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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난 CHANGE등을 집필하신 안상헌 작가님이 소개해 주신 책입니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통하여 저자가 깨달은 20가지의 지혜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성공학 서적이 판치는 세상에서 인생에 대해서 따뜻한 시각(비록 인생은 힘든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있지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책을 만나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제대로 된 사람들이 말하는 기본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자유로운 존재이며 오늘의 모습은 우리가 지난날에 했던 수많은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말해주는 4장과 인생이라는 것이 실패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것이라는 "나만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18장의 내용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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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2005년 11월 28일 초판 6쇄 2007년 10월 30일
돌아보면 나의 독서력(歷)에는 소위 말하는 자기계발서가 참 많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어온 자기계발서는 그 어떤 책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컸으나 그 방법을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배우려 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비중있는 독서가 나를 계발하는데 도움이 되었느냐 하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조금 추상적이고 애매하게 살아가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 혹은 조금 더 많은 삶에 대한 궤변을 늘어놓게 되었다고 할까. 또한 책과 현실의 괴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라 가치관의 혼동을 겪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독서계획에는 빠짐없이 자기계발 분야의 책 3권이 포함돼있다. 살다보면 아무리 강한 의지도 약해지기 마련이고, 초심을 잃게 되기 마련이다. 그럴 때 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극제가 바로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이다. 약발이 다되기 전에 재투약을 해야하는 것이다. 아직 홀로 굳건하게 인생을 살아갈 만큼 확고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인정해야겠다. 어쨋든 그때까지는 계속읽어보리라.
2008년 10월 6일부터 하루에 한 Lesson씩 천천히 읽으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있는 빈 페이지에 나름 생각을 정리하면서 열정적으로 읽었었는데...너무 열심히 읽었나보다. 얼마 안가서 지쳐 책 장 한 곳에 꽂아 두었다가 오늘 아침 읽기를 마쳤다. Hal Urban이라는 교육자가 1992년 출간한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의 교훈을 총 20개로 요약하여 제시한다.
1.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 그 이상이다
성공학 혹은 자기계발서 전반에 흐르는 키워드는 '삶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라.'는 것이고, 그 방법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라는 것아닐까? 이 책은 매우 일반적이서 진부하기까지 하지만 읽기 전에는 깨닫지 못하는 교훈들을 담고 있다. 따라서,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가까이 하는 것이다. 나의 자기계발서 읽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 이상 이런 책을 읽지 않고서도 바로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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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성공이 갖는 의미를 20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책.
92년에 나온 책이 재판에 재판에 걸쳐 2005년에 다시 출간되어 우연히 사게 되었다.
하나하나 공감하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전체적으로 쉬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쉽게 읽히고, 저자의 꼼꼼한 분석이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
특히, 습관의 힘과, 태도, 배려 분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4장chapter 가까운 예기가 저자의 종교적 관점과 연결되는데, 종교를 믿지 않는 나로서는 약간 수긍하기 어려웠던 부분. 저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본문 중에 말을 하고는 있지만, 글쎄… 은연중에 더 강하게 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중간 중간 나오는 저자가 읽은 책들이 나오는데, 나중에 꼭 읽어 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이란 이해하면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교훈 들의 연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