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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에게 선물하려다 내가 먼저 빠져버린 책
"아내에게 선물하려다 내가 먼저 빠져버린 책" 내용보기
아내에게 선물하고싶어 샀는데 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절약얘기중에서 남자인 나도 공감하고 배워할점이 많았지만 뒷부분의 에세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존경심 그리고 어려운고비를 같이 이겨낸 남편에대한사랑이 가슴뭉클하게 그려져있어서 부부가 함께봐도 좋은책이라 생각된다. 저자가 일반주부여서 그런지 문장이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내에게 선물하려다 내가 먼저 빠져버린 책" 내용보기
아내에게 선물하고싶어 샀는데 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절약얘기중에서 남자인 나도 공감하고 배워할점이 많았지만 뒷부분의 에세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존경심 그리고 어려운고비를 같이 이겨낸 남편에대한사랑이 가슴뭉클하게 그려져있어서 부부가 함께봐도 좋은책이라 생각된다. 저자가 일반주부여서 그런지 문장이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더 정감있고 애틋하고 가슴에 와닿았다 남자인 나도 코끝이 찡해져 눈물이 나올것같았다 앞으로 이분의 열렬한 팬이 될것같다 주부들 또는 결혼을 앞둔 분들이 보시면 너무 좋을책!!강력추천!!

[인상깊은구절]
예고없이 나타나 가슴을 후려치는 돈이라는 위력앞에 고개 떨어내며 눈물 흘리는날 많아지고 너 아니면 안된다는 애틋한 감정이 까마득해지면 내 인생에 복권이 아니라 서로에게 무덤 같은 존재가 될지 알수없는일........8월의 크리스마스에서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칠것을..그래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지금 마음껏 예뻐해주고 마음껏사랑하며 마음껏표현하고 싶습니다 말속에 뻗치는 가시들을 걷어내고 둥글게 둥글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10년이 지나 20년이 지나 아주 먼 훗날 여자와 남자가 아닌 가족으로 살아갈 그 즈음에 우리의 신혼이 더없이 아름다웠다고...가슴과 가슴을 맞대는 따뜻한 시절이었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d****7 2005.12.01.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히 실망이네여.
"솔직히 실망이네여." 내용보기
다른 분들은 좋은 점수를 주셨지만, 전 조금 실망했습니다. 한달에 10만원으로 살 수 있다기에. 호기심에 사버렸습니다. 책내용이 식비나 생화비 등에서 얼만큼 아끼고, 쓰고, 그런게 아니라 조언해 주는 정도이다보니 실질적으로 와닿기보다 그냥 읽고 넘어가는 정도입니다. 웬만한 내용도 인터넷이나 다른 매채를 통해 어느 정도 알고있던 내용이구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생
"솔직히 실망이네여." 내용보기
다른 분들은 좋은 점수를 주셨지만, 전 조금 실망했습니다. 한달에 10만원으로 살 수 있다기에. 호기심에 사버렸습니다. 책내용이 식비나 생화비 등에서 얼만큼 아끼고, 쓰고, 그런게 아니라 조언해 주는 정도이다보니 실질적으로 와닿기보다 그냥 읽고 넘어가는 정도입니다. 웬만한 내용도 인터넷이나 다른 매채를 통해 어느 정도 알고있던 내용이구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생활해서 얼만큼 아꼈다는 내용도 없고, 책의 거의 반 정도가 저자의 주변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 두번 읽을 수 있는 책일지는 몰라도, 두고두고 볼만한 책은 아닌듯 싶네요. 좋은점이라면, 책 제질이 괜찮네여,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있고,

[인상깊은구절]
<..글쎄요..>
YES마니아 : 골드 g*****n 2006.01.2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얘기가 아닌 나자신의 이야기입니다..
"남얘기가 아닌 나자신의 이야기입니다.." 내용보기
짠돌이 카페 자체 이벤트에 당첨된후 영진닷컴에서 책을 받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오늘에야 다 읽었습니다.. 처음 책 받고 하루만에 절반을 읽고 한동안 다른 일이 많아 책을 놓고 있었더랬죠.. 그리고 오늘 저녁,, 신랑은 작은 방에서 게임하고,, 전 침대에 누워 다시 책을 폈더랬죠.. 처음 1부는 울집 주방장님의 간단한 소개와 왜 한달에 10만원으로 사
"남얘기가 아닌 나자신의 이야기입니다.." 내용보기
짠돌이 카페 자체 이벤트에 당첨된후 영진닷컴에서 책을 받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오늘에야 다 읽었습니다.. 처음 책 받고 하루만에 절반을 읽고 한동안 다른 일이 많아 책을 놓고 있었더랬죠.. 그리고 오늘 저녁,, 신랑은 작은 방에서 게임하고,, 전 침대에 누워 다시 책을 폈더랬죠.. 처음 1부는 울집 주방장님의 간단한 소개와 왜 한달에 10만원으로 사는지에 대한 얘기였어요. 사실 10만원이란 돈,, 솔직히 참으로 작은 돈이지요.. 저도 학교 다닐때 그랬고 요즘은 왠만한 대학생들 한달 용돈도 2-30만원은 기본이라고 하는데 가정주부로서 어떻게 단돈 10만원으로 한달을 살수 있을까.. 사실 첨엔 반신반의 하면서 읽었습니다.. 막상 저도 결혼을 해보니 알겠더군요.. 빠듯한 수입에 고정적으로 나가야할 돈은 엄청나고,, 이것저것 나갈거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이 10만원.. 그래요.. 우리 주부들은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지요.. 2부와 3부, 4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가 많은 장이었습니다.. 2부는 저렴한 돈으로 가족의 건강과 미각을 고려한 최고의 식단을 만드는 노하우,, 3부는 모든 이세상의 여성들의 이상이면서도 없는 살림에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 미용,, 울집주방장님의 세심함이 돋보였구요,, 알찬 정보도 감사했어요.. 4부는 인터넷에서 돈을 아낄수 있는 사이트와 값비싼 병원비를 절약할수 있는 보건소를 소개해 주셨는데 저도 올해는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 보건소에서 무료검진등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5부와 6부.....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서 랑 가슴에 파묻혀 엉엉 소리내어 울었지요.. 세상의 어떤 어머니들도 당신의 딸들에겐 똑같은 마음이시겠지만.. 한글자 한글자 제 가슴속을 파고 들더군요.. 그렇게 한바가지 눈물을 가슴에다 쏟아내어 옷이 다 젖는데도 등을 다독여주는 울랑이 고마워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전라도 할것 없이 타지로,,그 먼곳으로 2-3일씩,,일주일씩 출장가는 울랑에게 넘 감사해서,, 그렇게 한참을 목놓아 울었더랬습니다.. 주방장님의 힘들었을 신혼 살림이 남 일같지 않아 눈물이 나고,, 또한 그 마음 씀씀이가 예뻐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첨부터 빚지고 없이 시작한 살림임에도 곧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 "친정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아기 가지고서 먹고 싶은것을 못먹으면 그 기억이 평생을 간다고 하셨습니다..천정을 보면서 먹고 싶은 것을 돈 때문에 먹지 못해 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기를 가졌다는 기쁨보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것 같았습니다." 라는 주방장님의 글을 보면서 그 상황이 상상이 되서,,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10만원으로 한달살기" 많은 도움되는 정보가 있기에.. 나와는 상관 없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가 아닌 바로 나자신의 이야기이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한달동안 당신이 열심히 일해줘서 나도 아기도 맛난 음식 먹으며 행복할거예요. 고마워요. 여보" 욕심부리지 않고 이만큼만 살겠습니다. 돈없어 가계부조차 쓰지 못하던 날도 허다했는걸요.. 언제나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다고 말하는 예쁜 말씨와, 정성으로 차려낸 김치찌개 밥상앞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웃어주는 저남자와 같이 그저 이만큼만 살겠습니다.
i*********8 2006.01.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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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아내와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내용보기
우연히 도서 검색을 하다가 미리보기로 맛보기를 한뒤 구입을 결정한 책입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 받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와 외식비에 대한 비용이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생각해서 여러모로 절약해서 저축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생활의 지혜는 얕은편이라 판단되서 구입하게 되었지요. 여자만 읽고 참고할 것이 아니라 남자도 함께 보는 좋은
"아내와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내용보기
우연히 도서 검색을 하다가 미리보기로 맛보기를 한뒤 구입을 결정한 책입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 받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와 외식비에 대한 비용이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생각해서 여러모로 절약해서 저축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생활의 지혜는 얕은편이라 판단되서 구입하게 되었지요. 여자만 읽고 참고할 것이 아니라 남자도 함께 보는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아끼고 싶어 아껴야 했던 상황보다는 그 절박함이 안타깝기도 하고 조금 부족한듯 느껴지던 생활이 어느덧 여유가 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생활 수기처럼 느껴지는 내용이 많아서 타이틀과 다소 연관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j******6 2006.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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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제목. 실속없다.
"과장된 제목. 실속없다." 내용보기
술술 읽어가기에 좋고 여러가지 자잘한 정보들도 알려주지만   알맹이가 없다.   대체 어떻게 10만원으로 살았다는 건지.   구체적인 방법이 체계적이지 않아서 솔직히 제목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쓸려면 10만원으로 생활한 한달 가계부가 공개되야한다.   제목에 비해 한참 부족한 책이다.
"과장된 제목. 실속없다." 내용보기

술술 읽어가기에 좋고

여러가지 자잘한 정보들도 알려주지만

 

알맹이가 없다.

 

대체 어떻게 10만원으로 살았다는 건지.

 

구체적인 방법이 체계적이지 않아서 솔직히 제목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쓸려면 10만원으로 생활한 한달 가계부가 공개되야한다.

 

제목에 비해 한참 부족한 책이다.

 

 

l******2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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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내 자신의 부족이 느껴져서 입니다.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내 자신의 부족이 느껴져서 입니다." 내용보기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삼아 읽어보고자...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해서.. 3부는 당췌 무신 애기인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남자라서.. 장수가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부부간의 애틋한 감정 보통의 연인처럼 티격태격했을 시절..가끔은 결혼해서도 티격태격.. 부모님...모든것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남편을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내 자신의 부족이 느껴져서 입니다." 내용보기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삼아 읽어보고자...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해서.. 3부는 당췌 무신 애기인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남자라서.. 장수가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부부간의 애틋한 감정 보통의 연인처럼 티격태격했을 시절..가끔은 결혼해서도 티격태격.. 부모님...모든것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남편을 생각하는 맘, 아내를 생각하는 맘..그것을 배려하고 하지요. 또는 사랑이라고도 하고요. 그러나 그것은 배려도 사랑도 아닌 천생연분이라는 인연의 끈이랍니다. 많이 사랑하세요.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람은 결혼하는 구나.. 저도 나중에 다시 탱나도 울 와이프랑 살고 싶습니다. 근데 옆지기는 다른 사람하고도 살아봐야지...다시 살기싫다는데.. 아마도 뭔가 많이 잘못한 모양입니다. "또 하루를 산다"을 읽는 순간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마지막 부분이었는데... 부군되시는 분의 아내사랑이 느껴집니다.

[인상깊은구절]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 남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바닥에 무릎을 끓고는 제 신발을 벗기고 발을 주무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며 우리 부부모습을 흘끗흘끗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참을 주무릅니다.
p****p 200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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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듯~!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듯~!" 내용보기
경제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생활에세이 형식이라 접하기 부드럽고 저랑 비슷한 시기여서인지 더와닿고 저는 맞벌이여서 그런지 살림만 하기로 맘접고 집에 들어서 당찬 여자와 남자 이 부부가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생활속에 많이 알고 접하던거지만 신선한 내용이 아니라도 제 자신을 되집어 그래도 이런 내용들은 내가 실천하고 있는가~! 에대한 반성을 주는 책이었어요~! 언젠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듯~!" 내용보기
경제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생활에세이 형식이라 접하기 부드럽고 저랑 비슷한 시기여서인지 더와닿고 저는 맞벌이여서 그런지 살림만 하기로 맘접고 집에 들어서 당찬 여자와 남자 이 부부가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생활속에 많이 알고 접하던거지만 신선한 내용이 아니라도 제 자신을 되집어 그래도 이런 내용들은 내가 실천하고 있는가~! 에대한 반성을 주는 책이었어요~! 언젠가 이런책보다 나아갈 자신을 생각하며 금새 읽었는데 남편도 보라고 화장대 위에 올려 놨어요~! 주위사람들도 빌려달라 합니다. 경제란 말에 부담느끼고 절약에 거부감있다면 이런 책을로 다가서는것도 좋을 듯하고요~1 현재 냉장고에 영수증을 붙여서 시장보는 양을 줄여서 덕봤어요~! 가볍고 재밌고 읽었고 아끼고 산다고 피폐해지지않고 사랑넘쳐보이는 집이 부러운 책이었어요~! 기대만큼은 2%부족한 내용과 출판사의 편집능력이 많이 발휘된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70~80%만족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욕심부리지 않고 이만큼만 살겠습니다. 돈없어 가계부조차 쓰지 못하던 날도 허다했는걸요.. 언제나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다고 말하는 예쁜 말씨와, 정성으로 차려낸 김치찌개 밥상앞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웃어주는 저남자와 같이 그저 이만큼만 살겠습니다.
r******9 200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은 되지만 장르가 무엇인지...
"감동은 되지만 장르가 무엇인지..." 내용보기
절약이 무기인 이 시대에...한번 절약해보리라 하고 결심한 차 구입했던 책입니다. 물론 한 달에 제가 10만원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건 저얼대 아니지요...그래도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지 기술?을 배워보겠다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런데...소소한 절약 얘기는 좋았지만 너무 신변잡기적인 얘기더군요. 제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1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감동은 되지만 장르가 무엇인지..." 내용보기
절약이 무기인 이 시대에...한번 절약해보리라 하고 결심한 차 구입했던 책입니다. 물론 한 달에 제가 10만원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건 저얼대 아니지요...그래도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지 기술?을 배워보겠다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런데...소소한 절약 얘기는 좋았지만 너무 신변잡기적인 얘기더군요. 제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1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대단한 기술을 소개해 줄 것 같은데 에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감동적인 내용이었고 에세이라고 첨 부터 생각했으면 사지 않았거나, 실망도 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요리 부분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요리책처럼 사진을 찍던지 간단히 요리법을 정리한 것도 아니고 쭈우우우우우욱 수필처럼 써놓아서 읽어도 이걸 응용해봐야지 하는 엄두도 안나고 소설처럼 읽고는 덮었습니다. 절약하시면서 사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독자의 기대와는 다른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