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정 안보고 출판 했나요
"교정 안보고 출판 했나요" 내용보기
초판이라 그런지 몰라도 과장되게 말하자면,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오타와 맞춤법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 받침 탈락 등의 오타가 많이 눈에 띄는데 읽다보면 좀 신경이 쓰이고 거슬리네요. 다만 유명 작가들의 단편을 골고루 선별해 놓아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앵두''나 ''열흘 밤의 꿈'' ''다이도지 신스케의 반생'' 등은 예전에 읽었지만 감회가 새롭군요
"교정 안보고 출판 했나요" 내용보기
초판이라 그런지 몰라도 과장되게 말하자면,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오타와 맞춤법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 받침 탈락 등의 오타가 많이 눈에 띄는데 읽다보면 좀 신경이 쓰이고 거슬리네요. 다만 유명 작가들의 단편을 골고루 선별해 놓아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앵두''나 ''열흘 밤의 꿈'' ''다이도지 신스케의 반생'' 등은 예전에 읽었지만 감회가 새롭군요. 전에 마르시아스 심의 ''심미주의자''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후미코의 발''이란 작품은 그 탐미적인 묘사에 대한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군요. 2판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출판사는 교정에 좀더 투자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r******p 200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좋아하는 일본작가선
"내가 좋아하는 일본작가선" 내용보기
구니키다 돗포의 은 흔히 접할 수 없는 작품이라 좋았다.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단편작품이다. 이 이외에도 히로시마 원폭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하라 다미키의 도 괜찮다. 제목에서 여름꽃이 바로 원자폭탄이란 것일 게다. 명색이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선이다. 개인적으로 심리 묘사가 탁월한 하야시 후미코의 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소설 풍이다. 감각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본작가선" 내용보기
구니키다 돗포의 <겐 노인="">은 흔히 접할 수 없는 작품이라 좋았다.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단편작품이다. 이 이외에도 히로시마 원폭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하라 다미키의 <여름 꽃="">도 괜찮다. 제목에서 여름꽃이 바로 원자폭탄이란 것일 게다. 명색이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선이다. 개인적으로 심리 묘사가 탁월한 하야시 후미코의 <철 늦은="" 국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소설 풍이다. 감각적이고 탐미적인 요즘 일본 소설들에서 느낄 수 없는 단편소설 만이 갖는 잔잔한 감동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벌써 중학생 아들이 읽기 시작했다. 그는 어떻게 느낄까 궁금하다.
r*****3 200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