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어서는 정신없이 앞만 보며 일하느라 미처 보지 못하고 또는 한눈을 감고 대충 본 것을 이제 퇴직 후.. 가족, 친구, 자연을 편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천천히 살피고 기록한 시집 <아기처럼 늙어가는 길> . 이제 비슷한 길을 함께 동행하는 나도 많이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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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함께 걷지는 못하지만 그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땅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살며 땅과 멀어지다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운명 이제 그 운명을 직감하고 순응하고 따라야할 시간의 흐름이 지난후 돌아보며 지나온 삶을 녹여낸 시집 누군가의 가슴에 이 글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