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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바르셀로나보다는 머리 속에 남지 않네요 알함브라 궁전 설명이 다소 반복되고 지루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행 가기 전에 읽고 가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선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휴대용으로 동선 설명 자료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책은 도저히 못 들고 가겠더라구요. 다른 시리즈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참 친절히 안내를 해주는 시리즈 같습니다 |
|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은 책을 사서 읽어봤지만 가고싶다 시리즈가 배경지식없는 일반인이 읽었을 때 제일 이해하기 쉬운 것 같네요. 다른 여행 책들과 달리 역사, 내용 등을 다루고있어 제가 찾던 책입니다. 사실 요즘 맛집 여행루트 이런건 검색만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여행책의 팔요성을 못 느꼈는데 그라나다 읽고 맘에들어 바로셀로나편도 주문했습니다~ 바로세로나는 아직 읽기 전 이지만 그라나다만 봐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책일거라 생각이 들 만큼 책 내용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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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라나다/신양란 오형권/지혜전원/2015 가장 이국적인 유럽, 스페인의 그라나다에 대한 꼼꼼한 설명입니다. 그라나다는 몰라도 알함브라궁전은 다 아시겠지요.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곡은 작곡가가 이 궁전의 한 중정에 있는 분수대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에 영감을 받아서 작곡한 것이라고 합니다. 예술가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뭔가 다르네요. 그만큼 알함브라 궁전이 중요하다보니, 이 책은 크게 궁전(알함브라 궁전 뿐 아니라 한 같은 구역 안에 있는 나스르궁전, 카를로스 5세 궁전, 파르탈 궁전 및 그외 부속 기관들입니다)과 그라나다 시티(주로 광정과 성당입니다만) 두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궁전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이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항상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기만 하고 아직도 못 가봤습니다만 뭘 봐야 할지, 꼭꼭 짚어주는 책입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듯이 직접 가보면, 엉뚱한 짓을 하게 되긴 합니다. 가고싶다 시리즈의 모스크바 편을 읽고 모스크바에 가긴 했습니다만, 저는 정교회 성당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도 또 엉뚱하게 여러 역사 박물관에 꽂혔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그라나다, 언젠가는 꼭 가서 그 아름다움을 만끽해 봐야겠습니다. 여유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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