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1만 냥으로 조선을 뒤흔든 허생의 기발한 이야기, 쉽고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깊은 메시지를 함께 전해 지금 우리의 삶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고전입니다 ^^ 집중하면서 읽는모습이 좋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니 더 좋았네요 |
|
박지원의 대표작 허생전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정말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습니다. 글만 읽던 가난한 선비 허생이 만 냥을 빌려 큰돈을 벌고 무인도에 자립 마을을 세우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매점매석' 같은 경제 개념과 당시 시대상을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헛된 명분보다 실질적인 삶과 나눔을 중시했던 허생의 태도를 보며 올바른 가치관과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고전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훌륭한 교과 연계 도서입니다. |
|
허생전을 이전에도 읽어본 아이가 이번에 읽고나서는 다른 반응을 보였어요. 허생의 행동에 담긴 속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되어야 하나봐요. 이전에는 단순히 허생의 행동을 익살스럽게만 받아들였는데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
|
『조선을 쥐락펴락, 묵적골 샌님 허생』은 박지원의 『허생전』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입니다. 묵적골에서 책만 읽던 가난한 선비 허생은 아내의 하소연을 듣고 변 부자에게 1만 냥을 빌립니다. 이후 안성의 과일과 제주도의 말총을 사들여 막대한 돈을 벌지요. 단순히 허생이 장사에 성공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허생은 적은 돈으로도 조선의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현실을 보며 나라의 허술한 경제 구조를 안타까워합니다. 또한 도적들을 이끌고 빈 섬으로 들어가 모두가 먹고살 수 있는 새로운 삶을 만들려고 합니다. 8살 아이에게 독점이나 조선의 경제 문제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허생의 대담한 행동과 익살스러운 그림 덕분에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과일을 전부 사들이면 왜 가격이 오르는지 이야기하며 경제 개념도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습니다. |
|
아이와 초등교과연계 고전문학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키위북스에서 교과연계도서로 고전이야기가 많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허생전 이야기를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고전을 다시 풀어서 적혀서 현대 소설처럼 그려진게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려져서 아이도 읽을 때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
고전을 요즘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아이들이 더 보기 좋은 현대판 고전이라 키위북스 고전을 보는게 아이에게 좋더라구요 문장도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간결하답니다 그래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보기 좋더라구요 초등5학년 아이가 재미있게 봤어요 |
|
고전이 이렇게 재밌고 읽기 쉽던가요? 아이들이 보기 좋게 문장도 편하고 간결해서 좋았어요. 1만냥으로 과거시험도 안보고 조선시장을 매점매석한 진짜 대단한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져 나와서 더 읽기 편했던 것 같아요! 나라면 어떻게 할 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나눠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탄생한 허생전! 조선시대 역사에 빠져있는 아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실학자 박지원이 쓴 한문 단편소설로 청나라를 오가며 남긴 기록에 실린 작품이에요. 공부만하던 선비가 하루아침에 장사꾼이 되는 과정인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모험담처럼 펼져져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는데요. 책 마무리에 '고전소설 속 역사읽기'는 우리 고전을 읽으며 조선 후기 사회에 양반문화의 비판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간절함을 엿볼수 있어 좋았어요. |
|
허생은 힘이 아니라 지혜와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인물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었고, 우리 주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허생은 가난한 선비였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며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인물인데요.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등장 인물의 선택과 행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뜻이니까요. 허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는데요. 아이 역시 책을 통해 도전하는 용기와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