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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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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정원에는 고슴도치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과 고슴도치는 서로 활동하는 시간대가 달라 맞추질 일이 없었지만 가끔 해가 진 직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재스터 부인은 고슴도치를 위해 우유를 준비했고 고슴도치는 부인이 집에 들어가면 마셨습니다. 5월의 어느 날 정원의 텅 빈 꽃밭에서 자고 있던 고슴도치가 놀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재스터 부인이 꽃씨를 뿌리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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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정원에는 고슴도치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과 고슴도치는 서로 활동하는 시간대가 달라 맞추질 일이 없었지만 가끔 해가 진 직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재스터 부인은 고슴도치를 위해 우유를 준비했고 고슴도치는 부인이 집에 들어가면 마셨습니다. 5월의 어느 날 정원의 텅 빈 꽃밭에서 자고 있던 고슴도치가 놀라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재스터 부인이 꽃씨를 뿌리고 물도 주고 했기 때문입니다. 색이 비슷해서 부인은 고슴도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피할 수 도 있었지만 피하지 않은 고슴도치는 어떤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요 


꽃밭에 있다가 몸에 꽃씨가 묻은 고슴도치의 모습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그림책을 보며 작은 고슴도치의 모습을 찾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고슴도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정원을 보고 있으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곳에서는 시간도 느리게 흐를 것만 같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칠 때 자연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작은 해프닝을 다룬 이야기지만 그 이면에 보이는 것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던 순간에서 시작된 오해와 그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던 배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읽혀 온 그림책입니다. 오랫동안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채화 그림은 편안한 분위기를 전하고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재미와 따뜻한 마음을 남깁니다. 유럽의 정원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래 보고 싶은 장면들이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i****0 202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스터 부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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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오랜만에 그림책을 손에 잡았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은 50년 넘게 독자의 곁을 지켜온 고전 그림책이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  왠지 표지에 보이는 여성 분이 '재스터 부인'일 것 같은데, 평범한 주택이나 일반적인 정원이 아닐 것 같았다.  보이는 건물의 주변이 정원인 것인지, 아니면 그 범위 이상의 넓은 정원인 것인지 궁금증이 생기도 했고,크리스토퍼상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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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오랜만에 그림책을 손에 잡았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은 50년 넘게 독자의 곁을 지켜온 고전 그림책이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  왠지 표지에 보이는 여성 분이 '재스터 부인'일 것 같은데, 평범한 주택이나 일반적인 정원이 아닐 것 같았다. 

 보이는 건물의 주변이 정원인 것인지, 아니면 그 범위 이상의 넓은 정원인 것인지 궁금증이 생기도 했고,

크리스토퍼상 2회 수상작가와  '뉴욕타인스 올해의 그림책'이라는 문구에서 더 책을 펼치고 싶어졌다. 





 책을 펼치자 지도가 나왔다. 

건물 주변만이 아니라, 거리가 있는 연모 주변에 '재스터 부인의 라탄의자'가 있는 것을 보니 지도가 모두 재스터 부인의 정원일 것 같았다. 


세상에나, 정원 지도라니. 


그런데, 조금 특이한 것은 '고슴도치 집 방향'이라고 적힌 부분이 있었다. 


재스터 부인은 고슴도치를 키우나?

그런데, 고슴도치 집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되어있으니, 집안에 키우는 것은 아니고... 

아,, 반려 고습도치에게 땅을 주고? 아니 음, 집과 토지를? 준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새 목욕장(새겨진 글귀는 11쪽에'라고 적힌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는 왠지 어떤 스토리가 있을 것 같아 내용이 궁금해졌다. 






 단순하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흥미로운 요소를 차분한 듯 매력적이게 담아낸 책이다. 

제목을 보고 재스터 부인이 주인공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진짜 주인공은 '고슴도치'다.


고슴도치라고 하면 뾰족뾰족한 가시부터 생각나지만, 

이 책의 고슴도치는 참 귀엽다. 아니, 고슴도치의 외형이 아니라 고슴도치가 만들어내는 그 스토리가 참 귀엽다. 


간질 간질.

꿈틀. 


고슴도치는 무언가가 변화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상상한다.

그리고 고슴도치의 시선에서는 다 보이지 않고, 독자의 시선에서는 다 알게 되는 그 변화가 그려진다. 


이 과정을 읽으며,

아이들은 고슴도치에게 그 과정을 말해주고 싶고,

또 그렇게 변화되어가는 고슴도치의 다음을 상상해보기도 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진정한 나, 나에 대한 내가 가진 이미지와 

변화되어 갈 나를 말하며 나 자신의 변화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가져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묘미 중 하나는 '고슴도치 찾기'다.

고슴도치가 분명 그려져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고슴도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수 있다. 

풍경과 배경을 잘 살피면 고슴도치가 보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이 부분은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재미의 요소가 되어줄 것이다. 


  • 평온함과 햇살, 수염패랭이꽃의 사락거림만이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평온하게 읽어가기 좋은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차분한 듯 즐겁게 웃으며 

아이의 생각을 묻고 함께 상상하며 다정한 시간을 가지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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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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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존중과 공존의 시간.
"말 대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존중과 공존의 시간." 내용보기
재스터 부인의 실수로 등에 예쁜 꽃이 피어 버린 고슴도치.너무 행복하고 신나서 정원 곳곳을 신나게 달리는데, 재스터 부인은 이걸 꽃밭 도둑이라고 오해해서 추격을 시작해.잔잔하던 일상이 엉뚱한 소동으로 변해서 웃음이 나. 꽃들이 살아서 춤추는 것 같아 너무 귀여워.이 난리통에 경감님은 혼자 도둑 잡으려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우스꽝스러워.원래 재스터 부인은 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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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실수로 등에 예쁜 꽃이 피어 버린 고슴도치.

너무 행복하고 신나서 정원 곳곳을 신나게 달리는데, 재스터 부인은 이걸 꽃밭 도둑이라고 오해해서 추격을 시작해.

잔잔하던 일상이 엉뚱한 소동으로 변해서 웃음이 나. 꽃들이 살아서 춤추는 것 같아 너무 귀여워.

이 난리통에 경감님은 혼자 도둑 잡으려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우스꽝스러워.


원래 재스터 부인은 고슴도치를 발견할 때마다 우유를 주고,

눈이 침침하지만 먹기 좋은 자리에 접시를 놓아 주려 애쓰는 심성이 고운 사람이야.

고슴도치는 재스터 부인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천천히 우유를 홀짝여.

조용히 주고받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은 참 별게 아니야. 우정도 마찬가지야.


-우빈 왈-


1972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50년 넘게 독자들의 곁을 지켜온 그림책.

온화하고 클래식한 그림, 다정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장은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죠.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뒤, 둘은 함께 아침을 맞고 해변을 따라 걷고 같은 풍경을 바라본다.

말 대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존중과 공존의 시간.

인생에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존재만으로도 늘 든든하고 고맙죠.


서로를 알아보는 작은 순간이 다정한 마음을 오래 붙드는

<재스터 부인의 정원>


@junior_rhk #주니어RHK #재스터부인의정원 #뉴욕타임스올해의그림책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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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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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_'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며크리스토퍼상 2회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책입니다.'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고전그림도서로 50년 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의 한국어판으로  원작의 서정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재스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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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_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며

크리스토퍼상 2회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책입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고전그림도서로 50년 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의 한국어판으로  원작의 서정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스터 부인이 가꾸는 정원의 꽃밭의 움직임을 보고 꽃의 행적을 찾아가게 됩니다. 

재스터 부인의 오해로인한 작은 소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재스터 부인은 고슴도치와 오해가 풀리고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이해와 배려를 볼 수 있는 이야기로 그림과 같이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책입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은 이해와 배려를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책입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의 이야기를 그림과 같이 보면서

아이가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께

'재스터 부인의 정원'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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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재스터 부인의 정원
"+[주니어RHK]재스터 부인의 정원" 내용보기
+출판사: 주니어 RHK긍. 그림: N.K. 보데커옮긴이: 이혜원#도서출판주니어RHK #NK보데커 #이혜원#재스터부인의정원이 봄날에 어울리는 따뜻한 재스터 부인의이야기이니셜 JJ가 새겨진 물뿌리개를 든재스터 부인은 4~5월이 되면 그녀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 분주하다.더불어 그녀의 정원에서 살고있는 작고 귀여운고슴도치에게도 우유를 주고피아노 연주를 하먄서 평온한 봄날을 보내고 있
"+[주니어RHK]재스터 부인의 정원" 내용보기


+



출판사: 주니어 RHK

긍. 그림: N.K. 보데커

옮긴이: 이혜원

#도서출판주니어RHK #NK보데커 #이혜원

#재스터부인의정원





이 봄날에 어울리는 따뜻한 재스터 부인의

이야기




이니셜 JJ가 새겨진 물뿌리개를 든

재스터 부인은 4~5월이 되면 그녀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 분주하다.

더불어 그녀의 정원에서 살고있는 작고 귀여운

고슴도치에게도 우유를 주고

피아노 연주를 하먄서 평온한 봄날을 보내고 있다.



정원에 갖가지 씨앗을 뿌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정원에서 지내던 고슴도치에게도

등이 간질간질거리며 호기심가득한 기분이 든다.



귀여운 고슴도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꽃뭉치가 움직이던 것을 발견한 재스터 부인

그리고 재스터 부인의 떨어진 뜨게질 뭉치를

찾아준 윔플 경감



자초지종을 알게 된 윔플 경감은

꽃뭉치가 누구인지 밝혀낸다.





정원 관리를 하던 재스터 부인이

고슴도치 등의 가시가 왜 꽃뭉치로 뒤덮혔는지

알게 되고 그들은 정원을 공유하며

잘 지내게 된다.



+



한가하고 여유로운 재스터 부인의

일상이 봄날의 따뜻함 정경을 잘 담고있어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



지금보다 나이가 조금 더 들면

나도 재스터 부인처럼

고슴도치와 정원을 가꾸며 봄날의

햇살을 만끼하는 여유를 즐기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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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보고 싶은 재스터 부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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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편에는 귀여운 고슴도치가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부인은 고슴도치에게 고소한 우유를 나누어 주고, 고슴도치는 부인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 우정을 쌓아가죠. 그러던 어느 날, 고슴도치의 등 가시 사이사이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나며 기분 좋은 소동이 시작됩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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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편에는 귀여운 고슴도치가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부인은 고슴도치에게 고소한 우유를 나누어 주고, 고슴도치는 부인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 우정을 쌓아가죠. 그러던 어느 날, 고슴도치의 등 가시 사이사이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나며 기분 좋은 소동이 시작됩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봄날의 햇살을 닮은 엉뚱하고 따스한 상상력

고슴도치의 날카로운 가시 사이로 꽃줄기가 자라난다는 설정부터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물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꽃핀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 춤을 추는 고슴도치의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죠. 아이와 함께 꽃구경을 나설 때, "저 꽃들 사이에도 고슴도치가 숨어있지 않을까?" 하며 귀여운 상상을 펼쳐보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2️⃣ 아이의 언어 감각을 깨우는 풍부한 말맛

"깡충깡충, 폴짝폴짝 뛰다가 웅덩이 둘레를 빙그르르 돌았어요."

단순히 '춤을 춘다'는 표현 대신, 고슴도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합니다. 입안에서 맴도는 재미있는 단어들은 이제 막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아이들의 언어 세계를 풍성하게 확장해주고, 읽어주는 부모님에게도 리듬감을 선사합니다.


3️⃣ 평온함을 선물하는 N. M. 보데커의 섬세한 화풍

치밀하게 설계된 화면 구성과 부드러운 선 표현 덕분에 책장을 넘기면 마치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 같은 힘이 있죠. 어른에게는 재스터 부인처럼 차 한 잔의 여유를, 아이에게는 고슴도치처럼 꽃밭을 누비는 자유로움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k******n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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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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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이야기도 평온함 그 자체다.이야기도 좋지만 그림이 더 좋다.마치 내가 그림 속에,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사는 고슴도치가 꽃도치가 되고,꽃도치와 재스터 부인이 만나게 되고,평화로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 꽃도치는 재스터 부인이 정원에 뿌린 씨앗이 고슴도치 등에 꽃이 었기 때문.참~ 예쁜 고슴도치! 꽃도치 때문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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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이야기도 평온함 그 자체다.

이야기도 좋지만 그림이 더 좋다.

마치 내가 그림 속에,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사는 고슴도치가 꽃도치가 되고,

꽃도치와 재스터 부인이 만나게 되고,

평화로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

꽃도치는 재스터 부인이 정원에 뿌린 씨앗이 고슴도치 등에 꽃이 었기 때문.

참~ 예쁜 고슴도치!

꽃도치 때문에 재스터 부인은 꽃도둑이라 판단하고 쫒아다니는데...

잔잔한 날들에 느닷없이 활기가 넘치는데,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인다.

서사의 기본 구조인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을 보여주니까.

평온함과 꽃들의 사락거림이 가득한 ‘재스터 부인의 정원’이

책을 덮어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w****d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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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명화와 같은 이야기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 편의 명화와 같은 이야기 “재스터 부인의 정원” " 내용보기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독서 후 솔직하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N. M. 보테커 작가님의 쓰고 그린“재스터 부인의 정원” 책을 만나보았어요.아름답고 멋드러지는 샌드게이트 마을의 바다가내려다보이는 어느 정원 구석에서 펼쳐지는고슴도치와 재스터 부인의 오해와 화해가 담긴재스터 부인의 정원.마치 한 편의 명화 이야기를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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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독서 후 솔직하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N. M. 보테커 작가님의 쓰고 그린
“재스터 부인의 정원”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름답고 멋드러지는 샌드게이트 마을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어느 정원 구석에서 펼쳐지는
고슴도치와 재스터 부인의 오해와 화해가 담긴
재스터 부인의 정원.
마치 한 편의 명화 이야기를 읽은 느낌이었어요.
햇빛이 눈 부셔 선글라스를 끼고 있던 재스터 부인은
봄을 맞아 씨앗을 심으러 정원에 나왔다가
꽃밭에서 자고 있는 고슴도치에게도 씨앗을 뿌리게 되요.
그리고 고슴도치의 몸에서는 어여쁜 꽃이 자라게 됩니다.
어느 날, 꽃이 무성히 자란 고슴도리를 도둑으로 오해한
재스터 부인은 윔플 경감에게 잡아달라고 부탁하는데요.
윔플 경감은 고슴도치를 데리고 오자 재스터 부인은
황당해 하고, 여태 고슴도치를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요. 그리고 고슴도치와 재스터 부인은 오해를
풀고 화해하며 다시 서로 위하는 사이가 된답니다.
고슴도치는 재스터 부인이 주는 우유를 마시고
재스터 부인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고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는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나날을 보내게 되요.
이야기부터 그림까지 정말 평온하고 귀엽고 다정스러운
느낌이 가득 느껴지는 그림동화책은 오랜만이였어요.
그림이 시작되는 5월의 어느 맑은 아침의 포근한 공기와
사방에서 들리는 새소리가 읽는 내내 귀에서 맴도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림은 마치 한 편의 명화와 같이 섬세하고 박물관에
있을 법할 만큼 가치가 있고 아기자기하고 수 놓은 듯한
그림은 액자에 걸어두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맨 마지막에 방파제에서 앉아 저 멀리 해변을 바라보는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의 모습은 그림 자체로도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집의 구조 
재스터 부인의 옷차림과 분수, 정원은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였어요.

또 귀여운 우리의 고슴도치는 몸에서 자라나는게 
채소인지 꽃인지 궁금해하고 또 몸에 토마토나 멜론이
자라나면 어쩌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무서워하다
몸에서 자라나는 게 꽃이라는 걸 알게 되고 안심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춤추고 하는 모습이 정말 발랄하고
쾌할한 아이의 모습 같았어요. 

모든 오해가 풀리고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의 우정이
다시 이어지는 모습은 마치 오래된 친구와 다시 인연이
닿아 함께 하는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했어요.

읽는 내내 이런 곳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고 느꼈던
재스터 부인의 정원, 이 안에서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의
우정 이야기를 한 편의 명화 처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재스터 부인의 정원”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그림을 감상하며 읽으면
꼭 좋겠습니다.


o******6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감수성 <재스터 부인의 정원>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감수성 <재스터 부인의 정원>" 내용보기
요즘 그림책들처럼 그림이 화려하거나 이야기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내내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 만큼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오래도록 마음을 붙드는 힘이 있을까 궁금해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1972년 출간 이후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말 그대로 고전 중의 고전이더라고요.그림책치고는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이고 그림 또한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감수성 <재스터 부인의 정원>" 내용보기

요즘 그림책들처럼 그림이 화려하거나 이야기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내내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 만큼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오래도록 마음을 붙드는 힘이 있을까 궁금해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1972년 출간 이후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말 그대로 고전 중의 고전이더라고요.


그림책치고는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이고 그림 또한 잔잔해서, 혹시 아이들이 처음부터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으면 어쩌나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웬걸요. 이야기가 조금씩 무르익을수록 오히려 더 깊이 빠져들었고, 7살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무척 재미있게 보았어요. 


봄날 씨앗을 심으러 정원으로 나온 재스터 부인. 그곳에 고슴도치가 자고 있는 줄도 모른 채 갈퀴로 흙을 살살 긁어 땅을 고르고, 천수국과 안개꽃, 수염패랭이꽃 씨앗을 골고루 뿌립니다.



그리고 어느새 몸에 꽃이 활짝 핀 고슴도치는 깡충깡충, 폴짝폴짝 햇살 속을 뛰어다녀요. 그 장면을 두고 “그 모습이 꼭 요란하게 피어오르는 꽃잎 구름 같았다”고 표현한 문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꽃잎 구름이라니… 자꾸 되새기게 됐는데요. 그 모습을 그린 그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림은 차분하지만,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결코 단조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고요함 속에서 작은 사건들이 더욱 또렷하게 다가왔어요.


몸에 꽃을 달고 정원에서 신나게 뛰노는 고슴도치를 본 재스터 부인은 순간 꽃밭 도둑이라 여겨 뒤쫓기 시작합니다. 이 소동은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잔잔하던 이야기 속에 예상치 못한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어요


나중에는 모든 오해가 풀리고, 재스터 부인이 고슴도치를 차분히 보살펴 주는 장면에서 마음 한편이 따스하게 물들었는데요. 묵묵히 돌보고, 말없이 곁을 내어 주는 어른의 마음이 잔잔한 물결처럼 스며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물렀어요. 

특히

“무릎을 꿇고 고슴도치 앞에 우유를 내려놓았어요. 이번만큼은 제대로 둔 게 확실했어요. 고슴도치의 눈을 봤거든요. 마치 작은 먹물 방울 두 개가 털 위에 떨어져 있는 것 같았어요.” 이 문장도 정말 마음을 콕 찔렸습니다.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섬세한 표현과 깊은 감수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도 오래 마음을 울리는 힘, 고요하지만 선명하게 남는 여운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넘어, 서로를 말없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 사이에 천천히 쌓여 가는 우정은, 말없이 주고받는 배려와 존중,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시간을 따스하게 들려줍니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난 뒤에도 한동안 그 정원의 고요한 햇살과, 꽃을 달고 뛰어가던 고슴도치의 모습이 오래 마음속에 남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었지만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남기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걸작 그림책이었습니다.


* 본 도서는 도서 제공을 받았으나, 읽은 느낌과 아이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스터 부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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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여러 차례 복간되었다는 소식의 그림책이다.그림책의 첫 장을 펼치면 정원의 모습이다.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이 그림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많이 궁금했다. 이야기는 넓은 꽃밭 주인인 재스터부인과 고슴도치 이야기다. 고슴도치는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쪽 작은 구석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재스터 부
"재스터 부인의 정원" 내용보기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여러 차례 복간되었다는 소식의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첫 장을 펼치면 정원의 모습이다.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이 그림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많이 궁금했다.

이야기는 넓은 꽃밭 주인인 재스터부인과 고슴도치 이야기다. 고슴도치는 재스터 부인의 정원 한쪽 작은 구석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재스터 부인이 꽃밭에 고슴도치가 있는 줄도 모르고 씨앗을 뿌리면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어느 날 재스터 부인이 씨앗을 고슴도치 등에다 뿌린다. 실수다. 그런데 이 씨앗은 고슴도치 등에서 잘 자라 꽃을 피운다. 고슴도치는 등에 핀 꽃을 달고 정원 곳곳을 신나게 다닌다.. 이 모습을 본 재스터부인. 부인은 꽃밭 도둑이 등장했다고 생각한다.

재스터 부인이 이 범인을 잡기 위해 쫓아다니고 경감까지 등장한다.

경감은 꽃밭도둑이라는 말을 상상할 수 없다. 그래도 재스터부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꽃밭도둑을 찾게 되는데......

그냥 그림이 이쁜 그림책이라고 짐작했지만 그뿐만이 아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의 전개가 더 매려적이다.

긴장감도 있고, 웃음도 있고, 상상력도 최고로 끌어올린다.

왜 고슴도치의 등장일까도 작가의 특별한 상상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정원 어딘가에 있는 고슴도치를 위해 재스터 부인은 매일 우유 접시를 놓아둔다는 점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눈이 어두운 재스터 부인이 혹시라도 미안해할까 봐 애쓰는 고슴도치의 마음씀씀이도 예쁘다.

이 이야기에는 기발한 상상력이 곳곳이다.

예를 들면 고슴도치의 등에 꽃이 피어난다는 것, 고슴도치도 재스터부인을 배려한다는 것, 자신의 등에 꽃이 핀 것을 알아차린다는 것......

고슴도치는 자신의 등에 꽃이 핀다는 것에 놀라움보다는 기쁨이 먼저다. 그래서 뛰어다니다 재스터부인의 오해를 사게 된다.

이 과정이 너무 경쾌하고 웃음이 나고, 생동감이 있다.

천수국과 안개꽃, 수염패랭이꽃이라고 꽃이름을 콕콕 짚엊주는 것도 특별한 매력이다.

그림책의 앞뒤 면지가 재스터부인의 정원을 잘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을 보면 왠지 누군가의 마당, 꽃밭에는 어쩌면 이런 재미있는 일이 또 생겨나고 있지 않을지 상상해보게 한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 작성

b*******6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