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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에 예스24에서 아주 잠깐 양장본을 만몇천원에 판매 한적이 있습니다....구매하려고 했지만 제가 사려고 했을땐 이미 매진....ㅡ.ㅡ 혹시나 다시 판매하나 하며 양장본을 기다렸지만 역시나 .......큭 너무 아쉽더군요...여건상 원서 양장본은 거의 못사기에 꼭 구매 하고 싶었지만.....그렇지만 american best 시리즈가 좋다는 평도 많고 또 에세이라서 짧지만 재미있으며 생활에 쓰이는 단어가 잘 구사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큰맘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영어 에세이에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더구나 양장본에 대한 집착으로 양장본을 구입.....ㅡ.ㅡ 가격은 3만원중반의 압박이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을 말하자면 우선
문장이 편하게 읽히고 글의 흐름이 시원한 느낌이었구요..
그렇지만 구어체의 단어가 많아서 사전에도 없는 경우 가끔 OTL하기도 했습니다. 단어의 철자를 약간씩 바꾸어 쓰는 경우도 있고 정말 구어체의 말들이 나와서 고민했지만 별거 아닌 경우도 있었구요...큭
그렇지만 무작위로 선별된 글들보다는 그래도 저명한 편집자에 의해 선택된 작품들이라서 그런지 재미도 있고 글도 갈끔한 느낌이(정말 주관적인...영어로 된 글의 평가라 정말 내 마음대로의 평가인) 들었구요.
또 나름대로 정ㅁ라 재미있는 에세이들이 담겨져 있어 추천할만 합니다.
에세이 하나하나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서 편하게 한 두개 씩 읽기에는 더욱 좋구요. 저와같이 끈기가 없어 자주 원서의 첫부분만 읽는 분들에게는 더욱 추천을...ㅡ.ㅡ
그리고 에세이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잘 쓰여진 에세이를 통해 감을 잡게 해드릴 것 같아 추천을..^^(참고로 양장은 너무 비싸더라는...ㅡ.ㅡ) [인상깊은구절] rickety-tackety tipitty-tup.................정말 이건 처음에 보고 이건 뭐야... 신데릴라를 변신시킬때 그 요정이 외운 주문이라는...큭 |
| 먼저 리뷰 쓰신분이... " rickety-tackety tipitty-tup................. " 정말 처음 본다고 하신걸 읽고 웃었습니다. 제 딸아이가 신데렐라 팬 입니다 ( 자칭 타칭 ...공주과죠 ㅋㅋㅋ.) 더군다나 제가 영어 공부를 가르친다고 DVD를 한글자막 없는것만 사주어서 전부 영어로만 보는데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정말 기가막히게 외우고 다니더군요 ㅜㅜ 에세이라서 그런지 구어체도 많고 문화적인 측면을 알지 못하면 읽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상한 주문까지 나오고요. 학생들 영어 공부용으로는 별로 인것 같고 (더 좋은 책들이 많으니까요) 감동받으면서 즐겁게 원서를 읽고 싶으시다면 좋은듯합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처럼요) 일단 글들이 단편이라서 좋습니다. 전철이나 기타등등 이동중에 쉽게 읽을수 있어서... 그리고 참고로 Ntc''s Dictionary of Everyday American English Expressions 구어체 문장을 읽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 사전입니다. 이런글 읽을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
| 여러가지 단편 에세이들이 모여있는 재밌는 책 . 대학을 가기위해서 사긴 했지만.. 흠흠. 읽다보니 구어체들의 문구들이 심심찮게 나와서 해석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역시 에세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딱히 에세이라고 규정지을만한 형식은 찾아 보기 힘들지 않는가 ? 그래서 에세이라는 약간은 가볍지만 또 주제는 무겁기도 한. 이런 글들이 내게는 필요했다. 여러가지 단어도 찾아보고, 또 구어체는 읽어보면서 웃기도 하며 열심히 읽었다. 편집자들의 생각일까. 약간은 양질의 에세이들이 모여있으니 책 읽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아무튼 읽기 딱 좋은책 . 고등학생 이나 중학생 정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