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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처음 학습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최근에 출간된 포토샵 CS2 학습서 3권을 재료로 하여 간략하게 리뷰 달아봅니다.
* 사진이 즐거워지는 포토샵CS2(성안당, \29,800)
- 처음 포토샵을 배우시는 분이라면; 우선적으로,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좋은 예제들로 쉽고도 재미있게 포토샵 CS2의 기능과 메뉴, 활용 전반을 익히면서 포토샵에 눈이 뜨이도록 도와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눈감고도 할수있는 포토샵CS2(혜지원, \22,000)
- 포토샵의 그 수도 없이 많은 도구들과 복잡한 메뉴들 때문에 도무지 정리가 안된다는 분은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포토샵의 각종 도구와 메뉴의 어느 한부분도 빠짐없이 충분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언제든 옆에 두고 펼쳐서 바로 원하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는 사전같은 역할을 충실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제가 권한다면; 동시에 위 두 권의 책 모두 구입하여 보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사진이 즐거워지는]을 시작(기본) 학습서로 하여 공부해나가면서 필요한 부분 부분 [눈감고도 할수있는]으로 각종 도구와 메뉴 부분 설명을 참고하면서 숙지해나간다면 학습 능률이 배가될 것같군요.
- 위 두 책과 같은 기본서들을 한번 정도 학습한 상태라면; 지금까지 익힌 포토샵의 기능을 실전 예제들 속에서 확인하면서 자신의 포토샵 활용 능력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킬만한 책으로 아래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초보적인 수준에서도 충분히 따라가면서 포토샵으로 어떤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하게 보여주는, 그리하여 초보의 디자인 실력을 한 단계 업시켜줄만한 좋은 책인 것같군요.
* 포토샵 포트폴리오 디자인(정보문화사, \20,000)
-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인다면, 개인적 용도로 포토샵을 배우시려는 분이라면; 한글판 포토샵으로 공부하시면 훨씬 효과적으로 배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라면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영어 단어들이 수없이 나오는 포토샵 영문판으로는 각 도구 및 메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습니다. 한글판이라면; 도구 툴 팁만으로도 나름대로 각 도구의 기능들을 이해할 수 있기에 좀더 빠른 학습이 가능하더군요.
비록 책은 영문판으로 설명하고 있더라도, 프로그램은 한글판으로 쓰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덧붙이면서 부족한 리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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