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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으르렁대다가도 그 한마디에 금세 마음이 풀어지는 순간이 있다. 테레사의 동생 토마스는 조금 특별하다. 커다란 몸, 힘찬 움직임, 어른들은 당황하고 이웃들은 두려워하지만, 엉뚱하고 거칠고 예측하기 어렵지만,
책 속 주인공 테레사는 가족을 이해하는 일이 가만히 바라봐 주는 눈빛, 서로 으르렁대다가도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내동생은호랑이 #호아킨캄프 #노는날 #책잇다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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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연습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 아이를 키워낸 부모이기도 합니다. 학교와 가정을오가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봐 왔지만, 호아킨 캄프 작가의 『내 동생은 호랑이』(노는날)를 읽으면서 유독 제 지난 육아의 시간과 교단에서의 경험들이 깊게 겹쳐 보였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 테레사의 눈에 비친 동생 토마스는 어느 날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호랑이가 되어버립니다. 학교 수학 시간엔 사납게 으르렁거리고, 이웃 어른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토마스를 무척부담스러워하며 피하기 바쁘죠. 하지만 테레사는 다릅니다. 누나의 시선 속에서 호랑이 동생은 이상하거나 억지로 고쳐야 할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그저 운동장에서 기가 막힌 골키퍼로 활약하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소중한 가족일 뿐입니다. 부모로서 이 책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이 먹먹했던 이유는, 저 역시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매 순간각기 다른 호랑이를 마주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첫째와 둘째가 어른이 되기까지, 그리고 막내 고등학생 아이가 겪고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으르렁거리곤 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반항심으로 가득 찰 때, 부모인 저조차 얘가 대체 왜 이러지 하며 당황하고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재단하려 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책 속에서 토마스를 통제하고 밀어내려는 주변 어른들의 모습이 마치 서툴렀던 제 과거 같아 부끄러운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우리 반 학생들을 떠올려봐도 테레사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해답인지 알수 있습니다. 교실 안에도 매년 다른 무늬를 가진 호랑이들이 찾아옵니다. 유난히 에너지가 넘쳐서통통 튀는 아이, 감정 표현이 서툴러 친구들과 자주 부딪히는 아이. 교사가 이들을 그저 다루기 피곤한 존재로 규정해버리면 사제지간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테레사처럼 아이가 품고 있는 호랑이 같은 에너지 이면의 긍정적인 쓰임새를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해 줄때 아이들은 비로소 안정을 찾고 교실이라는 울타리에 스며듭니다. 호아킨 캄프 특유의 생동감 넘치고 강렬한 색채는 텍스트의 유쾌함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가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지만, 그 밑바탕에 단단하게 깔린 연대감과 다정함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자녀의 낯선 모습에 당황해 본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 그리고 교실 속 다양한 아이들의 개성을 어떻게 품어내야 할지 고민하는 동료 교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건네는 작품입니다. 누군가를 통제하고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네가 어떤 모습의 호랑이든 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무조건적인 수용의 태도. 그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단단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키워내는 가장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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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그림책 이현아 옮김 노는날 노는날 신간 그림책 소개 할게요 만약 여러분들의 동생이 호랑이라면? 상상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테레사와 테레사 남동생 토마스가 살고 있어요 아들은 : 토마스는 기차인데?ㅎㅎ 토마스 이름이 기차가 떠올라 더 재미있었다. 어흥~ 어흐응! 동생 토마스가 호랑이로 변신을 했어요. 수학시간 칠판을 보고 정답이 들렸다고 아들이 말하네요 6+6=12 토마스는 학교에서도 엉뚱하고 씩씩하다. 최근 아들이 치과를 다녀왔는데 토마스도 다녀온 것을 공감했다. 어느날 토마스가 사라졌어요 토마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여기서 상상력이 폭발해요. 토마스가 가수가 되고싶어했고, 우주탐험, 영화 등 직업이 언급되고 다양한 장소가 그림으로 표현되요. 토마스보다 더 큰 녀석이 나타났어요 과연 누구일까요? 아들에게 : 상윤이는 호랑이랑 살면 어떨것 같아? 상윤이는 어느 직업을 하고 싶어? 군인 상윤이는 뭘로 변신하고 싶어? 나는 고양이 엄마는 뱀. 엄마 ×띠 잖아ㅎㅎㅎ 아이들과 변신놀이를 상상할 수 있어요. 우리집 변신 놀이가 재밌어졌다. 테레사의 시선으로 토마스를 보면 사랑이 느껴지고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남매간의 우정이 유쾌하고 가족을 이해하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아이들과 상상력을 맘껏 펼치기 좋았다. 본 도서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서 아들과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내동생은호랑이 #노는날 #이현아옮김 #그림책 #호아킨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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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호랑이여도 내 동생일 뿐,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를 만나다.
#동생 #이해 #사랑 #어린이 어린이를 오롯이 어린이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동생 토마스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는 이는 누나 테레사이다. 『내 동생은 호랑이』는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누나는 동생의 숨겨진 재능을 알아보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잘하는지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동생은 진짜 호랑이일까? 호랑이가 어떻게 동생이 될 수 있었을까? 동생이 호랑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누나도 어린이이기 때문이다. '내 동생은 호랑이'라고 테레사가 외친 다음 장면을 보면 왜 테레사가 동생을 호랑이라고 부르는지 그 비밀을 알 수 있다. 어린이의 눈부신 상상력은 오직 어린이만이 따라갈 수 있다. 어린이의 눈에서 비친 내 동생은 그 자체로 완벽한 호랑이다. 어린이와 함께 질문을 주고받으며 읽어 보자.
Q. 동생은 진짜 호랑이일까? Q. 동생이 호랑이가 아니라면 왜 누나는 계속 호랑이라고 할까? Q. 나도 동생처럼 동물이 되고 싶었던 적 있는가? 그때 나를 그 동물로 알아봐 준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일까?
#놀이 #연극 #형제 #자매 #형제자매 누나와 동생은 둘만의 놀이를 한다. 어린 시절 형제자매가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하다. "나는 무엇이다!"라고 외치는 순간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내가 호랑이라고 선언할 때 나를 기꺼이 호랑이로 바라봐 줄 형제자매가 곁에 있었기에, 놀이는 자유롭고 즐거웠다.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선언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호응해 주는 누나가 있기에, 토마스는 호랑이가 되었다. 놀이 속에 연극 요소가 담겨 있어 수업에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다. 예를 들어, '나는 ○○이다'라고 뒤 몸짓으로 표현하는 즉흥극 활동을 제안합니다. 친구의 행동을 관찰하며 무엇이 되었는지 맞히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상상력을 긍정하고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테레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잇다 #노는날그림책 #놀이그림책 #연극그림책 #내동생은호랑이 #호아킨캄프 #이현아_옮김 #노는날 #노는날그림책
내 동생은 호랑이|호아킨 캄프 지음 / 이현아 옮김|노는날|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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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호랑이 #호아킨캄프_글 #노는날 #책잇다 가족 관계를 유쾌한 상상으로 비틀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동생을 ‘호랑이’로 표현한 부분이 재밌다. 아이의 눈에 비친 동생의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재치 있게 드러내며,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단순한 장난 이상의 감정이 담겨 있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느끼는 질투, 불편함, 그리고 결국은 인정과 애정으로 나아가는 마음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의 리듬을 살리고, 아이들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으며 ‘호랑이 같은 동생’도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덧붙이기ㅡ 요즘은 외동이 많다보니 실제 남매, 재매, 형제가의 부딪치는 갈등에 대해 잘 이해 못한다. 그러나 가까ㅂ게 오가는 사촌 또는 친구와의 관계, 실제 남매간의 갈등에 대해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때와 달리 얼마나 할 말이 많던지... 동생 또는 언니, 오빠를 호랑이처럼 이름을 만들어보기로 했고 싸우기 보다 그모습 그대로 바라보기 연습을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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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호랑이가 됐데요. 다른사람들은 싫어할지몰라도 누나인테레사는 여전히 동생인데요. 동생이 뭐가 됐든 테레사는 동생을 챙기며 이해하고 사랑해주는데요. 형제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서로를 이해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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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노는날 🍀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글. 그림 🍀이현아 옮ㅡ김 🍀노는날 ✔️호아킨 캄프의 그림책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이루는 절묘한 조화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지요. 또 여기에 작가 특유의 기발한 재치가 더해져, 아이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 ✔️어흥~ 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 ✔️상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 귀여운 상상은 우리를 평범한 일상 너머,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 . ✔️앞,뒤 면지의 재치👍 이 책 또 반하게 되네요😁 . ✔️어느 날 갑자기 호랑이가 된 동생 토마스는 학교에 가서 숨겨둔 재능을 뽐내며 끝내주는 골키퍼로 활약하지만, 수학 시간만 되면 사납게 으르렁대고 채소 가득 학교 급식은 싫어했어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영락없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토마스를 보며, 이웃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어요. . ✔️하지만 누나 테레사만은 달랐어요. 호랑이로 변한 동생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여전히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았어요. 왜냐면~ 겉모습이 어떻든 동생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토마스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호랑이 토마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 . ✔️사라진 호랑이 토마스를 걱정하던 테레사는 그저 간식 시간 전에는 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데요. 호랑이 토마스는 간식 시간 전에 돌아왔을까요? . ✔️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호랑이 토마스를 보며 규칙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으로 재미있어 했어요. 또, 테레사의 시선을 통해 사랑이란 상대가 내가 원하는 모습일 때만 아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 ✔️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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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째 찰떡이가 하극상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난감 쟁탈전이 벌어지고, 기껏 만들어놓은 블럭을 무너뜨릴 때마다 오열의 현장이 펼쳐진다. 그러면서도 외출할 때 동생도 같이 가냐고 물어보는 꿀떡이. 전형적인 애증 관계다. 그런 찰나에 우리 집으로 찾아온 책 <내 동생은 호랑이>. 제목을 봤을 때는 동생이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는 형제 갈등 이야기일까 싶었다. 그런데 표지 속 누나가 동생 머리 위에 올라타 있는 걸 보니, 그럼에도 누나 말은 잘 듣는 제압된 호랑이인가 하는 궁금증도 들었다. 제목을 읽어주자마자 꿀떡이가 한마디 했다. "내 동생은 용인데?" ㅋㅋㅋ 맞다, 호랑이띠 형에 용띠 동생이다. 한국에서는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원숭이로 비유하곤 하는데, 호아킨 캄프 작가는 호랑이로 비유했다. 그 선택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호랑이 동생이 있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첫째 테레사. 오히려 호랑이 동생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는 게 더 재밌다는 듯이. 항상 웃는 얼굴로 나오는 누나 테레사의 말투에는 어린 동생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난다. 동생이 어디 갔을까, 하는 장면에서 누나는 간식 시간 전에만 들어오면 된다고 한다. 꿀떡이에게 왜 간식 시간 전에만 들어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같이 먹어야 하니까." 너도 간식 먹을 때 찰떡이 기다릴거야? 했더니, "아니." 하면서 씩 웃는다. ㅋㅋㅋ 동생이 숨어있는 페이지에서는 소파 뒤를 재빠르게 짚어냈다.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나 다 알아! 소파 뒤에 숨어있는 거 다 봤어." 의기양양한 표정. 요즘 숨바꼭질과 숨은그림찾기에 빠져있더니 역시 잘 찾는다. 책 다 읽고 어땠어? 했더니 돌아온 대답이 놀라웠다. "공룡이 누나를 잡아먹는 줄 알았어." 아이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구나 싶었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읽고 있던 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공룡과 호랑이가 된 두 아이들과 함께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하는 부모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그런 삶이 이상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부모의 일상.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 다둥이 집에서 보이는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아이 둘 이상을 둔 모든 집에 권하고 싶은 책이다. #선물책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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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후, 집 2층에서 심상치 않은 포효 소리가 들려와요 무심한 부모님과 달리,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올라가 본 누나 테레사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아요 "세상에! 동생 토마스가 진짜 호랑이로 변해버렸지 뭐예요!" 호랑이가 된 토마스와 누나 테레사는 그 어느 때보다 신나고 장난스러운 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다 갑자기 호랑이가 사라져 버리는데... 과연 테레사는 간식 시간 전까지 동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제발 돌아와~!"를 외치는 테레사의 간절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 3가지 이유 1️⃣ "나도 토마스처럼!" 완벽한 감정 이입 아이들이 토마스에게 푹 빠지는 이유는 명확해요 호랑이 토마스는 수학 공부도, 채소가 가득한 급식도 딱 질색이거든요! ⚽️ 하지만 축구나 시소는 너무나도 좋아하고 잘하죠 딱 봐도 우리 아이들 같죠? 2️⃣ 티격태격해도 결국은 '가족애' 평소엔 투닥거리는 남매지만, 동생이 보이지 않자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고 눈물💧까지 보이는 누나 테레사 그 모습에서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사랑이 느껴져 마음 한구석이 몽클해지더라고요 3️⃣ 눈이 즐거운 화려한 색채감 🎨 호아킨 캄프 작가 특유의 선명하고 통통 튀는 그림체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확 끌어올려 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색감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기분이에요 🙆🏻♀️ 엄마의 솔직한 한 줄 평 첫째와 조카들이 깔깔대며 읽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다가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애가 토마스 같은 개구쟁이 호랑이라면... 난 정말 감당할 수 있을까? 😂' 아이들에겐 환상적인 일탈을, 부모님들에겐 격한 육아 공감을 선물하는 책이었네요 오늘도 '호랑이' 같은 아이들과 씨름 중인 모든 육아 동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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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동생은 호랑이가 되어버렸어요! 생각보다 같이 지내는 일이 어렵지는 않는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 ㅡ 그러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남동생! 상상에 상상을 더해 남동생의 흔적을 그려봅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든 간식시간 전엔 돌아와야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간거죠? ㅡ 나와 다른 모습을 차별하지 말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더더욱 필요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과 꼭 함께 보고싶어요! by 그림책정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