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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도쿠 초보라 1권도 다 못 풀긴 했지만, 그래도 2권이 나온걸 보자마자 사고야 말았어요. 이 책에는 뭔가 다른 스도쿠 풀이법이 있을거라 기대하면서......
어쨓든 저는 스도쿠 논리퍼즐 1권으로 처음 스도쿠를 접했고 스도쿠에 반해버렸거든요.
제가 영업을 하다보니 고객 선물이 필요했는데, 제가 스도쿠에 홀딱 빠져서인지 이 책을 사서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 싶어 그렇게 했죠.(표지도 예쁘고,책값도 싸고, 스톱워치도 주길래...)
책을 드릴땐 조금 멋적어서 '아이들 보라고 주세요' 하였는데 다들 저처럼 자기네들이 그냥 보나 봐요. 만나거나 통화하면 고객들이 오히려 스도쿠 이야기를 할 정도니까요. 선물로 이 책을 선택하길 잘 한것 같아요. 책값도 싸고, 고객들 만나서 스도쿠 푸는 이야기도 하게 되니까 저도 일할 맛이 나고......
이 책 보니까 1권과 달리 스도쿠 푸는 기술이 조금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2권이라 더 어려워서 그런 거겠죠. 그거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공부자세 나오더라구요. 잘 설명해주려고 애쓴것 같아요.
문제들은 좀 어려운 편이지만 그게 매력이겠지요. 스도쿠 풀다보면 자꾸 어려운 문제를 풀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스톱워치는 언제까지 주나요?
[인상깊은구절] "스도쿠를 푸는 과정은 사람의 인생과 비슷한 것 같다.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고 온통 부족한 것들 뿐이지만 한 개씩 채워가다 보면 어느 순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물론 그 전까지의 과정은 무지 힘들다. 그래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게 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빠진다. 어쩌면 지금 내 인생도 단지 몇 개의 단서만 더 찾으면 해결되는 스도쿠와 같은지 모른다. 지금은 힘들지만." |
| 스도쿠는 정말 잘 알려진 논리퍼즐입니당 ㅋㅋㅋㅋㅋ 뉴욕타임즈에도 실릴 만큼요 <기사로 실리는게 아니라 만화코너처럼 매일 실리는거요 ㅋㅋㅋㅋㅋ한번빠지면 정말 완전 끝장을 낼 때까지 손을 뗄수가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ㅠㅠ 그래도 그만큼 재미가 잇으니 정말 만족이랍니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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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그리피스존스의 책에는 있는데, 마이클 메팸의 책에 없는 것은? 정답은 '스도쿠가 좋은 열 가지 이유'와 '목표시간'이다. 이 책엔 각 단계마다 목표시간이 있고 페이지마다 기록할 수 있는 칸이 있다. 그래서 시계가 필요하다.
머리 좀 돌려볼까? (20분~24분) 머리가 팡팡 돌아가네. (24분~42분) 에구, 에구~ 머리가 빙글빙글 (44분~60분)
101 개의 스도쿠가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는 빈칸이 있다. 이건 뭐지?, 싶은.
이 책은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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