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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미덕의 본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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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미덕은 보편 존재에 대한 사랑에 있으며, 그러기에 참된 미덕은 보편 존재와 일치하고 연합한다 참된 미덕의 1차 대상은 존재 자체에 있으며, 그 2차 대상은 대상 속에 있는 호의 자체라고 한다 여기에서 영적이 아름다움이 나오는데, 이는 영적인 아름다움도 보편 존재의 2차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2차 대상인 영적인 아름다움은 만족적 사랑의 1차 대상이 된다만족적 사랑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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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미덕은 보편 존재에 대한 사랑에 있으며, 그러기에 참된 미덕은 보편 존재와 일치하고 연합한다 참된 미덕의 1차 대상은 존재 자체에 있으며, 그 2차 대상은 대상 속에 있는 호의 자체라고 한다 여기에서 영적이 아름다움이 나오는데, 이는 영적인 아름다움도 보편 존재의 2차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2차 대상인 영적인 아름다움은 만족적 사랑의 1차 대상이 된다


만족적 사랑은 아름다움을 즐기는데, 최고의 아름다움은 영적인 아름다움이기 때문에 만족적 사랑은 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을 1차 대상으로 할 때 덕스럽게 되어 만족적 사랑의 1차적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나가는 것처럼, 참된 미덕에서 그 다음의 미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미덕이란 대상의 일치, 연합으로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다 최고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이시다 주의할 것은 아름다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일반 도덕론자들은, 미덕에 대해서 인간의 선험적 능력으로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니면 1차적으로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신다면 맞는 개념이지만,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틀린 개념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런 사람들은, 보편적 존재에 대한 사랑을 결여했기 때문에, 참된 미덕을 인식할 수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k*****9 2016.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