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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은 우주에 대하여 처음엔 달, 태양, 지구를 시작으로 점점 행성에 대해 보고 배우며 점점 우주과학에 입문을 합니다. 우주는 알게 되면 알수록 끝이 없는 신비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과학 지식 61은 ‘우리는 우주의 어디쯤에 있을까?’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우주 백과입니다. 아직 2학년인 둥이 형제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용어들과 작은 글씨이지만 생생한 사진과 짧지만 지세한 글로 어린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어요. 책을 보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신만의 관심사대로 눈을 떼지 않고 뚝딱 읽어봅니다. 천문대에서 배우고 본 별자리와 은하수도 기억해 내며 알고 있던 지식이 나오면 더 흥분을 하네요. 두 형제가 함께, 또 차례로 보고 나서야 드디어 저에게도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네요. 우리 지구는 우주에서 미세먼지 ’쩜‘ 하나 정도는 될까요? 1자…라는 단위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탐사 관련 용어는 제법 어렵지만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우주 기초 지식을 쌓고 특성에 따라 분류된 행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둥이아빠의 쌍안경으로 자주 보았던 목성, 흑백으로 보이던 줄무늬가 사실 색도 있었군요. 줄무늬가 기체들의 움직임 때문에 생긴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성은 사실 고리 때문이었는데 위성들의 파편들이네요. 게다가 발을 디딜 수가 없어요. 찌부가 된데요. 우리가 매일 보는 달에 대해서도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됩니다. 문화와 역사 속 우주에서는 선조들이 보는 우주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별의 생애를 보며 홍대용 천문관에서 보았던 ‘오드아이’를 떠올립니다. 우리 둥이들은 블랙홀에 아주 관심이 많아 질문도 많아집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용어와 설명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으나 사진과 함께 있어 어떤 내용인지는 어린 친구들도 감을 잡고 갑니다. 새롭게 알게 된 우주 용어를 퀴즈로 내며 지식을 뽐내기도 합니다. 작년 우주에 관련된 학습만화를 보고 천문대에 가니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더 기울이고 아는 건 뽐내며 궁금한 것도 많아 질문도 많아집니다. 저도 함께 우주에 대해 많은걸 알고 되었습니다. 내년 천문대 수업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육안으로 사진과 같은 이렇게 멋진 우주를 직접 다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혼여행 때 보았던 오로라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알려진 우주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의 관심이 더해져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는 과학자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