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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숫자가 전부를 말해주지도 않는다. 종합주가지수 6000.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꿈같 은 이야기였던 그 숫자가 현실이 되었다. 뉴스는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을 보도하고, 증권사 앱의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려 낸다.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주식 이야기를 꺼낸다. 마치 주식을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은 묘한 압박감마저 느껴지는 시절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수는 저 높은 곳에 있는데, 정작 내 계좌는 왜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줄어들어 있는 걸까. 시장이 이렇게 뜨거운데, 왜 나는 그 열기를 느끼지 못하는 걸까. 이 질문 앞에 서 우리는 비로소 깨닫는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그 숫자가 내 것이 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강세장은 사람을 착각하게 만든다. 지수가 오르면 모든 종목이 함께 오를 것 같고, 조금만 기다리면 손실이 회복될 것 같 고, 이번만큼은 내가 고른 종목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 착각은 달콤하다. 그리고 그 달콤함이 가장 큰 함정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는 두 종류의 투자자가 있다. 같은 시장, 같은 시기에 투자를 했는데 어떤 사람은 계좌가 불어나고, 어떤 사람은 원금조차 건지지 못한다. 그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다. 누가 더 많은 종목을 알고 있느냐도, 누가 더 빠르게 뉴스 를 접하느냐도 아니다. 결국 그 차이는 단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기준'이다. 강세장은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강세장 은 다만 기회의 문을 넓게 열어줄 뿐이다. 그 문을 통과하느냐, 문 앞에서 서성이다 돌아서느냐는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몫이다. 준비 없이 열린 문 앞에 서면, 기회가 아니라 위험이 먼저 들어온다. 투자의 역사는 반복된다. 그리고 그 반복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감정이 있다. 지수가 오를 때 사람들은 욕심을 부린 다. 더 오를 것 같아서 팔지 못하고, 지금 사지 않으면 늦을 것 같아서 서두른다. 반대로 지수가 내릴 때는 공포가 찾아온 다. 조금만 기다리면 회복될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에 팔아버리고, 정작 바닥에서는 더 내릴까봐 사지 못한다. 이 패턴은 놀라울 정도로 일관되고, 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특히 강세장에서 두드러지는 실수가 있 다. 바로 '테마에 올라타는 것이다. 반도체가 뜨면 반도체 관련주를 사고, 방위산업이 부각되면 방위산업주를 쫓는다.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왜 오르는지,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승이 기업의 실제 가치에 기반한 것인 지를 따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소문만 믿고 탄 버스는 종종 내가 원하는 목적지와 전혀 다른 곳에 서버린다. 또 하나의 함 정은 손절의 어려움이다. 사람은 손실을 확정 짓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떨어지는 종목을 팔지 못하고, 언젠가 는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 속에 붙들고 있다가 결국 더 큰 손실을 맞는다. 반면 조금 오른 종목은 혹시 내릴까봐 빨리 팔아버린다. 수익은 작게, 손실은 크게. 이 구조 속에서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답은 단순하지만, 실천은 결코 쉽지 않다. 바로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기준이란 무엇인 가.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얼마에 살 것인가, 얼마나 오르면 팔 것인가, 얼마나 내리면 손절할 것인가. 이 네 가지 질 문에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준 있는 투자자다. 그리고 이 네 가지 질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마지막 것, 즉 '언제 포기할 것인가'이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보다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더 강하다. 100이 있을 때 50%의 수익을 내면 150이 된다. 하지만 100이 있을 때 50%의 손실을 보면 50이 되고, 다시 100으로 돌아오려면 100%의 수익이 필요하다. 이 비대칭성이 투자에서 방어가 중요한 이유다. 버핏이 "절대 돈을 잃지 마라. 그 리고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마라"고 말한 것은 이 본질을 꿰뚫은 통찰이다. 좋은 기업을 고르는 기준도 생각보다 복잡 하지 않다. 이 기업이 지금부터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인가. 이 기업이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람들이 계속 필요로 할 것인가. 이 기업이 경쟁자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 는 기업이라면, 그것이 이미 좋은 출발점이다. 정교한 재무 분석 이전에, 이 단순한 질문들이 더 많은 것을 걸러준다. 지수 6000은 분명 기회의 신호다. 그러나 동시에 경계의 신호이기도 하다. 지수가 높을수록 사람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기대가 높을수록 실망도 커진다. 역사 속에서 강세장의 끝자락에는 언제나 과도한 낙관주의가 있었다. 모두가 확신하는 순간, 시장은 방향을 틀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시장을 외면하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시대일수록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다만 참여의 방식이 달라야 한다.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아무 종목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는 종 목을 골라 적절한 가격에 사고, 그것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갖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투자의 자세다. 주식 투 자를 낚시에 비유하는 것은 꽤 적절하다. 낚시꾼은 물고기가 있는 곳에 앉아 기다린다. 아무 곳에나 낚싯대를 드리우지 않 는다. 그리고 미끼를 물면 성급하게 당기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결국 큰 물고기를 낚는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준비된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는 것. 그것이 강세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투자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변수는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얼마나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 내가 계좌가 마이너스가 됐을 때 잠을 잘 수 있는지, 내가 10년을 기다릴 수 있는 자금인지 아니면 3년 뒤에 써야 할 돈인지. 이것을 모르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소용이 없다. 20대에게 적합한 투자와 50대에게 적합한 투자는 다르다. 은퇴 자금과 여윳돈을 다루는 방식 은 달라야 한다. 투자는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시장을 이기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이겨야 한다. 주가지수 6000 시대. 이 숫자 앞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얼마나 벌 수 있을까"가 아니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 질문에 정직하게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강세장은 내 편이 된다. 황소처럼 달려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황소도, 곰도 아닌, 결국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안정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숫자는 언제나 변한다. 그러나 원칙을 가진 투자자는 그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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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공습으로 인한 전쟁과 급격한 코스피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 주가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지만 최근 몇달간 급격한 상승을 했다. 그 와중에 나는 아직까지도 수익을 보지못하는 상황이다. 나는 왜 대박주식을 못고르고 쪽박주식을 골랐을까? 공부도 많이 부족했고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고 싶어 소형주를 매매한 탓일까? 대박주식과 쪽박주식에 대하여 알아보자 최근 중국의 부상이 무섭다. 자유무역시대에서 중국은 우리나라의 중간재 수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리의 첨단산업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지며 경쟁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디스플레이 LCD산업에서의 추격, 석유화학산업의 과잉, 철강재 밀어내기 수출 등등으로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며 중국의 힘이 무서울정도로 강해지고 있다. 중국은 매년 수많은 공대인재들이 배출되며 중국정부의 지원속 기업들은 인재를 끌어들이고 경쟁력을 갖추며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 중국기업과 같은 사업을 하는 것은 가격경쟁력과 기술력 등 부분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중국과 경쟁하는 곳에 투자하기보다는 중국과는 다른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에 주목해보자. 또 주목할 부분은 독점력을 가진 기업을 주목해보는 것이다. 워렌버핏은 높은 브랜드력과 고객 충성도를 지닌 코카콜라에 장기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기업은 없을까? 아마 동서식품이 이에 해당할 지도 모른다. 어느 회사를 가든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직장인의 점심식사후 입맛을 책임져준다. 또한 MZ세대들에게는 커피믹스가 아닌 블랙커피를 제공하며 입맛을 사로잡는다.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고 커피믹스하면 떠오르는 동서식품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지막으로는 정부정책에 역행하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부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예산을 확보하여 투자할 수 있으며 각종 세금혜택등으로 기업을 지원해줄 수 있다. 그래서 정부정책에는 역행하면 안된다. 지금은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주목해본다면 그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대박 주식 쪽박 주식 #강병욱 #글로벌콘텐츠 #서평단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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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눈에 띈 문장이 있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멈칫했다. 시장이 오르는 동안 나는 제대로 올라탔는가. 그 질문이 머릿속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았다. 저자 강병욱은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저자다. 주식 입문서 분야에서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작가인 만큼 이번 책도 어렵지 않게 읽힌다. 문장이 쉽고 비유가 직관적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기대한 것도 그런 종류의 책이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기법이 아니라 습관이다. 저자는 버려야 할 투자 습관 5가지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투자 자세 5가지를 제시한다. 그중 뺑뺑이 매매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다. 계획 없이 자주 사고파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나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조금 오르면 팔고 싶고 조금 내리면 불안해서 손절하고. 그 결과는 늘 비슷했다. 수수료만 쌓이고 계좌는 제자리였다. 저자가 그걸 뺑뺑이라고 부르는 순간 딱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어와 갈치라는 비유도 기억에 남는다. 계좌가 반토막 나면 고등어고 오토막 나면 갈치라는 것이다. 웃기면서도 섬뜩한 표현이다. 나도 한때 갈치 근처까지 가본 적이 있다. 그때는 손절이 패배처럼 느껴졌다. 그냥 들고 있으면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버텼다. 결국 더 큰 손실로 이어졌다. 저자는 손절을 리스크 관리라고 말한다. 그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된다. 이 책이 다른 주식 입문서와 구별되는 지점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사서는 안 되는 종목 유형 10가지와 반드시 찾아야 하는 종목 유형 10가지로 나눠 설명하는 방식이 좋았다. 실체 없이 테마에만 올라타는 종목을 피하고 소비자 독점력을 가진 기업을 찾으라는 조언은 워런 버핏의 논리와 맥이 닿아있다. 그러면서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업을 주목하라는 시각은 국내 저자만이 줄 수 있는 관점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한국 시장은 한국인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낚시 비유도 곱씹을 만하다. 주식은 기업 내용이 좋은 종목을 골라 그 종목이 오를 환경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물때를 모르는 낚시꾼이 빈 바구니를 들고 돌아오듯 시장을 모르고 뛰어드는 투자자는 결국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다. 생각해보니 내가 손해를 본 대부분의 순간은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움직였을 때였다. 조급함이 문제였다. 저자는 그 조급함을 다스리는 것이 기법보다 먼저라고 말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코스피 1만 포인트 전망은 처음에는 과장처럼 들렸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흘려들었을 이야기다. 그런데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을 보고 있으면 아주 터무니없는 말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이 흐름을 머니무브라고 부른다. 문제는 시장이 오른다고 내 계좌도 오르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사실을 반복해서 말한다. 주식시장이 강하게 움직인다고 해서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쉬운 점도 있다. 적립식 투자와 ETF 활용에 대한 내용은 다른 입문서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라 새롭지 않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앞에서 한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강해진다. 처음 주식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반복이 도움이 되겠지만 이미 입문서를 몇 권 읽은 독자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그래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면 기법보다 태도를 먼저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출발점이 된다. 시장이 올랐는데도 여전히 마이너스 계좌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투자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빨리 벌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낚시하듯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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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올해 1~2월에 미친듯이 올라서 꿈만 같은 숫자 6,000을 거침없이 넘었던 코스피 지수는 중동전쟁을 거치면서 크게 하락했다가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늘 기준으로 5,478이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외국과 국내 증권사 들은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7,000까지도 넘을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들을 내놓았고 지수의 급격한 상승과 긍정적 전망에 주식시장을 떠났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많이 돌아와 주식예탁금도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업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기준도 세우지 못했고 기업의 사정에도 밝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어려운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저자는 국내 메이저 증권회사들과 네덜란드의 ING베어링스같은 외국계 증권사들에도 몸 담았던 강병욱 님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주식투자에 관한 책도 많이 쓰고 강의도 많이 다닌다고 하네요.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줄 확률이 높은 주식을 쪽박주식, 수익을 줄 확률이 높은 주식을 대박주식으로 구분합니다. 쪽박주식의 가장 첫번째는 테마주입니다. 물론 최근 각광받은 이란 재건이나 광통신 같은 좋은 테마들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저자가 경계하는 테마주는 그 테마와 관련된 투자도 없고 매출도 못 내지만 겉으로만 뭘 할 것처럼 시끄러운 기업들입니다. 이 책에서도 2차전지와 관련해서 많은 실적을 올릴 것처럼 떠들썩했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다가 최근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금양같은 회사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중국과의 대결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던 글로벌 제조강국의 지위를 이제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강점을 가졌던 산업분야는 중국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자는 중국이 엄청난 물량공세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쉽게 따라붙었던 태양광 산업을 예로 들면서 중국에 밀리는 산업을 경계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제3자 배정으로 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다른 기업 등에 팔아서 경영권을 넘겨주는 회사, 본업에서는 돈을 못 벌고 있으면서 다른 영역에 진출해 뭔가를 할려는 소문만 무성한 회사 등도 저자는 쪽박차기 좋은 회사로 구분합니다. 저자가 꼽는 대박주식은 통신회사나 공기업 등 독점이나 과점 시장을 만들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독과점 체제가 만들어지면 그 체제 안에 있는 기업들은 수익을 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과점시장에서는 갑자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반대로 실적이 갑자기 매우 안 좋아지는 경우는 더욱 적습니다. 개인이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가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시가총액이 작아서 불안정한 기업보다 시가총액이 이미 충분히 커져 있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근 주식시장의 큰 특징이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여러 종목으로 구성된 ETF투자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ETF는 어떤 섹터에서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들보다는 시가총액이 크고 그 섹터를 대표하는 종목들로 구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장지수가 커진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로 구성된 ETF에 대한 매수세가 커질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주식전문가들이 많이 하는 얘기가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은 이미 충분히 검증이 되었기에 그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니 개인투자자들은 불안한 중소형주에 돈을 넣지 말고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라는 조언을 많이 합니다. 최근 우리 주식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이 중복상장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기업이 특정 사업부 등을 자회사로 물적분할하면서 또 상장시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많았습니다. 모기업의 지분가치가 희석되고 실적이 중복으로 계산되면서 모기업의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자는 이런 경우에 모기업보다는 분리독립해서 나오는 회사에 주목하라고 합니다. 어떤 사업부를 별도 기업으로 독립시킨다는 것은 그만큼 그 업종에서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으로 독립해서 나오는 기업에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식투자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의 상법이 소액주주에게 친화적으로 개정되었고 기업들의 경영상황에 대한 공시제도도 많이 강화되어서 기업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상황에 대해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생겼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마음먹고 알려고 한다면 최근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고 글로벌적으로 또 국내에서도 그 업종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알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외국에 비해 많이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개선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이 알기가 어려워서 주식투자 하기 어렵다는 얘기는 통하기 어려운 것 같고 어떤 주식이 대박을 낼 수 있고 어떤 주식이 쪽박차기 쉬운 주식인지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과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기업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을 가지는 것이 개인투자자가 살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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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2장에서 소개한 쪽박주식의 유형도 매우 현실적이었다. 이름만 바꾸며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홍보하는 기업, 테마주 열풍에 편승해 기대감만 키우는 기업, 겉보기 매출은 좋지만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 등은 뉴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사례들이다. 특히 이 부분을 읽으며 기업의 본질적 가치보다 단기 이슈에 흔들리는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가가 오르는 종목이 아니라 왜 오르는지,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제3장에서 설명한 대박주식의 조건은 장기투자의 기준을 알려 주었다.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 사람들이 꾸준히 소비하는 제품을 가진 기업,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이 부분에서 주식은 결국 좋은 회사를 함께 소유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느꼈다. 단기 차익만 바라보면 주가의 움직임만 보게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의 경쟁력과 수익 구조를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앞으로 투자를 한다면 유행하는 종목보다 꾸준히 성장 가능한 기업을 먼저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4장의 투자 전략은 실전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특히 적립식 투자와 ETF 투자에 대한 설명은 초보 투자자에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큰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오히려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강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 또한 사회 초년생이나 학생처럼 큰 자본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리한 단타보다 적립식 투자와 분산투자가 훨씬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투자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꾸준함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황소도 벌고 곰도 벌지만 돼지는 벌지 못한다였다.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사람, 하락장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이 있지만, 욕심만 앞세우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단순히 주식뿐 아니라 삶 전체에도 적용된다고 느꼈다.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좋은 결과를 얻는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가장 큰 점은 주식 투자는 운이 아니라 습관, 태도, 판단력의 결과라는 것이다.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환상을 쫓기보다, 시장을 이해하고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아 가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단순히 종목 추천을 하는 책이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바꿔 주는 책이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이미 투자 중이지만 방향을 잃은 사람 모두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박주식쪽박주식 #강병욱 #글로벌콘텐츠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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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대박주식 쪽박주식 . . 주식은 오르는데 왜 내 계좌는 그대로일까 이 질문 하나로 시작된 고민이 생각보다 길어졌다 처음에는 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넘기기도 했다 뉴스에서는 계속 상승장을 이야기하고 주변에서도 수익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왜 나는 제자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조금 오르면 바로 팔고 떨어지면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면서 버티는 흐름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더 오래 들고 가고 수익은 불안해서 빨리 정리해버리는 습관 익숙해서 문제인지조차 몰랐던 행동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멈춰서 생각하게 됐다 나는 투자 기준이 있는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을까 주식은 때를 기다리는 낚시와 같다는 말 그동안은 그냥 흔한 조언처럼 들렸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다가왔다 기다린다는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확신 있는 순간을 위해 버티는 시간이라는 것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행동을 줄이는 과정이라는 것 좋은 기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빛나는 타이밍을 기다릴 줄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 책에서 말하는 쪽박 주식의 특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종목들이 있었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실적이 따라오지 않던 기업 이름만 바꾸면서 기대감만 키우던 흐름 주주보다 다른 곳에 집중하는 모습 뉴스와 이슈만으로 움직이던 종목들 왜 결과가 좋지 않았는지 뒤늦게 이해되는 순간 반대로 대박 주식의 기준은 의외로 단순했다 독점 구조를 가진 기업 사람들이 꾸준히 소비하는 제품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가치 그리고 꾸준히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 결국 중요한 건 화려함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었다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판다는 말도 단순한 타이밍이 아니라 욕심을 조절하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더 오를 것 같아서 팔지 못하고 손해를 인정하기 싫어서 더 깊어지는 손실 이 단순한 반복이 계좌를 바꾼다는 사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건 판단이 아니라 절제라는 생각 강세장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공감됐다 다들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 때 오히려 더 많은 실수가 쌓이기 쉬운 환경 정보가 많아질수록 기준이 흐려지고 확신 없는 선택이 반복되는 순간들 누군가의 말에 기대서 움직이게 되는 흐름 그래서 더더욱 내 기준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종목을 보는 눈보다 투자를 대하는 태도였다 어떤 종목이 오를까보다 이 기업이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인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 구간인지 한 번 더 멈춰서 고민하게 됐다 조급함 대신 기준을 감정 대신 원칙을 선택하려는 변화 황소도 벌고 곰도 벌지만 돼지는 벌지 못한다는 말 이제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기준처럼 남는다 결국 시장이 아니라 나를 이기는 싸움이라는 것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결국 남는다는 것 조금 느리더라도 방향이 맞는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방향을 잡는 데 필요한 기준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정리하게 됐다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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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대박과 쪽박을 가르는 주식 투자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특별한 상황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이 생겨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 [대박주식 쪽박주식]으로 요즘의 유명한 강세장에서 어떤 전략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에서 이제는 흐름이 달라지고 있음을 파악하고, 주가지수 5천 시대에 거대한 자금의 흐름이 부동산을 떠나서 주식시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도 파악하게 되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렇게 1만 포인트 시대로 나아가면서 이 거대한 변화에서 어떻게 갈피를 잡고 나아가야 하는가의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도체와 방위산업 관련주가, 그리고 조선 관련주의 상승 판도가 보이고 그 분야들의 성공과 발전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것이 사실이니 더 주목하게 됩니다. 책에서 강조하듯이, 이러한 호재의 시대에 투자자들이 어떻게 현실적인 수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들을 알아보게 되어 정리해가면서 책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종목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시대에 투자에 대한 확실한 전략과 관점이 필요함을 다시금 통찰하는 계기도 마련하게 됩니다. 주식투자의 관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면서, 기업의 가치를 살피는 방법, 그래서 어떤 종목을 선택하며 선택한 종목이 올라갈 수 있는 여건이 도래하도록 기다림의 시간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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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에 대해서는 종종 관심이 생기곤 했는데 항상 너무 어렵고 나와는 잘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특히나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게 되니까 이제는 진짜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지기도하고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시작은 해봤지만 여전히 뭘 매수해야 하는지 이미 많이 올랐는데 매수해도 되는 것인지 매도는 언제해야 하는 것인지 이런저런 걱정이 참 많이 생기더라구요.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사실 대박주식의 종목과 쪽박주식의 종목을 알려줄 것도 같아서 눈길이 많이 갔어요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종목을 딱 지목해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박주식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쪽박주식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저같이 주식 초보자나 아니면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요즘 슬며시 주식을 사고 팔아봤는데 많이 들었던 주식투자 원칙은 진짜 말그대로 원칙일 뿐 실제 상황에서는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책에서는 이런 투자자들의 마음을 쪽집게처럼 잘 알고 그 심리와 그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찔리던지.. 어쩜 사람마음은 다같은 건지..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잘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어떤 것이 쪽박주식인지 왜 그런지 그 상황과 이유를 구체적 사례까지 제시해주어서 좀더 이해하기 쉬웠구요. 한편 이런 정보를 어떻게 얻어야 할지 개개별 그 정보를 잘 파악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되더군요. 작가는 그래서 여러 종목을 관리하기보다는 내가 잘 관리할 수 있는 몇몇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줍니다. 욕심내지 말고 아주 적은 종목만 공부해가면서 투자해봐야겠어요! 쪽박주식이 있으면 당연히 대박주식도 있는 거죠! 어떤 주식이고 왜 대박주식이 되는지 역시 잘 설명해주어서 주식 종목에 대한 생각이 좀더 확고해지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참 어렵고도 어렵네요. 이렇게 저처럼 주식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ETF투자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고 세대별 투자법도 제시해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식 리딩방은 어떤 위험이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사람을 끌어들이는지 그 예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가르쳐주신 투자법을 잘 익혀서 종목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잘 투자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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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대박 주식 쪽박 주식 📍저자 : 강병욱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장르 : 경제경영 보통 '주식'이라고 하면 차가운 숫자와 복잡한 그래프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마치 인생의 깊은 지혜를 담은 에세이처럼 느껴졌습니다 주식 시장은 참 묘한 곳입니다. 누군가는 하룻밤 사이에 일확천금을 얻었다며 웃고, 누군가는 평생 모은 전 재산을 잃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매번 요동치는 빨간색과 파란색 숫들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참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투자 관련 책을 읽어봤지만, 이 책은 질문은 달랐습니다 당신은 지금 도박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투자를 하고 있나요? 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떤 종목을 사라'고 말하는 비법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왜 주식 시장에서 실패하는지,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대박주식'과 '쪽박주식'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를 분석합니다. 많은 사람이 급등하는 테마주나 소문에 휩쓸려 쪽박의 길로 들어서지만, 정작 큰 수익을 내는 '대박'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 역시 누군가 좋다는 말에 솔깃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버튼을 눌렀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대박과 쪽박은 운명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기업을 얼마나 진지하게 대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주식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종목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거나, 상승장에서 욕심에 이끌려 무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줍니다 조급함 때문에 좋은 주식을 일찍 팔아버리거나, 미련 때문에 떨어지는 주식을 붙잡고 있는 우리들의 보편적인 실수를 따뜻하게 다독여 줍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길을 가라고 말해줍니다 후반부에는 우리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투자 원칙들이 나옵니다. 분산 투자와 분할 매수의 중요성, 그리고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 원칙을 세우는 법을 구체적으로 나열합니다. 쪽박을 피하기 위해서는 손절매의 기준을 지키는 단호함이 필요하고, 대박을 품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생활 속에서 좋은 기업을 발견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우리들에게도 큰 희망을 줍니다. 우리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패' 같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건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기업의 가치를 바라보기 시작할 때, 우리들의 계좌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 또한 대박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대박주시쪽박주식 #강병욱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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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 ‘오를 종목’을 찾는 데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종목이 대박이 될지, 어디에 들어가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만, 왜 어떤 종목은 크게 오르고 어떤 종목은 크게 무너지는지에 대한 기준은 상대적으로 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시장 안에서도 누군가는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손실을 반복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됩니다.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강병욱은 증권사와 금융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과 흐름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갑니다. 특히 부동산 중심이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대박주’와 ‘쪽박주’를 나누는 요소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단순히 기업의 실적만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 자금의 이동, 투자 심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상승장에서 아무 종목이나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살아남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은 분명히 나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주식시장에서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의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 기준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시장 흐름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감에 의존한 매매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