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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꺼운 프라이스의 음성 ㅜㅜ
그리고 음반 표지도 왜 이런지 ㅜㅜ
전에 미드 가격일때 음반 자켓이 훨씬 좋았다 ㅜㅜ
가격만 내리지 왜 표지 디자인도 내렸을까 ㅜㅜ
우선 토스카에 대한 언급
성격이 강하나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소유자이다.
그러나, 프라이스 토스카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다.
듣고 있으면 육중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토스카의 명반 중 명반이 칼라스의 토스카는 이렇지 않다.
정말로 사랑스러우면서 강한 성격을 잘 묘사한다.
다음은 메타
투란도트에서 보여주었던 관현악의 화려함을 그대로 뽐내고 있다.
하지만, 1막 마지막의 테데움에서 관현악의 향연은 내게 다가오지 않았다.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몰리나리 지휘의 음반(이 음반은 테데움이 정말 좋다)과 비교할 때 굉장히 처지는 느낌과 지루하다는 느낌이 앞선다.
스카르피아의 밀른즈
많은 인물 중 유일하게 빛난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어느 역을 정말 잘 소화하는 성악가
특히 성격 묘사에 탁월한데, 토스카에서도 사악한 스카르피아를 잘 나타낸다.
2막 시작 부분에 "토스카 ~ 팔콘 ~". 이 부분에서 스카르피아의 간교함이 잘 나타나는데,
밀른즈는 정말 입체적으로 스카르피아를 보여준다.
카바라도시의 도밍고
뭐 그냥 그렇다
실망도 아니고 만족도 아니다.
종합해볼 때 이 음반은 주인공 토스카를 듣기를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스카르피아나 메타의 관현악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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