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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내용보기
아이들과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가끔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은 말이 혹 아이의 백지 같은 순수함에 나쁜 지도를 그리는 것은 아닌지... 물론 안다. 이제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아이는 어쩜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악하고, 세상의 나쁜 물에 빠른 두뇌회전을 하는지도. 또 어쩜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순수하고 순진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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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가끔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은 말이 혹 아이의 백지 같은 순수함에 나쁜 지도를 그리는 것은 아닌지... 물론 안다. 이제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아이는 어쩜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악하고, 세상의 나쁜 물에 빠른 두뇌회전을 하는지도. 또 어쩜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순수하고 순진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하지만 부모의 말이나 행동보다 더 무서운 것들 중 하나는 아이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세상의 때다. 학교는 어른이 되기 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사회다. 순진하고 착하기만 할 것 같은 아이들이 모인 곳이 학교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된다.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 때, 그리고 아이들의 친구 부모가 학교에서 행하는 행동을 볼 때, 참 무섭구나 싶을 때가 많다. 내가, 내 아이가, 우리 식구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아이가, 식구도 소중하다. 하지만 그런 배려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눈살이 찌푸려 질 수밖에 없다. 한 아이의 인격이, 우리의 인격이 형성되는 요인은 다양하다.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조심스럽고 늘 생각이 많아진다. 학생이면서 나쁜 짓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니까. 그래서 늘 내 생각이 바른지, 내가 제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반성하고 고민하게 된다. 혹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말이나 행동이, 아닌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래서 좋은 강연을 듣고, 책을 읽게 되는 것이겠지.

 

어른들은 인생 선배니까 그들의 말이 맞을 거라 생각하던 엄마 역시 떠밀려온 지금,

고백하건대 엄마 말은 진리가 아니었어. (18~19)

엄마는 너를 허우대만 큰 사람으로 만들어서 너를 통해 떵떵거리는 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20~21)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에서 배우고 고치면 되니까. 네가 가진 참 좋은 특권을 기억해. (40~41)

 

아이와 이야기 하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아이에게 행복하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 행복에 좋은 학벌과 좋은 직업을 깔아 놓고 이야기 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나도 그런 엄마였던가 하는 생각으로. 물론 공부를 잘하고, 이 사회가 말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면 부모 입장에선 자랑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 앞에 자식이 자랑스럽다는 것 자체가 좀 우습지 않나? 어떤 부모든 내 자식은 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니까. 그 자체가 기쁨이지, 좋은 직업이나 공부가 아이를 자랑스럽게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부모라는 이름으로 혹 나 역시 아이를 이중적 잣대로 생각하고 바라봤던 것은 아닌지 반성했던 그 때가 생각난다.

 

부모인 나도 늘 방황하고, 헤매고 있다. 나만의 인생 정답을 찾아야 하기에.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강요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인생이 타인의 인생과 다르듯 아이의 인생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동안만큼은 다를 수 있으니까.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니까. 어른인 우리도 늘 인생 앞에 허우적거리고 제대로 된 방향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우리도 그런데 아이들은 또 오죽할까? 시간이 걸리고, 헤매게 되더라도.. 그 자체를 인정하고 싶다. 조금 늦게 가면 어떤가? 제대로 된 방향을 찾기 시작하면.. 그 자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우리가, 부모가 모두 정답은 아니잖아.

YES마니아 : 로얄 k*****3 2015.09.29. 신고 공감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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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내용보기
어떤 사람이 무언가 잘못을 하면 우리는 '부모가 도대체 어떻게 가르쳤길래'하고 나무라게 된다. 아마도 가정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리라. 최근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들을 보면 어른이고 아이고 간에 예의와 배려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어렸을때 부모가 공부에서 1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의범절이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 공중도덕 등과 같은 올바른 매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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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무언가 잘못을 하면 우리는 '부모가 도대체 어떻게 가르쳤길래'하고 나무라게 된다. 아마도 가정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리라. 최근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들을 보면 어른이고 아이고 간에 예의와 배려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어렸을때 부모가 공부에서 1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의범절이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 공중도덕 등과 같은 올바른 매너에 대한 부분도 확실히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부모들이 먼저 깨닫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보니 점점 더 인간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기본 중의 기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는 것과는 별개로 행하지 않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 책은 다시 한번 이야기 함으로써 마치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이것을 실천하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모두에게 획일화된 길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그것이 정정당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위한 질문이자 대답인 동시에 어른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이야기인 셈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 아이가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지니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결국 부모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변하고 가치가 변해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있고 그 가치는 시대가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그 빛을 잃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의 방식대로 내 길을 가되 그것이 나만이 사는 길이 아니라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것이여야 한다는 보다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래서 참으로 쉬운 말이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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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국일미디어]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내용보기
"너는 위로 알라가게 될거야. 일곱 기호로 빛나는 무지개 꿈이 펼쳐질 거야." 이책은 크게 다섯가지의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1. 앞으로 가기 위한 첫번째 이야기. 2. 위로 올라가기 위한 두번째 이야기. 3. 함께하기 위한 세번째 이야기. 4. 별을 경영하기 위한 네번째 이야기. 5. 너에게 들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해본 엄마역할.. 첫날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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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위로 알라가게 될거야. 일곱 기호로 빛나는 무지개 꿈이 펼쳐질 거야."


이책은 크게 다섯가지의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1. 앞으로 가기 위한 첫번째 이야기.

2. 위로 올라가기 위한 두번째 이야기.

3. 함께하기 위한 세번째 이야기.

4. 별을 경영하기 위한 네번째 이야기.

5. 너에게 들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해본 엄마역할..

첫날 아이가 태어났다는 기쁨도 잠시 밤을 설친 후 곧바로 시댁으로 들어갔다.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우는 아이를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럴거라는 상상조차 한적이 없었던.. 무지함에 온 당연한 결과였다.

하루하루 잠못자며 지내는 일들이 고통이었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일년이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이젠 좀 살만하다 느낄 즈음..

둘째가 태어났다.

하나만 있을때의 여유로움은 온대간데 없었고..

둘째를 질투하는 첫째를 달래랴.. 밥달라고 울어대는 둘째를 돌보랴..

정말 정신없는 날들을 보냈었다.

그런 와중에도 내가 아이에게 바란건 단 하나..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뿐 이었다.

그랬던 내가.. 나의 시간을 갖게되고 아이들에게 조금더 조금더 무언가 바람이 커져가면서..

하나만을 바랬던 나의 마음은 온대간데 없이 아이가 공부잘하길 바랬고..

친구들과 항상 재미난 생활을 하길 바랬으며..

선생님께 이쁨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아이가 되길 바랬다.

운동도 다른 사람 보다는 잘 하기를 바랬고..

학교에서는 늘 앞서나가길 바랬다.

그러다 아이가 혹여나 아프거나 하면 그때서야..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며 기도를 했고.

다시 건강해진 아이들을 보면 또다시 숨겨져있던 나의 바램들이 하나씩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바램들로 아이들과 다툼이 생길때면 내가 늘 하는말은..


"내가 너한테 큰걸 바란거야?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정말 소박하지 않냐?" 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냈고..

단 한번도 내가 아이들에게 많은걸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나의 말을 따르는건 당연한 일이었고..

내가 아이들에게 배풀어주는 모든것들에 감사해 하는것들 또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자라올때도 엄마가 나에게 요구했던건 것들이었기에 나도 당연히 내 자식들에게 요구해도 되는줄 알았다.

이런 나의 생각들과 요구들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때도 있었을테고...

한숨을 쉬며 큰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을 텐데도..

어렴풋이 이런 아이들의 생각들을 느끼면서도 애써 외면했었다.

난 이런 요구를 할 권리가 있고 난 엄마니까 라고 생각하며 나의 바램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이 책은 권위적인 나에게 조금은 나긋해지라고 말하는 듯 했다.

책의 내용들은 마치 아이들에게 말하듯 짧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내용들보다 눈에 더 들어오는건 그림이었다.

책의 내용에 맞춰 그린 그림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 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느낌이라면 아이들에게 나의 인정하고싶지 않은 실수들을 얘기할 수 있을듯 했다.


큰 딸! 작은 아들! 미안해...

엄마도 부모가 된건 처음이야..

그래서 봐온대로 내가 느낀대로 내 감정에 맞춰 너희들을 대한것 같아.

잘못된걸 인지하지 못하고 늘 강요만했던거 같아.

그런데 이젠 조금 잘 할수 있을 것 같아.

그동안 엄마가 했던 실수들을 인정할게.. 정말 미안해.

엄마는 엄마니까 너희를 낳은 사람이니까 너희들에게 과한걸 요구해도 되는줄 알았어.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어.

딸 아들이 힘들어 하는걸 알면서도 그걸 이겨내야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며..

내가 못이룬 꿈들을 너희에게 요구했어..

엄마가 미안해.. 너희를 사랑해서 한 행동들이 너희에겐 독이 된걸 몰랐어.

엄마가 앞으론 더 잘할께.. 사랑으로 대하고.. 예쁜말들만 해주고..

너희의 꿈과 희망을 지지하며 도와줄께... 사랑해...


이 책은 사람의 감성을 살짝살짝 건드리는 느낌을 받았다.

책이 어렵지 않아서 딸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거란 생각도 했다.

내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육아서들보다..

감성을 자극하며 함께 읽을 수 있을만큼 편안한 이 책이 더 마음이 간다.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신분들이 꼭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의 감정 치유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부모님들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책인듯 해요.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5.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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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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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하는 나에게 엄마라는 나에게 다시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시간을 내어준 책이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국일미디어       세상을 바라보고 크게 보면 참 큰 세상이지만 어쩌면 앞만 보고 가는 시간이 참 많은것같아요~ 데드라인에 맞춰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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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하는 나에게

엄마라는 나에게 다시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시간을 내어준 책이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국일미디어

 

 

 

세상을 바라보고 크게 보면 참 큰 세상이지만

어쩌면 앞만 보고 가는 시간이 참 많은것같아요~

데드라인에 맞춰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바둥거리는 지금


지금 또 새로운 것들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자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 새로운 책들을 보여주면서 뿌듯해하는게

어쩜 엄마의 허영이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것은 아니였을까 싶네요

 

 

엄마인 나 역시 또 엄마가 있었고

끊임없는 환경속에서 살아왔고 그 환경속에 나를 만들어갔던것인데~

어쩜 조금더 나다운 모습을 만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조금은 쉬게 해주고 싶다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

엄마를 반성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너무 나다운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고

엄마다운 모습을 보여준것은 아닌지


우리 아이의 홀로서기 모습이 아니라 조금 더 엄마의 욕심이 들어간것은 아닌지

괜히 나를 되돌아보고 다시한번 반성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정말 그랬던것같아요


엄마 말 잘 들어야지 착한 아이라는 말~

은연중 우리 아이에게 강요한것을 알게 하는 말이였네요


그랬던것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들어 갔던 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번 우리 아이에게 당연하다는듯

그 모습을 관습이라며 아이를 점점 갖혀있는 틀속에 넣었던 같네요


 

 

 

 

그렇게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커갔던 것 같네요


남들보다 더 빨리 장난감을 보여주고

남들보다 더 좋은 것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강요하고 있었단걸 말이죠


 

 

정말 이 말 밖에 해줄수 없네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당연히 그런줄 알고 그렇게 하는것이 아이에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엄마가 생각했던 틀이였다는거

우리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맞는 틀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고

조금이라도 더 우리 아이답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것이 어떤 것일지 아직도 엄마는 앎에 목말라 있는 지금의 모습이 참 답답하네요


어쩌면 우리 아이는 나보다도 더 크게 힘들어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무지로 우리 아이가 아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 아이의 모습~ 별처럼 스스로 빛이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빛을 발하기를 희망하는 맘이 변치않기를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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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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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사과문이라는 부제로 써 낸 이 책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는 행복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부모와 어른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과 격려가 담긴 책이다.   세계 행복 국가 중 우리나라 국민이 행복하지 않다는 순위가 낮은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는 것과 사람이 행복한 것이 관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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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사과문이라는 부제로 써 낸 이 책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는 행복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부모와 어른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과 격려가 담긴 책이다.

 

세계 행복 국가 중 우리나라 국민이 행복하지 않다는 순위가 낮은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는 것과 사람이 행복한 것이 관련이 있는지 굳이 따지자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인성의 문제들은 부모에서부터 출발함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자녀교육은 부모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부모가 변화하지 않는 한 자녀의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 가치관 교육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정립이 부족한 것이다. 때문에 자아정체성에 결핍된 상태에서 본능적 삶을 살수 밖에 없다. 이렇게 말해도 부모들은 한국에서 살려면 그렇게 키워선 안된다며 아이들을 들들 볶아 어떻게든 부모가 원하는대로 가르친다.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자기 존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될 때에 비젼, 꿈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어디가 문제이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을 행동하면 된다. 남과 비교하거나 평가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잘못된 기준임을 아는 인식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상태와 심리적인 부분을 아는 것은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것은 저자의 바램대로 아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래야 서로 템포를 맞추면서 엄마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에게 있어 진정 공부가 무엇이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참된가치를 두어야 한다. 솔직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아이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만 해도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한것이다. 문제는 너무 성급히 아이의 성장을 부모의 관점에서 재촉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가만히 읽고 있노라면 동화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저자가 진심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기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어른인 나의 마음도 차분하게 진정시켜주는 느낌을 받았다. 때론 내가 잃어버렸던 소중한 가치들과 인생의 교훈들을 기억나게 해주어 힐링도 되었다.

 

정말 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이 책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는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한 흔적으로 대답해 주고 어루만져 준다. 타인과 나는 순환하는 공동체가 바로 그것이다. 성공보다는 나다운 완성의 길을 따뜻한 시선으로 말해주는 저자의 인생여행은 엄마 아빠로 살아가는 모든 부모님들이 보아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선물해준다면 그 어느것보다 아이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l*****c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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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엄마 아빠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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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나가 다 처음 겪는 일 투성입니다. 결혼하는 것도, 엄마가 되는 것도, 아빠가 되는 것도. 그렇기에 실수투성이입니다. 그 실수투성이 속에서 차츰 알아갑니다.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부모가 되서 처음 겪은 일들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의 그림이 더욱 마음을 따스하게 다독여 줍니다. 그러나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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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나가 다 처음 겪는 일 투성입니다. 결혼하는 것도, 엄마가 되는 것도, 아빠가 되는 것도. 그렇기에 실수투성이입니다. 그 실수투성이 속에서 차츰 알아갑니다.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부모가 되서 처음 겪은 일들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의 그림이 더욱 마음을 따스하게 다독여 줍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제는 부모가 자녀에게 건내는 책이지만 일반 독자들도 읽으면 마음의 다독임을 받을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이웃이란, 꿈이란, 자기다움이란, 행복이란, 인성이란, 같이,함께라는 의미란, 진정한 소통이란, 완성한다는 것이란으로 책의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가 고민하고 후회하고 또 고민하고 또 후회하는, 그렇게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하는 과정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색에 잠겨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계속 끊임없이 뇌묻곤 합니다. 처음,시작,출발이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채워가는 단계이기에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도 남의 눈치를 너무 볼 필요도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 늦으면 어때요? 조금 서툴면 어때요? 조금 실수하면 어때요? 모두가 다 첫 경험이기에.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나 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가져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j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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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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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그러고보니, 내가 어릴때도 부모에게서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했던 거 같다. ​우리 아이도 마음을 토닥여주는,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는 그런 따뜻함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 '실수해도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도, 가끔은 되돌아 가도 괜찮아' ​ 라고 마음의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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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그러고보니, 내가 어릴때도 부모에게서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했던 거 같다.

​우리 아이도 마음을 토닥여주는,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는 그런 따뜻함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실수해도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도, 가끔은 되돌아 가도 괜찮아'

라고 마음의 위로를 전해 주고 싶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 하는 큰아이에게 아침 메세지를 늘 준비 하고 있다.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울 아이에게 전하고 픈 메세지가 가득 담겨 있었다. 와우! 이렇게 마음을 전하면 되는 것을.....

'너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인생,

그 무대 위를 마음껏 누비렴'

네 본연의 모습으로 반작 반짝 빛나게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의 삶이야 라고...

바로 이렇게 말이다.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이 책에는 글도 글이지만 그림이미지가 상당히 예쁘고 인상적이다.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일들에 대해서 부모가 든든히 믿고 지지해 주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마음 따뜻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때로는 무작정 앞으로만 가라고 등떠미는 거 같아 미안한 마음으로, 때로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격려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정말 이 책을 읽노라면 따뜻함과 위로, 소통, 꿈 그리고 인생과 살아가는 가치에 ​대해서 한번쯤 뒤돌아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이에게 전해 주고 픈 마음이 모두 들어있는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

이 책은 사색하듯이 여유롭게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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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처음부터 프로 부모인 것 처럼 키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시작했던 초보부모지만 매일이 실수의 연속이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육아에 기본은 지켜서 이런 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고 처음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생각했던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매일 늘어나는 욕심은 소중한 아이에게 상처만을 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도서는 육아의 방법을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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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처음부터 프로 부모인 것 처럼 키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시작했던 초보부모지만 매일이 실수의 연속이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육아에 기본은 지켜서 이런 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고

처음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생각했던 그 마음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매일 늘어나는 욕심은 소중한 아이에게 상처만을 남기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도서는 육아의 방법을 육아이론에 입각해서 담아낸 도서가 아닌

세상 모든 겉치레를 버리고 나와 아이 둘만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예요.




부모의 욕심이라면 아이가 뭐든 다 잘 하기를 바랄지도 몰라요.

말은 아이에게 너 잘되라고 이러는 것이라고 말하는 당신.

정말 진정 아이를 위해서 그런 말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

책 속에 나온 몇 줄의 문장이 저의 정곡을 찔렀거든요.

엄마는 너를 허우대만

큰 사람으로 만들어서

너를 통해 떵떵거리는

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이 네줄의 글이 저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혔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말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던 이유는 제가 그랬거든요.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저도 그렇게 자란 것은 아닐까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상처만 남기는 이런 악순환이 저에게서 끝내야했는데

어리석게도 되풀이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제가 가장 많이 반성했던 말은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였어요.

이 세상 모든 아이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라고 하는데

그 애통한 사건 이후로는 착한 아이라는 말을 금지어로 등록해버렸어요.

과연 뭐가 착한 아이일까요?

이 책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서 부모의 자기 반성을

비난이 아닌 자기 반성의 글로 공감하게 만드는 글이 많아요.

​도서는 다섯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첫번째이야기에서는 아이를 쇼핑카트처럼 떠밀어서 미안하다는

부모의 자기 반성의 글과 사죄가 담겨 있어요.

읽으면서 저도 같이 반성할 수 있었고 부모로의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두번째와 네번째까지의 이야기는 아이에게 부모로써

들려주고 싶은 진정한 성장의 의미와 조언이 수록되어 있지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인데

바로 엄마의 꿈으로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길을 가려하는 모습이예요.

그동안 누구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도 소중하겠지만

그것만큼이나 엄마의 놓쳐버린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나는 그동안 너무 나를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구나라는

거친 호흡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 많아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나서는

숨고르고 나를 돌아볼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당장 잠을 푹 잘 시간조차 사라진 여유없는 삶 속에서

엄마의 사색이라는 것은 쉽지 않은 짬이었으니까요.

이 도서는 그동안 잊고 살았던 엄마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아이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던 이유는 아마도

사랑하고 있다는 이유로 사랑이 아닌 욕심을 아이에게 강요하면서

정작 중요한 나의 삶을 완전히 포기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엄마라는 이름으로 잊고 살았던 사색의 시간을

다시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이 도서는

삶의 위기와 절망이 사람을 키우는 힘​이라는 진리를 담아내고 있답니다.

 

 

 

t******0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미안해, 엄마
"나도 미안해, 엄마"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 엄마, 아빠를 생각했다."미안하다, 실수해도 괜찮다" 부모의 고백을 들으니 역으로 왜 이렇게 미안해지는지...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자주 부딪히는 부모님에 대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내가 흔들릴 때마다 나보다 더 아파했을 나의 엄마, 아빠. 한 가정에 엄마로 살면서 미안했던 것들, 미처 입 밖으로 내지 못한 마음 속의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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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 엄마, 아빠를 생각했다.
"미안하다, 실수해도 괜찮다"

부모의 고백을 들으니 역으로 왜 이렇게 미안해지는지...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자주 부딪히는 부모님에 대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내가 흔들릴 때마다 나보다 더 아파했을 나의 엄마, 아빠.

한 가정에 엄마로 살면서 미안했던 것들,

미처 입 밖으로 내지 못한 마음 속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 안에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다.

우리 엄마도 이 책을 통해 많이 위로 받기 바라면서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s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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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내용보기
"미안해." "실수해도 괜찮아." 속으로 내뱉긴 쉽지만 남에게 듣기는 어려운 말이다. 어쩌면 엄마에게 상사에게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 엄마도 처음 살아본 인생이기에 실수도 많았다며 사과하는 저자의 글은 마치 진짜 엄마에게 듣는 것처럼 다친 마음을 위로하며 힘을 준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니까.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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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실수해도 괜찮아."

속으로 내뱉긴 쉽지만 남에게 듣기는 어려운 말이다.

어쩌면 엄마에게 상사에게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

엄마도 처음 살아본 인생이기에 실수도 많았다며 사과하는 저자의 글은 마치 진짜 엄마에게 듣는 것처럼 다친 마음을 위로하며 힘을 준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니까.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토닥...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 엄마.

그렇기에 상처도 가장 많이 주고받는 존재가 아닐까.

저자에게 받은 힐링 메시지를 이제 내가 엄마에게 전해주고 싶다.

 

 

 

 

k******8 201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