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니아 나라 이야기 7권을 모두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지하철에서 역을 놓친 적도 몇 번 있었다. 그런데 기독교 신자인 내 눈에 기독교적인 내용이 크게 들어오지는 않았다. 특히 사자의 부활이 예수님을 연상하게 하는 것 등 뭔가 성경속의 내용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뚜렷하게 표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고 할까. 그러다가 나니아연대기가 읽어주는 성경을 보게 되었다. 책을 맨처음 봤을 때 책의 표지 색깔 및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고 책을 읽어 보니 이 책은 나니아 연대기에 녹아 있는 성경을 정확하고 이해싶게 다시 끄집어내서 어렵지 않게 풀어주고 있는 듯 하다. 여러 면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생활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꼭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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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아~ 이책을 가지고 나눔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구매는 늦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2편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에 대한 성경부분 해석 책을 샀는데 나머지 편에대한 내용은 없어서 많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던 차에 전체적인 흐름이 적힌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회의 딱딱한 예배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모임형식을 갖고 계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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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니아 연대기”는 다양한 해석을 하는 맛이 있는 책이다. 어떤 독자는 판타지 문학의 한 종류로 즐길 수도 있고, 그 안에 담겨 있는 기독교 교훈에 집중해서 읽어나갈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문학 작품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너무 교훈에 집중하는 건 문학을 문학으로 읽는 방법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 작품에서 성경과의 연관성을 외면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을 하나의 알레고리로 쓰지 않았다고 말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그가 가지고 있던 기독교 신앙이 묻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 거고. 사실 “사자와 마녀와 옷장” 같은 책 속에 등장하는 아슬란의 모습은 누가 봐도 십자가 위의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게 하긴 한다.
내 책장에 꽂혀 있는 나니아 연대기 해설서들에도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이 책이 갖는 기독교적 함의에 대해 반드시 언급하는 편이다. 크림슨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출판사에서 나온(놀랍게도 이미 이 출판사에서 나온 나니아 연대기에 관한 또 다른 해설서가 내 책장에 한 권 있었다!) 이 책도 이런 부분에 집중한다. 아니, 그 중에서도 성경과의 연계에 집중한다.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나니아 연대기 7권의 책들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주요 사건들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인용해 덧붙이는 식이다. 책 제목처럼 나니아 연대기와 성경 읽기를 밀접하게 연결시켜 놓은 형식이다. 무슨 심오한 해석을 깊게 파고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또 직관적으로 딱 의도한 내용만을 정확하게 담아냈다.
애초에 책의 방향성이 명확하기에, 이 책의 쓰임 역시 분명할 것 같다. 나나이 연대기의 각 장면을 성경과 연결시켜주기 위해서 이 책을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앞서도 말했지만 문학은 문학으로 읽는 게 우선이니까.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이 작품을 가지고 설교를 하려고 한다면? 또, 문학을 읽은 후 해석의 차원은 언제나 넓게 열려 있으니까, 그 한 쪽에 분명 자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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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니아연대기의 가이드북이다.
나니아연대기는 성경적 알레고리들이 많이 숨겨진 책이고,
그저 동화로서 접근하기보다, 그안에 숨겨진 이와같은 비유들을 찾아보는게. 그 유익함이 있고 재미도 배가되는 책속의 책 구조의 책이다ㅎㅎ
이책은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무난히 수행한다.
또한 관련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성경적 질문들과, 관련 성경페이지를 찾아볼수있도록 적어놔 독자들의 영성이 성장할 수 있게 인도할 뿐 아니라
교사들이 성경교재로서 나니아연대기를 쉽게 사용할수있게도와준다.
다만, 평론서로서 치열한 논리적 검토와, 이론이 있는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이다. 그런부분에서는 허술하게 느껴질수도있기에
나니아연대기를 성경적으로 접근하시는 크리스쳔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