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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백 때문에 루크와 싸우고 난 뒤 언니와 화해를 하러 언니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 베키! 그곳으로 가기전에 베키는 달랑 편지 하나만을 남겨두고 가버리고 베키의 친구 수지는 우연히 들렀다가 그 편지를 보고 난리가 난다 베키에게 연락을 하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루크는 네이선의 호텔 광고 때문에 키프리스 섬으로 가있는 상태다
시골스러운 마을로 온 베키 베키는 그곳에서 언니를 알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언니 제스를 만나지만 돌아오는 건 제스의 냉대뿐... 과연 베키는 먼곳까지 와서 그것도 시골 촌구석이다 거기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언니와 화해할지 기대가 크다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엉뚱한 베키의 행동이 정말 재밌었다
엔젤백때문에 루크와 싸웠으면서 언니 제스를 찾아가면서 죽어도 엔젤백을 놓치지 않는 베키 역시 그녀답다...어떻게 놓고 다닐수 있겠는가 한정판인데 ㅎㅎ
이번권에서는 베키가 쇼핑을 싫어하는 언니와 어렵게 화해하고 언니에게 절약하는 법을 배우지만 아무래도 그거는 베키에게 어려운 일인가보다 하지만 그래도 언니와 공통점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좋아라 한다
친구 수지를 되찾고 언니와 화해를 하는 베키 역시 그녀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 베키의 활약상 5권 역시 얼마나 날 즐겁게 해줄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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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에 모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구요.
웃을 기회가 좀 처럼 없었는데... 그 때문에 글까지 쓰네요
레베카 블룸우드(베키... 레베카 브랜던)
루크
수지
제스언니
진득하게 기다릴줄 모르고 정신없이 쇼핑하고 사고치면서 뭔가 독특한 사건을 만들어 내는 케릭터네요... 중간 중간에 여자들의 수다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ㅋ
남자라서 그런지 쇼핑을 전혀하지 않는 저한테 나름대로 쇼핑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이런책은 그냥 재밌게 읽는건데...
무슨 "리뷰본문은 300자 이상 작성하셔야 등록가능합니다."
더 쓸 이야기도 없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쇼핑중독에 걸린 여자 이야긴데 무슨말을 하라구... ㅋㅋ [인상깊은구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잼나요... 그중에 마지막에 보면 "에... 루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