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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함이 느껴지는 모랫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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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직후의 상황이 너무 잘 그려졌다. 아이들의 모습이 그리고 모랫말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상상을 할 수 있게 잘 쓰이기도 했지만 그에 맞는 삽화까지 있어 눈에 보이듯 읽어나갔다.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책이 조금 더 길게 쓰여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따스함이 느껴지고 때로는 그 시대의 상황들이 참 슬프게도 보였다. 전쟁직후의 아이들과 부모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따스함이 느껴지는 모랫말 아이들" 내용보기
전쟁직후의 상황이 너무 잘 그려졌다. 아이들의 모습이 그리고 모랫말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상상을 할 수 있게 잘 쓰이기도 했지만 그에 맞는 삽화까지 있어 눈에 보이듯 읽어나갔다.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책이 조금 더 길게 쓰여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따스함이 느껴지고 때로는 그 시대의 상황들이 참 슬프게도 보였다. 전쟁직후의 아이들과 부모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쥐잡는 아이들의 모습, 어려운 가정사들... 물론 어려웠지만 그래도 행복이 느껴지는 것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있어서 였다. 거지라 불리는 꼼배 이야기의 꼼배다리와 곡마단 남매의 이야기인 남매가 개인적으로 나의 마음을 더 끌었다. 아내와 아이를 불 속에 잃고도 마을사람들에게 외면당했던 꼼배는 시냇가에 사람이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놓고 사라진다. 그 때 거기에 있던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아마 꼼배를 기억하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곡마단의 고아 남매는 곡마단 단장의 빚 때문에 곡예를 하는 누나가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결국 누나는 곡예를 할 때 두 바퀴를 더 돌아 다리를 다쳐 동생 곁에 남게되면서 둘은 행복하게 웃는다. 아마 그 옛날 남매는 지금 우리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지만 그것은 아이의 모습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어른이 된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글을 읽으면서 모랫말에 있었을 자신의 아이 모습을 한 번쯤 끄집어내게 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04.05.12.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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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말 아이들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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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어느날 선물한 내 손바닥만한 미니북                           모랫말 아이들이었다.예전 MBC 프로그램중 느낌표에서 소개 되었던 책그 당시는 읽지 않고 넘어 갔던 책들을 지금 읽고 있다.                                     난 소설은 싫어.난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는 싫어.왠지 묘한 고집을 가지고 있었다.모랫말 아이들은 화장실
"모랫말 아이들 -황석영" 내용보기
동생이 어느날 선물한 내 손바닥만한 미니북



 

 

 

 

 

 

 

 

 

 

 

 

 

모랫말 아이들이었다.
예전 MBC 프로그램중 느낌표에서 소개 되었던 책
그 당시는 읽지 않고 넘어 갔던 책들을 지금 읽고 있다.



 

 

 

 

 

 

 

 

 

 

 

 

 

 

 

 

 

 

난 소설은 싫어.
난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는 싫어.
왠지 묘한 고집을 가지고 있었다.

모랫말 아이들은 화장실용으로 지하철에서
어디든 들고 가기 편한 주머니 속에 쏙 들어 가는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읽었다.
주인공이 쥐를 잡아서 꼬리를 학교에 가지고 가는 것..
아마 내가 어렸을때도 전국민 쥐잡기 포스트를
많이 본것 같다.

6~70년대 우리 어린이들 정서에는 이런 모습으로 보였지
나에겐 조금은 공감가는 내용들이다.
중국인들이 하는 중화 요리집
친이  할머니를 마귀 할머니 쯤으로 생각하는 시선
아마 할머니는 쥐를 생으로 먹을거다... 이런 생각들

예전 어린시절 술 찌게미에 설탕 타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
남동생이 포도주에서 건져놓은 포도찌꺼기 먹고
술쉬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게
완전 추억 보따리였다.

나쁜놈든 가트니... .. 구경만 함 다야? 예든아 내가 가따온다. 경네해다. 경네.
 
페이지 : 39  







 

 

불의를 보고 아니지, 위험을 보고 자기몸을 생각하지 않고
뛰어들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전역군인
말 드듬고 몸도 성치않아 고문관이라고 
골리기만 한 전역병사의 희생정신을 본 아이들의 느낌
당시는 제대로 전력 관리가 안되서
전봇대나 전선에서 감전사가 많았던것 같다.

전쟁으로 인한 피난, 폭격, 누구는 죽고 누구는 행방불명에
미쳐서 다니는 사람까지 빨갱이가 뭔지 절대 이해 안가는 나이지만
그 어려운 시기를 지내는 아이들 눈으로 본 모랫말 이야기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왠지 끝이 안난것 같은 아쉬움
이건 반드시 모랫말 아이들 속편이 나와야 할것같다.
2% 부족한것 같다.
혹시 다음에 황석영님을 만날수 있다면
여쭤 보고 싶은 숙제다.
하지만, 꼭 읽어 보길 권하는 책이다.
 



y*****i 2009.11.2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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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그러한 우리 얘기
"누구나 그렇듯, 그러한 우리 얘기" 내용보기
우리집은 서울 외곽 경기도와 인접한 곳이었다. 덕분에 서울에 살긴 하면서 서울 밖으로도 자주 놀러 다녔으니 지금 생각에 고맙고 향수어린 일이다-'서울'이란 단어는 이렇게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다. 모랫말 아이들 처럼은 못돼도 어려선 참! 깡다구가 쎄었던것 같다. 별스런 장난질에도 또래 몇몇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재밌어하며 저지르고 다녔으니 말이다. 경계에 살았던 죄로 진
"누구나 그렇듯, 그러한 우리 얘기" 내용보기
우리집은 서울 외곽 경기도와 인접한 곳이었다. 덕분에 서울에 살긴 하면서 서울 밖으로도 자주 놀러 다녔으니 지금 생각에 고맙고 향수어린 일이다-'서울'이란 단어는 이렇게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다. 모랫말 아이들 처럼은 못돼도 어려선 참! 깡다구가 쎄었던것 같다. 별스런 장난질에도 또래 몇몇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재밌어하며 저지르고 다녔으니 말이다. 경계에 살았던 죄로 진짜배기 서울사람에겐 조금 소외되고, 또 완전 촌놈들에겐 경원당했던 아리송한 어린시절 이지만 어스름한 추억이란 결국 그시절 뿐이다. 세상에 살며 모랫말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던 무대를 이젠 자동차로야 겨우 다니겠지. 악동들이 주름잡던 그 곳도 커가는 아이들처럼 변해서 어떤 장난질은 이젠 죄가 될수도 있는 엄격한 땅이 되어 버렸다. 책속에서 가진 묘한 서글픔이란 책을 놓으면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이제 다른이의 글속에서나 기껏 찾아봐야하는 아쉬움은 오래도록 남는다.
s******n 2002.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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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만큼 재미있는 동화
"해리포터만큼 재미있는 동화" 내용보기
익히 알려져 있듯 해리포터 시리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황석영의 '모랫말 아이들'도 그렇다. 아이가 아닌 '어른'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는 동화라는 의미에서. 이 책엔 6.25 를 전후로 한 모랫말 사람들의 삶과 생활이 우리 역사의 부침과 함께하면서 알알이 박혀 있다. 특히 남자 어린이 수남이의 - 작가
"해리포터만큼 재미있는 동화" 내용보기
익히 알려져 있듯 해리포터 시리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황석영의 '모랫말 아이들'도 그렇다. 아이가 아닌 '어른'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는 동화라는 의미에서. 이 책엔 6.25 를 전후로 한 모랫말 사람들의 삶과 생활이 우리 역사의 부침과 함께하면서 알알이 박혀 있다. 특히 남자 어린이 수남이의 - 작가 황석영의 분신으로 보이는 - 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모랫말의 풍광은 새까만 석탄처럼 어둡고 암울하기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암흑을 뚫고 가느다랗게나마 흘러 나오는 밝은 빛을 엿볼 수 있다. 10편의 짧은 이야기에 곁들여진 삽화의 색이 컬러가 아닌 흑백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연유할 터. 만약 알록달록한 컬러로 이 책의 삽화를 장식했다면 책의 내용과는 극도의 부조화를 이뤘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삽화를 '읽는' 것도 꽤 재미있다.

[인상깊은구절]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보면, 상둣도가 마당 앞에 울긋불긋한 단청에다 희고 붉은 띠와 깃발과 색실이 주렁주렁 늘어진 상여가 놓여 있는 날이 많았다. 그때마다 누군가가 죽어서 알 수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나간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상여를 꾸미는 사람은 언제나 삼봉이 아저씨다. 그는 아이들 말대로 한쪽 눈이 없는 깨꾸였는데 손재주가 비상해서 작은 장도칼 하나면 온 세상의 물건들을 무엇이나 깎아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e******3 2001.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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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전쟁 속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내용보기
동화라고 하기엔 너무 슬프고 아픈 이야기들. 하지만 아이들 눈으로 보기엔 그저 덤덤한 하루 하루.   육이오 동란 후, 아이들은 어른들 눈치를 보며, 가난한 날들을 산다. 여름이면 피난길 가에서 썩어나가는 시체들 냄새에 찡그리면서도,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동산을 뛰논다. 그 아이들 눈에 상이군인들, 식구를 잃고 넋을 놓아버린 사람들, 부모를 잃고 서로 기대 사는 어린 남매들
"전쟁 속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내용보기

동화라고 하기엔 너무 슬프고 아픈 이야기들. 하지만 아이들 눈으로 보기엔 그저 덤덤한 하루 하루.

 

육이오 동란 후, 아이들은 어른들 눈치를 보며, 가난한 날들을 산다. 여름이면 피난길 가에서 썩어나가는 시체들 냄새에 찡그리면서도,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동산을 뛰논다. 그 아이들 눈에 상이군인들, 식구를 잃고 넋을 놓아버린 사람들, 부모를 잃고 서로 기대 사는 어린 남매들이 들어온다. 해석하지 않고 그들의 힘겨운 삶을 그대로 풀어놓기에 '몽실언니' 만큼이나 애절하고 처절하지만 매끄러운 문장이라 읽기엔 더 수월하다.

 

하지만 내 아이는 이렇게 힘든 세월이 불과 육십 년 전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 눈치다. 어떻게 이렇게 불쌍하게 살 수가 있는거냐고, 묻는다. 지금도 조금만 눈을 돌리면 힘든 삶들이 널렸는데. 온실 속 화초라 그런지 저 녀석은 너무 속이 편한게다.

y********o 2010.04.0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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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동화?
"어른동화?" 내용보기
어른동화라고 광고 하긴 하지만 어른 동화 같지는 않다. 국내 에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이라고나 할까? 검정 고무신은 60-70년대 시대상을 그린 국내 에니메이션이다.   쉽게 말해 어른들에게 향수를 젖게 하는 에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은 드라마를 보지 만화는 보지 않는다. 또한 만화라서 어린이 시청시간에 방영하지만 고리타분한 내용에 어린이에게도 인기를 얻지 못했던 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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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동화라고 광고 하긴 하지만 어른 동화 같지는 않다.

국내 에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이라고나 할까?

검정 고무신은 60-70년대 시대상을 그린 국내 에니메이션이다.
 
쉽게 말해 어른들에게 향수를 젖게 하는 에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은 드라마를 보지 만화는 보지 않는다. 또한 만화라서 어린이 시청시간에 방영하지만 고리타분한 내용에 어린이에게도 인기를 얻지 못했던 에니메이션이다.
 
내가 "검정고무신"과 비교하는 에니메이션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다 소년사란 일본 에니메이션 우리나라에서 방영했을때는
"기동아 부탁해"였다.
 
"검정 고무신"은 객관적 고증을 많이 반영한 반면 "기동아 부탁해"는 배경만 60-70년대 이며 귀신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내용의 환타지적 요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로만 본다면 "기동아 부탁해"가 더 재미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모랫말 아이들"은 "검정 고무신"같은 내용이라 할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시대적 배경을 잘 표현하긴 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다.
어른들을 통해서 그시대 이야기를 들어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역시 깊은 공감대는 형성하지 못했다. 나의 부모님의 이야기라고나 할까!
 
나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이라면 바로 격변의 80년대다.
밖에만 나가면 방패와 몽둥이를 든 사람들과 흰 마스크로 입을 가린 사람들 사이에
기싸움이 벌어지고 순식간에 최루탄 바람속에 펄럭이는 "군부독재 타도"의 깃발이 펄럭인다.
북한의 삐라를 들고 결찰서에 가면 공책, 연필등의 학용품을 주어 하루 종일 삐라를 찾기 위해 동네를 삐라 찾아 삼만리 했던 그시절이 나의 어린 시절이다.
 
사실 나는 "모랫말 아이들"을 접하기 전 "기동아 부탁해"를 기대했지만
큰 재미는 없었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된 소설임에는 틀림없다.
b*****0 2010.04.04.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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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에게 동심을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책 '
"' 어른들에게 동심을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책 '" 내용보기
독서켐페인에서 추천해준 이야기이다. 성숙한 동화 이야기. 이 책을 추천하며 아마 진행자가 이렇게 이야기 한 것 같다. 요즘들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많이 나온 걸로 아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 만큼이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가의 어린 과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인 것 같았다. 작은 글씨체에서 오는 다른 동화
"' 어른들에게 동심을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책 '" 내용보기
독서켐페인에서 추천해준 이야기이다. 성숙한 동화 이야기. 이 책을 추천하며 아마 진행자가 이렇게 이야기 한 것 같다. 요즘들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많이 나온 걸로 아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 만큼이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가의 어린 과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인 것 같았다. 작은 글씨체에서 오는 다른 동화와는 다른 색다른 멋. 화려한 동화는 아니지만 소박함에서 오는 더욱 순수한 감정이 이렇게 이 책을 추천하게 된 계기인지도 모르겠다. 어른들에게 옛날을 생각게 하는 책.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책. 동화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식만을 버무려 놓은 그런 책만큼이나 말이다.
t********a 2003.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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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만한 책이다
"읽을 만한 책이다" 내용보기
이책에 대해서 나의 아주 개인적인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그냥 읽을만한 책이다. 나는 이런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 별다섯개 만점에 별세개를 줬으니 말이다. 이책은 느낌표에서 추천한 책이었기에 한번 읽어봤는데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는 책과 흡사한 점을 가지고있다. 그냥 모랫마을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을 담은 책인데 줄거리가
"읽을 만한 책이다" 내용보기
이책에 대해서 나의 아주 개인적인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그냥 읽을만한 책이다. 나는 이런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 별다섯개 만점에 별세개를 줬으니 말이다. 이책은 느낌표에서 추천한 책이었기에 한번 읽어봤는데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는 책과 흡사한 점을 가지고있다. 그냥 모랫마을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을 담은 책인데 줄거리가 그다지 있는것도 아니었고 교훈과 오락성도 있는 책은 아니었다. 그렇다고완성되었다는 느낌도 없었고.. 그냥 가벼운 책이었다. 이런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있겠지만 나는 읽고 후회했다는 케이스에 속한다. 그렇지만 결코 나쁜책은 아니다. 그냥 읽을만한 책이긴 하다만 꼭 시간을 내어서 읽을 책은 아니라는 정도.. 하여튼 아주 개인적인 나의생각이었다.
d******2 2002.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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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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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에서 추천한 책이라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그전에 괭이부리말아이들은 너무 감동있게 읽어서 모랫말아이들도 그만큼 재미있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샀었다. 그러나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했다. 내가 그 시대를 살지 못해서 그런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전후의 평범한 일상이야기다. 그리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책내용에 걸맞는 그림은 나의 이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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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에서 추천한 책이라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그전에 괭이부리말아이들은 너무 감동있게 읽어서 모랫말아이들도 그만큼 재미있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샀었다. 그러나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했다. 내가 그 시대를 살지 못해서 그런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전후의 평범한 일상이야기다. 그리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책내용에 걸맞는 그림은 나의 이해력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나는 그렇게 재밌게 읽지는 못했지만 공감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은것 같다. 나는 아무래도 두세번은 더 읽어야 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d****k 200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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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 부모님의 어렸을 적...을 구체화한 책
"바로 내 부모님의 어렸을 적...을 구체화한 책" 내용보기
은 감정과 감상을 자제하여 간결하게 서술되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려 잠시 어리둥절하게 만드는가 하면, 뒷이야기가 어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여 작가에게 뛰어가고 싶을 정도로 독자의 상상력에 맡긴 채 끝나버린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 한편 한편은 모두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들었던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매치되면서 수남이가 바로 아버지인 것처럼 느끼며 읽어나
"바로 내 부모님의 어렸을 적...을 구체화한 책" 내용보기
<모랫말 아이들>은 감정과 감상을 자제하여 간결하게 서술되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려 잠시 어리둥절하게 만드는가 하면, 뒷이야기가 어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여 작가에게 뛰어가고 싶을 정도로 독자의 상상력에 맡긴 채 끝나버린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 한편 한편은 모두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들었던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매치되면서 수남이가 바로 아버지인 것처럼 느끼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 전쟁을 겪어야 했던 부모님에 비하면 수남이는 행복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전쟁 직후의 모랫말은 당시 세상의 축약판이면서도 한편으론 세상과는 따로 떨어진 낙원으로도 느껴졌다. 이제는 이야기 속의 그 모랫말은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지만, 황석영이 그려낸 모랫말은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상상 속에 잃었던 동심과 추억, 아픔을 다시 펼쳐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중년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을 얘기해줄 수 있을까...
e***2 200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