서 헉!! 이랬다. 윙크가 이제 여기까지 허용하는 것인가=ㅁ=;; 여튼.. 재밌다. 난 작가 이영희가 좋다. 솔직하구..ㅋㅋ 부디 너무 복잡하지 않게만 이끌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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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생님의 그림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글쎄 이번에 너무나도 재밌는(?) 장르에 도전하셨더군요! ㅎㅎ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개인적 취향에 딱 들어맞는 그 산뜻함이란...
보이즈 러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절정이라는 제목자체도 엄청 강렬하고 그림또한 굉장히 이쁩니다.
이영희 선생님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멋집니다.
스타일리쉬한 그 녀석들의 쿨한 러브 스토리!
새즈와 모토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주 미칠지경이예요. ㅋㅋ
2권은 대체 언제나올까요?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잇힝~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도 간단히 내안의 잠들어있는 욕망을 일깨워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