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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오봉선의 수선마차 』 - 글.김우수/ 그림.1210목유 🍀이 책은 표지부터 굉장히 시선을 사로 잡는다. 우주의 어느 한 곳 같기도 한 곳에 마차가 있고 마차 주변을 이어주는 듯한 불빛과 마차 주변에서 반짝이고 있는 수많은 별들 그 안에서 재봉틀로 무언가를 만들고있는 여자의 모습이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게 했고 표지그림을 계속 보고있으니 그 안으로 빨려 들어 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주 오랫만에 상상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그동안 초등아이와 함꺼 읽은 책들은 학교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었고 그림책들은 그림이 이미 있어 상상하는 재미가 덜했는데 이 책은 표지만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읽으면서 한문장 한문장 어떤 장면일지 상상하게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으며 상상하던 나의 어린시절도 생각이 나고 문장 문장을 읽어 나갈때마다 이 장면이 실제라면 어떻게 표현될까? 상상하게 되니 너무 재미있고 설레었다.🌸🌸🌸 🍀우리 모두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별똥별은 아니라도 별을 보며 소원은 빌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별똥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면? 오봉선은 누구이고 수선마차는 뭐하는 마차일까??? 오봉선은 수선마차를 타고 하늘에 빛을 수놓는 재단사이다 사람들이 품은 간절한 꿈과 희망이 하늘로 날아올라 반짝이면 그 빛을 모아 실로 엮어 ‘꿈의 실’을 만들고 그 실을 이용해 주인공들의 소중한 물건을 수선해준다. 🍀이 책은 판타지 동화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감동을 준다.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실이 되고 그 실을 엮어 주인공의 소중한 물건을 수선해주고 소원도 이뤄준다는 설정이 너무 설레고 따뜻하다😍 특히 1장은 문장을 읽으며 그 풍경을 상상하게 되서 더욱 재미있었다!! 주인공들의 꿈과 희망이 반짝이는 실이 되고 그 실로 주인공들이 소중하게 간직한 물건들을 수선해 고민을 해결하고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이 따뜻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 . . . #오봉선의수선마차 #김우수 #1210목유 #겜툰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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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 오히려 제 마음에 더 오래 남았어요. 별똥별에 ‘주인’이 있다는 설정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소원을 빌다 우연히 도착하게 되는 오봉선의 수선마차에서 물건에 담긴 마음을 고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감정도 조금씩 풀려 가는 이야기가 따뜻했어요. 상상력이 가득한 소재라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기고 지는 게 뭐가 중요하니. 즐거우면 됐지.” 이 문장이 유독 크게 다가왔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결과에 더 신경 쓰게 되는 순간들이 많은데, 정작 중요한 건 그 순간을 얼마나 즐겼는지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시작은 언제나 어려워. 용기를 내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만 해.” 책 속 문장처럼 아이도, 저도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장해 가는 중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조용히 위로가 되는 동화였습니다. ✨ 📘오봉선의 수선마차 📗겜툰 출판사 @gamtoonpub 📒 김우수 글 1210목유 그림 🌷겜툰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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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동화를 읽으려면 마음부터 동화가 되어야 한다 오봉선 이라는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 책 소개 글에서 아이들의 소원을 수선해 준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마다 무슨 소원이 있고 그것이 어떻게 수선이 되어질까 궁금했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엄마의 마음에 반짝반짝 별이 생긴거 같다 .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 별똥별을 기다리며 밤하늘을 보게 될 거 같다 . 첫번째 소원의 주인공 나연이가 수선마차에서 꿈같은 상황에 놀라고 있다 .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 , 그리고 소원이 담길 실패와 관계성을 책을 읽어보면 우와 이렇게 되는 구나 상상력의 예쁨이 느껴질 거 같다 . 소원을 빌만큼 나연이에게는 고민이 있었고 그래서 소원을 빌었다 '내일이 오지 않게 해주세요 ' 사람 마음은 어린 소녀이나 어른이나 같은가보다 . 힘들고 어려운 내일이 오는 것이 싫다. 두렵다 . 그래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 오봉선은 말한다 내일이 있는게 얼마나 설레는 일인데 라고 .. 이 말에 왜 설레이지..! 내일이라는 것이 두려울수도 있지만, 설레일 수도 있다는 것 . 설레이며 내일을 기다려보자 내 마음을 수선해주는 오봉선의 수선마차다 수선을 해주면서 주문처럼 말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 . 좋은 글귀를 꿈을 위한 수선 실처럼 하나씩 새기는 것처럼 보여졌다 . 꿈을 위해 수선을 하는 오봉선의 모습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소원 ,꿈이라고 해도 어쩌면 아주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그 사소함이 일상의 행복이고 그것이 우리에겐 큰 꿈과 같은 거다 . 그림을 보면서 아주 크게 웃는 웃음을 웃었다 바로 앞장에서 별자리이야기책의 저자의 모습을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그냥 그런 표현인가 했는데 뒷장을 넘기고 그림을 보는 순간 아~하 !! 그림의 표현처럼 오봉선의 수선마차 자체가 순수하면서 솔직한 책인 느낌이 들었다 . 이번에는 우주호라는 소년의 꿈이다 . 신학기가 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이 소원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겠다 싶고 ,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성장 과정에서 이 꿈은 정말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별자리와 별똥별 그리고 소원, 그 어느 순간에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아이들 마음에 다녀갈 수도 있을 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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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드르륵 드르륵 오봉선의 수선마차 .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소원을 빌면 어디로 가게 될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마음에 오래 남는 책들이 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동화가 바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겜툰에서 나온 동화 :: 드르륵 드르륵 오봉선의 수선마차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소원을 빈 아이들이 도착하는 곳 바로 신비한 수선마차입니다 책을 펼치기 전 아이가 먼저 묻더라고요 “수선마차가 뭐야” 요즘은 물건이 망가지면 고치기보다 새로 사는 일이 많다 보니 아이에게는 수선이라는 말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망가진 물건을 다시 고쳐 쓰는 거라고 설명해 주었더니 아이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오래된 것도 다시 쓸 수 있는 거네” 이야기 속에는 하늘에 빛을 수놓는 재단사 오봉선과 토끼 인형 봉봉 그리고 고양이 치이가 등장합니다 별똥별을 따라 찾아온 아이들은 아끼는 물건을 맡기며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킨볼 대회를 앞두고 마음이 무거운 나연 진짜 친구를 찾고 싶은 주호 아이와 함께 읽다가 나연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아이가 책을 멈추고 물어봤어요 “대회가 있는데 왜 기분이 안 좋아” 그래서 긴장되거나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아이가 잠깐 생각하다가 말했어요 “나도 발표할 때 그런 느낌이야” 동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떠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친구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이런 질문도 했어요 “진짜 친구는 어떻게 알아” 책을 읽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캐릭터는 토끼 인형 봉봉이에요 귀엽고 엉뚱한 모습 덕분에 이야기가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버리기 싫은 물건 있어?” 아이는 잠깐 고민하다가 말했어요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인형은 버리기 싫어” 물건은 낡아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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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봉선의 수선마차 📗 김우수 📙 겜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이다. 학교에서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부모는 모두 알 수 없다. 겉으로는 밝게 웃어도 속으로는 작은 상처를 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있을까 늘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나 역시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물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낀다. 오래 쓰던 인형이나 낡은 필통 하나에도 아이만의 기억이 담겨 있다. 어른의 눈에는 그저 오래된 물건일 뿐이지만, 아이에게는 친구와의 추억이나 작은 자랑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김우수의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비춰 주는 이야기다. 별똥별을 따라 도착한 신비로운 마차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물건을 맡기고 고민을 이야기한다. 마차의 주인인 오봉선은 물건을 하나하나 고쳐 주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정리된다. 물건을 수선하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감정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이야기를 멈추고 서로 질문을 던지게 되었을 때였다. 아이에게 “너에게도 이런 물건이 있어?” 하고 물어보니 잠시 생각하다가 오래된 인형 이야기를 꺼냈다.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참 반가웠다. 책이 아이의 마음을 열어 주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고 느꼈다.
이 동화는 물건에는 시간이 담기고, 그 시간 속에는 마음이 남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서 낡았다고 해서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부드럽게 보여 준다. 판타지 설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우리도 수선마차에 가면 어떤 걸 맡기고 싶을까?” 하고 물어보았다. 아이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친구랑 싸웠던 기억을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책이 왜 따뜻하게 느껴졌는지 알 것 같았다.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조용히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고 있다면 이 동화를 한 번 펼쳐 보길 권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모와 아이 사이에 작은 대화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때로는 한 권의 동화가 마음을 잇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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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드르륵드르륵 오봉선의 수선마차, 마음을 고쳐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겜툰 신간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 도서 리뷰 물건에 담긴 마음을 발견하는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 이번에 읽어본 책은 오봉선의 수선마차 입니다. 이 책은 별똥별을 통해 신비로운 수선마차에 도착하게 된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과 마음을 털어놓고, 물건을 고치는 과정을 통해 마음도 함께 치유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책 속에는 조금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오봉선, 귀여운 토끼 봉봉, 그리고 말썽꾸러기 고양이 치이가 등장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이 수선마차는 단순히 물건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추억이 담긴 물건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위로받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요즘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 속에도 소중한 추억과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도 어렵지 않고 판타지 요소가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읽기 좋은 동화였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나도 오봉선의 수선마차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고, 혼자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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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신비로운 마법과 ‘수선’을 소재로 나의 감정을 알아 가고, 나만의 물건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동화예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수선마차에 찾아와요. 킨볼 대회를 앞두고 마음이 무거운 나연이,.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은 주호. 두 손님은 오봉선에게 아끼는 물건을 건네며 수선을 맡기는데요. 운동에 자신이 없던 친구에게는 운동화를 고쳐주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주고,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에게는 애착 이불을 수선해주며 타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요. 💡 우주를 떠다니며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다니 정말 신비로운 이야기였어요. 저도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 책에서 처럼 수선마차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봉선의 수선마차 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고민까지 함께 보듬어 줘요. 또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였어요. 매일이 새로움의 도전일 우리 아이들이 오봉선 수선마차의 마법의 주문을 읽으면 용기가 뿜뿜 솟을 것 같아요. #오봉선의수선마차#초등추천도서#신간도서#겜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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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오봉선의 수선마차>를 읽었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궁금해 자연스럽게 손이 갔던 책입니다. 평소 아이가 태양계나 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별동별이 등장한다는 설정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별동별이 등장해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별동별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동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수선마차’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쉽게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맡기며 그 안에 담긴 마음과 기억을 하나씩 돌아보게 됩니다.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는 어떤 물건을 맡길 지 , 엄마는 어떤 물건을 더 멋지게 바꾸고 싶은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런 상상속의 이야기를 오히려 무섭게 여기는 아이라 처음에는 읽기 싫어하더라구요. 상상속의 책보다 더 공상을 하는 아이라.. 두어번 멈추다 끝까지 함께 읽었는데, 내용보다는 숨은 뜻이 더 여운이 있는 책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이야기는 잔잔하게 흐르는 편이었고,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기보다는 감정이나 메시지에 더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재미나 몰입감보다는 전달하려는 의미가 중심에 있는 책이라 읽는 동안 강하게 끌리는 느낌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책은 지금 당장의 재미보다는 나중에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와 간단한 독후활동으로 이어가기에는 좋았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점이 참 좋습니다. 이번 책도 그런 대화의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지금 아이의 독서 흐름을 생각하면 조금 더 이야기 중심이 강한 책을 먼저 읽고 이런 감정이나 의미를 다루는 책으로 이어가는 것이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남자아이라 좀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뒷 이야기, 다이소에서 별접기를 사와서 함께 접어보았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들과 다르게 이런 소소한 놀이를 아들은 찾아하지 않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직접 읽어보고, 읽혀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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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야기가 진짜라면? <오봉선의 수선마차>를 읽고 나면 진짜라고 믿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신비한 마차에서 낡은 물건과 함께 우리의 고장 난 마음까지 함께 고쳐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힐링 판타지 동화이다. 수선마차의 주인 오봉선은 하늘에 빛을 수놓는 재단사이다. 사람들의 간절한 꿈과 희망을 모아 실로 엮어 완성된 ‘꿈의 실’로 북두칠성도 만들고 별자리도 그린 것이라고. 그런 오봉선의 수선마차에 손님들이 찾아오게 된다. 킨볼대회를 앞두고 불안한 나연이와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은 주호. 각자의 소중한 물건을 맡겼는데, 신기하게도 물건이 수선되며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도 해결이 되었다. 보고 있으면 나도 저 마차에 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책을 읽고 나닌 우리 집에 있는 30년 된 낡은 연필깎이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초등학교 때 쓰던 건데 지금은 나의 아이들이 쓰고 있는 중이다. 손잡이가 몇 번이나 부러져서 겨우 고쳤는데 조만간 또 고장이 날 것 같다. 버릴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뀐다. 낡은 연필깎이 안에 나의 어린 시절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있어 도저히 버릴 수가 없네! 필요하면 사고 필요 없으면 버리고. 뭐든 쉬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오래된 물건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려주었다. 또한 그런 물건이 우리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여유가 있을 때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똥별을 기다려 봐야겠다. “오봉선씨! 우리 집 연필깎이 손잡이 좀 튼튼하게 수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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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엮어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재단사 오봉선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그 별똥별에 주인이 있다면? 소원을 함부로 빌다 주인에게 붙잡혀 가게 될지도 몰라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실을 엮어 소원을 이루어지는 오봉선과 그녀의 조수인 하얀 토끼 인형 봉봉과 우주먼지와 가스, 별 가루가 뭉쳐 생겨난 우주 고양이 치이가 등장합니다. 말썽꾸러기 치이가 오봉선의 수선 마차 안으로 들어와 실을 가지고 놀며 실을 들고 달아나려하다 봉봉과 오봉선이 치이를 잡아보려 하지만 이미 실은 다 풀려 사라지고 실패만 남았어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엮어 만든 실이기에 아주 소중한 것이였죠. 실패에 실을 채우기 위해 지구로 실패를 세차게 던집니다. 과연 누구의 꿈이 엮일지..... 킨볼 시합에 반 대표로 나가게 된 나연이. 완벽한 팀 같아 보이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운동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게다가 계속 실수를 하게 되면서 더 움츠러들게 되고, 떨어지는 별똥별에 내일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빕니다. 오봉선의 수선 마차에 가게 된 나연. 별똥별에 주인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았어요. 별똥별에 빈 소원을 얘기하며 고민을 털어놓는 나연. 그렇게 오봉선과 대화를 나누며 고치고 싶은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할머니가 사 주신 운동화. 낡아진 운동화를 오봉선이 멋지게 수선을 해 줍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싶다는 나연. 실수를 두려워하는 나연이를 위해 주문을 외듯 중얼거리는 오봉선. 나연이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나연이의 모습이 밝아보이네요. 또 어떤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지게 해 줄 지 다른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해 봐요. 사람들의 고민과 꿈, 희망을 함께 나누고 위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멋진 수선마차.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을 만큼 멋진 곳 같아요. 오래되어 낡아보이지만 누구에게나 애착 물건이 하나쯤은 있겠죠? 각자의 사연과 추억이 깃든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고민과 걱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멋진 이야기였어요.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게 된다면 드르륵드르륵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짠 하고 나타났음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판타지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 꼭 읽어보세요. 아이는 봉봉이가 너무나도 귀엽다며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오봉선의수선마차 #겜툰 #김우수 #1210목유 #어린이판타지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