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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먹는 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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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글자를 핱으면 글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특별한 글자 먹는 고양이 둥이의 2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았습니다.첫번재 이야기를 읽지 못하고 2권부터 읽게 되었는데첫 장부터 둥이의 매력에 빠져 금세 끝까지 완독한 책입니다.둥이는 물론이고 함께 나오는 캐릭터들의 매력도 크다 보니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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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글자를 핱으면 글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글자 먹는 고양이 둥이의 2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았습니다.

첫번재 이야기를 읽지 못하고 2권부터 읽게 되었는데

첫 장부터 둥이의 매력에 빠져 금세 끝까지 완독한 책입니다.


둥이는 물론이고 함께 나오는 캐릭터들의 매력도 크다 보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둥이의 아빠도 매력만점입니다.

빗소리가 꼭 부침개 부치는 소리, 빈대떡 부치는 소리 같다며

우산을 챙겨 나가는 아빠의 모습과 

앞발을 쭈욱 내밀어 기지개를 피려다 발을 다 펴기도 전에

출렁한 배가 바닥에 닿고 만 통통 둥이의 모습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어서 등장하는 친구 고양이 후추까지!

흥미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글자를 맛보면 그 글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둥이.

'시원한' 글자를 핱아 상쾌한 바람이 통과하는 기분을

후추를 핱으며 전달해 주는 신기한 장면도

어린이들이 무척 흥미로워 할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단어들을 핱고 느끼는 장면들도 재미있지만

잠깐 밖으로 나온 사이에 집 문이 닫혀 버리고

길을 읽고 만 둥이의 여정 또한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중간중간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삽화도 좋았습니다.

만화를 읽는 듯한 느낌의 삽화도 있어

책읽기가 어려운 어린이들도 좀 더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글자 먹는 고양이를 만나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5 202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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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에 도움주는 재밌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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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이야기를 읽으며 저마다의 다양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고, 심지어 고양이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이번이 <글자 먹는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로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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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이야기를 읽으며 저마다의 다양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고, 심지어 고양이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이번이 <글자 먹는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로 첫 번째 이야기는 아직 읽지 못했음에도 내용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읽다 보니 첫 번째 이야기를 읽어야 더 이 시리즈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글을 읽은 후 중간중간의 그림이 뜻을 확 와닿네 도와주어요. 고양이 둥이의 시선에서 보이는 다양한 글자들, 그 의미에 대한 설명까지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둥이 아빠의 시집을 읽으며 시를 간접적으로 접하고, 함께라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잘 이겨낼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유익했던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글자의 맛이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글자의 의미를 배우며 어휘력에 도움을 주는 문해력 동화 시리즈 <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추천드려요!



 

a******o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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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 :: 글자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초등책 :: 글자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내용보기
제목부터 무척 독특해서 아이도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어요.글자를 먹는 고양이라니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잘 담긴 책이었어요.이 책의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둥이에요. 둥이는 글자를 핥으면 그 글자에 담긴 마음과 의미를 맛으로 느낄 수 있어요.설정 자체가 참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도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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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무척 독특해서 아이도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어요.

글자를 먹는 고양이라니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잘 담긴 책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둥이에요. 

둥이는 글자를 핥으면 그 글자에 담긴 마음과 의미를 맛으로 느낄 수 있어요.

설정 자체가 참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도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고요. 

이번 2권에서는 ‘용기’라는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줘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거나, 처음 해보는 일이 무서울 때 아이들도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책에서는 그런 마음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어요. 

주인공 둥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용기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마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요.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무서울 때 조금씩 해보면 되겠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글밥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 없는 편이고, 문장도 어렵지 않아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라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양이 캐릭터들의 표정이 사랑스러워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중간중간 삽화가 잘 들어가 있어서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억지로 교훈을 주입하는 느낌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용기와 자신감을 생각해보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와 책을 읽고 난 뒤 “너는 언제 용기가 필요했어?” 같은 대화를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 새 학기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와 따뜻함, 그리고 좋은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시리즈였어요.














c*******y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 먹는 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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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33번째 책<글자 먹는 고양이 2>가 나왔어요글자 먹는 고양이 1권을방학동안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었는데마침 2권이 새로 나와서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어요글자 먹는 고양이라니?정말 신박하지 않나요?^^소제목에 '용기의 맛'이라고 씌여있으니,글자 먹는 고양이에 새로운 두번째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구요글자를 핥으면 맛을 느끼는몸무게 13kg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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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

33번째 책

<글자 먹는 고양이 2>가 나왔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 1권을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었는데

마침 2권이 새로 나와서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어요


글자 먹는 고양이라니?

정말 신박하지 않나요?^^

소제목에 '용기의 맛'이라고 씌여있으니,

글자 먹는 고양이에 새로운 두번째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구요




글자를 핥으면 맛을 느끼는

몸무게 13kg의 강아지가 아닌

뚱냥이인 '둥이'가 바로

<글자 먹는 고양이 2>의 주인공이랍니다!


책 표지처럼 옆에 있는 다른 고양이는

글자는 모르지만

옆집에 살고 있는 '후추'라는 고양이에요

'둥이'아빠와 '후추'엄마 또한

이 이야기의 또다른 주인공이랍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그 고양이의 집사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주인공 '둥이'는

'후추'가 믿든 못 믿든 간에

글자를 읽고 맛보게 되었는데요

글자가 가진 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는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글자를 핥고나면

마술사처럼

글자가 전달이 되고

'희노애락'까지 함께 느끼게 되는데요


'둥이'는 간판도, 마트 전단지도 읽고 핥으면서

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둥이'아빠가 '후추'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편지로 용기내어 고백하는 모습에서도

'둥이'는 '고백'이라는 글자를 찾아서

아빠의 손등을 핥아 용기를 주었어요!


이렇게 귀엽고 뚱뚱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특별한 고양이 '둥이'가

집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고 말았는데요,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상상 고양이를 만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둥이'는 아빠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우리도 함께 용기를 내어

<글자 먹는 고양이 2>에 흠뻑 빠져보아요 :)




s*********6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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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먹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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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양이 둥이와 아빠가 함께 지내는 일상을 담고 있어요. 둥이의 시선으로 아빠를 바라보는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읽다 보면 둘의 관계가 편안하게 느껴져요. 옆집에 사는 고양이 후추와 후추 엄마도 함께 나오면서 이웃으로 지내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비 내리는 토요일 이야기에서는 아빠가 빗소리를 들으며 부침개 부치는 소리 같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후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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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양이 둥이와 아빠가 함께 지내는 일상을 담고 있어요. 

둥이의 시선으로 아빠를 바라보는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읽다 보면 둘의 관계가 편안하게 느껴져요. 

옆집에 사는 고양이 후추와 후추 엄마도 함께 나오면서 

이웃으로 지내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비 내리는 토요일 이야기에서는 

아빠가 빗소리를 들으며 부침개 부치는 소리 같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후추 엄마를 떠올리고 있었던 거였어요. 

이런 식으로 일상 속 감정이 이어지는 부분이 좋았어요. 

중간중간 아빠가 시를 읽거나 책을 읽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걸 지켜보는 둥이의 시선이 이어지는 부분도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그러다가 둥이가 아빠의 실수로 집을 나가게 되고, 

아빠가 후추 엄마의 도움으로 벽보를 붙이며 찾는 장면에서는 

아빠의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에는 아빠가 용기를 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래서 ‘용기’라는 제목이 자연스럽게 이해됐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도 좋아서 그냥 넘기기보다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글과 그림을 함께 천천히 보게 되는 책이라, 읽는 시간이 더 오래 남는 느낌이었어요.


긴 책인데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지를 못하더라고요. 글자를 왜 먹게 되었는지 처음부터 계속 궁금해했는데, 그 궁금함이 끝까지 이어져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k********0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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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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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은 글자를 먹으면 그 글자에 담긴 감정이나 기운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는 아주 귀여운 상상력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이번 2권에서는 주인공 고양이 '글먹고'가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글자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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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은 글자를 먹으면 그 글자에 담긴 감정이나 기운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는 아주 귀여운 상상력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이번 2권에서는 주인공 고양이 '글먹고'가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글자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용기'에 관한 맛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고 있답니다. 책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고양이가 단순히 글자를 씹어 삼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글자가 가진 의미를 마음으로 음미하며 변화해가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이야기 속에서 고양이는 처음 보는 낯선 친구에게 다가가거나, 무서운 어둠 속을 지나야 할 때마다 망설이는 순간들을 맞닥뜨리게 돼요. 그럴 때마다 고양이가 선택하는 글자들은 입안에서 때로는 톡톡 튀는 맛으로, 때로는 든든하고 묵직한 맛으로 변하며 고양이의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죠.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용기라는 것이 엄청나게 대단한 결심을 해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마음의 글자 하나를 삼키는 것만으로도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였어요.작가님은 고양이가 글자를 먹고 느끼는 감각들을 아주 부드러운 서술형으로 묘사해주시는데, 그 문장들이 마치 솜사탕처럼 가볍고 달콤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겨요. 예를 들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먹은 글자가 입안에서 어떻게 용기로 변해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지를 읽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치 자신이 그 글자를 먹은 것처럼 어깨를 으쓱하며 자신감을 얻는 것 같더라고요.또한 책 속에는 고양이가 글자를 먹으며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용기란 남을 이기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의 두려움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줘요. 부드러운 삽화와 어우러진 이 따뜻한 이야기들은 글자를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글자 자체에 대한 흥미를 주고, 조금 더 큰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려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답니다.결국 이 책은 고양이의 모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너의 마음속에도 이미 맛있는 용기가 가득 들어있어"라고 속삭여주는 듯해요. 1,000자라는 분량 안에 이토록 다채로운 맛과 감동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로, 책장을 덮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 기분 좋은 용기의 씨앗 하나가 심어진 기분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오늘은 어떤 글자를 먹어보고 싶은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부쩍 자란 아이의 마음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따뜻하고 폭신한 고양이의 털 뭉치 같은 이 이야기가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l**********0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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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먹는 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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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은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면서도, 그 안에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동화입니다. ‘글자를 먹는다’는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과 의미까지 함께 전달됩니다.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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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은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면서도, 그 안에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동화입니다. ‘글자를 먹는다’는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과 의미까지 함께 전달됩니다.


주인공 고양이 둥이는 글자를 핥으면 그 단어가 가진 느낌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설정에 그치지 않고, ‘시원함’, ‘매움’ 같은 감각을 생생하게 표현해 아이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는 내내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이야기는 둥이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익숙한 공간을 떠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일을 겪으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끼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이러한 감정선은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되는 ‘용기’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둥이와 주변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용기를 내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또한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이야기 곳곳에 녹아 있어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갖춘 작품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l********2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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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의 글자 속에서 피어난 용기 한 조각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
"희노애락의 글자 속에서 피어난 용기 한 조각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 내용보기
글자 먹는 고양이라니….!!! 아이와 함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글자를 먹는 고양이야?” 하며 웃음과 호기심이 동시에 터졌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주인공은 종이 위의 글자를 핥으면 그 안에 담긴 감정을 맛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고양이 둥이인데요. 설정부터 무척 매력적이어서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
"희노애락의 글자 속에서 피어난 용기 한 조각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 내용보기

글자 먹는 고양이라니….!!! 아이와 함께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글자를 먹는 고양이야?” 하며 웃음과 호기심이 동시에 터졌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


주인공은 종이 위의 글자를 핥으면 그 안에 담긴 감정을 맛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고양이 둥이인데요. 설정부터 무척 매력적이어서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그 특별한 능력이 가장 인상적으로 드러난 장면은 자신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둥이가 ‘시원한 글자’를 찾아내는 순간이었어요.


“당신에게 가는 길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길”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정말 시원한 바람이 책장 사이로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글자가 살아 숨 쉬는 존재처럼 느껴졌고,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바꾸어 주는 장면이라 참 좋았습니다. 


책 속의 글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다시 바람과 향기, 온도로 전해지는 표현이 무척 아름다워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도 한참 여운이 남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는 ‘용기’라는 감정의 진짜 의미를 섬세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무섭고 두려운 마음, 상처받았던 기억, 쉽게 떨쳐지지 않는 불안함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떨땐 마음이 겹쳐지며 깊이 공감하게 되는데요.

둥이가 상상고양이를 만나고부터는 정말 특별한 모험이 펼쳐져요. 

“지금은 상상할 때가 아니고 행동을 할 때야.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맹한 고양이, 우리 함께 용기를 내자!”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특히 형식이가 은수를 괴롭히는 장면을 마주하며, 용기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서운 마음을 안고도 누군가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것임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책 읽기와 글쓰기의 힘입니다. 글자가 마음을 전하고, 용기를 내게 해 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책 읽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어요. 


무서움 앞에서 작아지는 마음도,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내는 순간도 모두 우리 아이들이 자라며 마주하게 될 마음들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글자 너머의 마음이 오래 남아, 아이들 스스로 용기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해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 본 도서는 도서 제공을 받았으나, 읽은 느낌과 아이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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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후기
"초등맘 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후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저학년문고시리즈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 재밌고 좋을까요 ㅎㅎ 축복이 책 골라주다보면 정말 진심으로 부러울 때가 많아요. '나 어릴때도 이렇게 흥미진진 재미있는 책이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재밌는 책이 많다니...' '요새 애들은 좋겠다.' 이런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물론 어린 시절 그 당시에는 그 때의 책들을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지만, 이런
"초등맘 서평 《글자 먹는 고양이》 후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저학년문고시리즈들은 어쩜 하나같이 다 재밌고 좋을까요 ㅎㅎ 축복이 책 골라주다보면 정말 진심으로 부러울 때가 많아요. '나 어릴때도 이렇게 흥미진진 재미있는 책이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재밌는 책이 많다니...' '요새 애들은 좋겠다.' 이런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물론 어린 시절 그 당시에는 그 때의 책들을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지만, 이런 지금의 책들까지 있었으면 더 더 더 즐겁지 않았을까싶거든요. 마치 축복이의 공부를 지도하거나 학원을 보낼 때, 지금의 체계와 과정들이 부러운 것 처럼요. 우리때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잘 짜여져보이는데다 즐거워보이기까지하는 수업과 교재들을 보면 정말 요새 애들은 좋겠다싶었는데, 같은 반 어머니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축복이에게 최대한 지금 시대의 이 재미있는 책들을  노출하며 즐거움을 주려 노력하고있어요. 











아니 제목부터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이에요. 얼마나 엉뚱하고 재밌어보여요. 맛도 용기의 맛이라니 ㅎㅎ 저학년 문고를 보며 글밥을 늘리고 읽기독립을 해야하기에, 저학년 문고는 무조건 아이들이 집중할만큼 재미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보라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보리빛소 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는 현재 33권까지 출간되어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 시리즈물이에요.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 외에도 《고양이가 된 고양이》, 《거미엄마》는 제목만 봐도 엄마인 제가 직접 먼저 읽고싶을 정도에요. 





 







신춘문예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엄마인지라,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의 박서진 작가가 신춘문예 단편 소설부문에 2002년 당선되었고 2009년에는 동화부문 신춘문예에 당선된것도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를 축복이의 책으로 고르는데 한 몫 했어요. 서두에 쓴 것처럼 재미있는 책들도 엄청 쏟아져나왔지만, 반대로 아니다싶은 책들도 많기에 책을 선별하는데 그만큼 더 노력하거든요. 출판사도 따지고 작가도 따지고 내용도 검수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는 제 기준 합격이에요.







 
 






읽기독립을 준비하거나 읽기독립한 초등학생에게 딱 맞은 글밥과 내용 그리고 흥미를 유지시켜주는 그림들이 딱 어우러진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이에요. 








시리즈물이 좋은 점 중 하나가 이렇게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며 아이가 연속해서 책들을 읽어갈 수 있다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글자 먹는 고양이 2 용기의 맛》처럼 대놓고 다음 시리즈 예고해주는 책들이 좋더라고요. 이러면 아이가 그 책을 기다리게되잖아용 ㅎ




j*****k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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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읽는교실 33『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이 책은 글자를 핥으면 그 글자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양이 ‘둥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권이라 처음에는 1권을 안 읽어서 이해가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앞이야기를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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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읽는교실 33

『글자 먹는 고양이 2 : 용기의 맛』

이 책은 글자를 핥으면 그 글자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양이 ‘둥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권이라 처음에는 1권을 안 읽어서 이해가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앞이야기를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둥이는 “시원한”, “매운” 같은 글자를 핥으면 그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데, 앞집 고양이 후추가 덥다고 하자 “시원한”이라는 글자를 찾아 핥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혀끝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듯한 표현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했답니다.

또 둥이가 ‘핵 불닭맛’ 글자를 핥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예전에 불닭 컵라면을 처음 먹고 너무 매워서 놀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크게 공감했어요. 이렇게 아이들의 일상과 연결되는 재미있는 설정이 책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야기 속에서 둥이는 주인 아빠의 의도치 않은 일로 집을 떠나게 되고, 낯선 곳에서 다른 고양이를 만나며 다양한 일을 겪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그리움, 그리고 둥이와 아빠의 용기를 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용기의 맛’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특히 아빠를 그리워하는 둥이의 모습은 그림으로도 너무 귀엽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라 그리고 싶어 할 만큼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책이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동화라고 생각해요.

o*****1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