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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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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마음을전하는그림책#이루리북스나는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이 그림책의 제목처럼 그림을 통해서 마음을 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글이나 노래, 춤, 연극 등등 많은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수 있겠지만 그 감정과 또는 아픔이나 기쁨이 너무 거대해 아무것도 표현할수 없을때우리는 그림을 그린다. 태어나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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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마음을전하는그림책
#이루리북스

나는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이 그림책의 제목처럼 그림을 통해서 마음을 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글이나 노래, 춤, 연극 등등 많은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수 있겠지만 
그 감정과 또는 아픔이나 기쁨이 너무 거대해 아무것도 표현할수 없을때
우리는 그림을 그린다. 태어나서 말을 못하고 글을 모르고 못써도 
아이는 벽에 바닥에 마음껏 그림을 그려 표현한다. 
표지가 넘 예쁘고 제목만 봐서는 
'오! 멋진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인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더란다. 
하지만 이 책은 막 미적으로 아름답고 전문 그림작가님이 
그린 그림책, 유명한 작가가 쓴 글이 아니다.
 
이 책은 2025 그림책의 해 공익사업,  [창작프로젝트로]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글과 그림으로 승화시킨 그림책이다. 
수십년전의 제주의 43사건을 겪은 어르신과 (당시에는 아이들이였던)
그리고 바로 몇해전에 있었던 항공기 사고 무안참사를 기억하는 아이들이 함께 그렸다. 
그래서 쉬이, 빠르게 읽어갈수가 없었다. 
저자는 고만옥님 외 20인이다. 이 책은 네파트로 나뉜다. 
제주이야기, 무안어린이가 제주어르신에게, 무안이야기, 제주어르신이 무안어린이에게.

43사건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너무 끔찍하고 슬픈 역사적 사건이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어르신들의 기억들이 글과 그림으로 쓰여있다. 
수십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는 그 기억들.
어린아이들이 겪기엔 너무나 거대하고 무서웠던 일들. 
이유도 모른채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었던 그 시간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 
그럼에도 꿋꿋이 삶을 살아오시고 이렇게 마음을 내어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6학년 중에 키 크고 덩치 큰 아이가 있었는데, 
군인들이 어른이라고 목숨을 앗아간거라. 키 큰게 죄라?" (정말 이 무슨..)
"학교 운동장에 서쪽에 있으면 살사람이고 동쪽에 있으면 죽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해골인줄도 모르고 공처럼 차고 놀았던 .. 
"지금 생각하면 참..."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한반만, 딱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상하신 아버지는 키카 컸고, 어머니는 키가 작았습니다"

글만봐도 눈물이 난다. 왜 도대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을까..
지금도 이념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정말 정말 끝내야 한다.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하는 말이 내 마음이다. 
"건강하세요. 편안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웃으세요."
그리고 나의 마음도 전하자면..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참사가...사라지만 얼마나 좋은까. 
지금의 아이들은 이러한 거대한 슬픈일들을,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지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얼마전에 있었던 항공기 사고 무안참사. 
뿐만 아니라 산사태, 산불, 차사고, 아동학대, 학교폭력. 크고작은 사고들
특히나 요즘엔 아이들에 관한 사고가 많이 들린다. 뉴스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나 역시 커 오면서 세월호, 이태원 사건등 지금도 4월만 되면 너무 마음이 힘들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할망, 하르방보다 행복하게 동기간에 싸우지 말고 잘 살아라"
"우리는 이렇게 험한 길을 걸어서 살아왔지만
학생 여러분들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일 잘 이겨내고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이 할머니는 너희들이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세대에는 전쟁도 없고 사고도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마흔이 좀 넘은 나도 너무너무 바라는 소원이다. 
전쟁도 없고 사고도 없는.. 평화세상.

책을 읽으며서 그림을 보면서 목에 뭐가 콱 걸린듯 울컥울컥한다. 
이 끔찍한 역사가 역사로 끝나면 좋겠지만.. 
지금도 되풀이 되고 있음에 너무 한탄스럽다. 

"돌덩이가되어 가슴을 짓눌렀던 아픔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내가 할수 있는 위로는 눈물을 삼키며 안아주는 것뿐이었다"-부복정동화작가

아마 역사적인 아픔들이 책으로 만들어 진다면 수만장이 될 것이다. 
세대를 넘어 글과 그림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용기를 내어주셔서 이렇게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이렇게 접하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행히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과 그림책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역사적인 일들을 몸소 겪으신 어르신들의 그 마음과 시간이 이렇게 계속 
글로 책으로 우리들에게, 그 다음세대에게 이어졌으면 좋겠다.

4월마다...펼쳐볼 그림책..




*그림책을 쓰고 그린 제주 어르신들과 무안 어린이들은 이 책의 인세를
아픈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데 쓰고 싶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판매되어 발생하는 모든 인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됩니다. 
m*********e 2026.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을을 전하는 그림책
"마을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 나라는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로 아픔을 겪은 일들이 많았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준 참사들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제주 4·3과 전남 무안 항공기 사고 등 우리 사회가 겪은 큰 아픔을 세대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감싸 안는 특별한 그림책이다제주 4·3사건을 겪은 제주의 어르신들과 안타까운 항공기 사고가 났던 무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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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로 아픔을 겪은 일들이 많았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준 참사들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제주 4·3과 전남 무안 항공기 사고 등 우리 사회가 겪은 큰 아픔을 세대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감싸 안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제주 4·3사건을 겪은 제주의 어르신들과 안타까운 항공기 사고가 났던 무안의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이 작품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소중한 연대의 기록이다

한결같은 그리움과 순수한 위로가 마음 가득히 전해져서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져 온다


단순히 사건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참사의 고통을 예술적 표현으로 승화시키고, 그 과정을 통해 세대를 잇는 공감과 치유의 힘을 발견하게 한다

어르신들의 슬픔 어린 고백과 어린이들의 따뜻한 축복이 만나 만들어 내는 연대감은,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아픔을 기억하고 회복해 나가는 길임을 더욱 더 확신하게 한다

거기에 이 책의 인세는 아픈 어린이를 돕는 데 쓰인다는 점도 이 그림책의 의미를 더욱 깊고 진실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서툴지만 꾹꾹 써내려간 그 진심을 함께 읽으며,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진솔한 연대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추천한다


#마음을전하는그림책 

#이루리북스

#사회적참사 

#세대공감 

#치유와연대

#초록우산기부

p*******8 202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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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속에는 그들의 아픔이 담긴 기억들과 생각이 그림과 함께 나타나 있다. 여러 사람의 기억이 모여서 같은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중 해골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을 더듬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속에는 그들의 아픔이 담긴 기억들과 생각이 그림과 함께 나타나 있다. 여러 사람의 기억이 모여서 같은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중 해골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을 더듬어 써 놓은 글을 보며 해골이 뭔지도 몰랐을 그 어린 나이에 겪은 일에 대해 당혹스럽고 안타까웠다. 

사람들의 그림을 보며, 글을 보며 슬픔과 두려움,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고  이 도서를 계기로 미뤄왔던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도서도 추가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두 도서 모두 상처 받은 그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연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도서를 제작하면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다시는 기억하기 싫었을 상처를 마주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고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아픔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준 도서였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a******6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아픔을 그림과 글로 조심스럽게 건네며,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디 더 안전하고 평안한 세상을 살아가라”고 응원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아픔을 그림과 글로 조심스럽게 건네며,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디 더 안전하고 평안한 세상을 살아가라”고 응원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제주 북촌리에서 제주 4·3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각자의 아픔을 꺼내고, 그것을 위로와 응원의 마음으로 다시 건넨다는 점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아픔을 그림과 글로 조심스럽게 건네며,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디 더 안전하고 평안한 세상을 살아가라”고 응원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제주 북촌리에서 제주 4·3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책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각자의 아픔을 꺼내고, 그것을 위로와 응원의 마음으로 다시 건넨다는 점이 참 뭉클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역사는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왜 일어났는지를 제3자의 시선에서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사건임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까지는 쉽게 닿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제주 4·3을 겪은 어르신들의 눈으로 그 시간을 바라보게 해주었어요. 책 속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니, 역사적 사건이라는 말 뒤에 가려져 있던 두려움과 슬픔,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마음, 그럼에도 다음 세대는 더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조금은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사를 단순히 ‘알게 되는 것’과, 그 시간을 살아온 사람의 입장에서 ‘느껴보는 것’은 꽤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림들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그려지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제각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어요. 그림마다 그린 사람의 손길과 마음이 다르게 남아 있고, 그 고유함이 이 책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능숙하게 잘 그린 그림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자기 방식으로 전하고 있어서 더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아픔만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건네는 마음을 읽다 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와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을 향한 응원처럼 느껴져요. ‘너희가 살아갈 세상은 더 안전하고 평안하기를 바란다’는 조용한 바람이 책 전체에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6세, 7세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어려운 역사를 처음부터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누군가의 슬픔을 기억하고 서로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게 하는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따뜻하게 묻는 책인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마음을전하는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t**********4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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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주 4·3 사건을 겪은 어르신들과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던 무안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은 의미있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과거에는 숨기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던 사회 분위기에서 이제는 이러한 그림책까지 나온 것을 보면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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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주 4·3 사건을 겪은 어르신들과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던 무안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은 의미있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과거에는 숨기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던 사회 분위기에서 이제는 이러한 그림책까지 나온 것을 보면 사회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위로의 말을 글과 그림으로 건네는 이번 그림책을 보면서 어르신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자신이 겪은 일들을 더이상 감추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치유의 시간이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지금의 서로에게 건네는 말들도 덧붙여 있어서 참여자분들끼리 더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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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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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제주 4.3사건을 겪은 제주 북촌리 어르신들과 항공기 사고로 발생했던 전남 무안군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각각 그림책을 만들어 합친책입니다. 한쪽은 그림 한쪽은 짧은 글을 통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한것을 모은책으로 시대의 상처로 가슴아팠던 그때의 상황들을 절실히 느끼게 만들었습니다.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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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제주 4.3사건을 겪은 제주 북촌리 어르신들과 항공기 사고로 발생했던 전남 무안군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각각 그림책을 만들어 합친책입니다. 

한쪽은 그림 한쪽은 짧은 글을 통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한것을 모은책으로 시대의 상처로 가슴아팠던 그때의 상황들을 절실히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 세대가 아니지만 이념의 갈등으로 고스란히 피해를 입은 사람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일어난 항공기 사고는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한 사고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고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도 

그날운에 따라 생긴 사고라는점에서 더욱 무섭습니다.

어른인 저도 생각하기 끔찍한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 큰 고통이고 두려움일 것 같습니다.  상처를 입은 두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가는 점에서 참 뜻깊은 내용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기에 그들이 빨리 일어날 수있도록 도움을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내용을 여러사람들이 많이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p*****c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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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리뷰]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신통방통 리뷰]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직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나보지 못하신 독자 여러분께, 가슴속을 촉촉하게 적시는 세상에서 가장 뭉클한 기적 이야기를 건네려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요 . 만약 그 상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현대사의 가장 참혹한 비극이었던 제주 4·3 사건의 기억이라면 그 무게는 얼마나 더 무거울까요?이 책은 바로 그 기나긴 침묵의 벽
"[신통방통 리뷰]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직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나보지 못하신 독자 여러분께, 가슴속을 촉촉하게 적시는 세상에서 가장 뭉클한 기적 이야기를 건네려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요 . 만약 그 상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현대사의 가장 참혹한 비극이었던 제주 4·3 사건의 기억이라면 그 무게는 얼마나 더 무거울까요?


이 책은 바로 그 기나긴 침묵의 벽을 깨고 피어난, 아주 특별한 세대 초월 공감 프로젝트입니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통을 가슴에 묻어둔 채 살아오신 제주 북촌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 친구들이 손을 맞잡고 4개월간 함께 써 내려간 눈물과 웃음의 기록이지요.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이 작은 그림책이 품고 있는 거대한 기적과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미리 살짝 들려드릴게요.

고통의 역사에서 피어난 가장 아름다운 고백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기억을 통한 치유와 세대를 뛰어넘은 연대입니다 . 책 속에는 국가 폭력의 현장에서 살아남았으나 평생을 숨죽여 살아야 했던 제주의 어르신들이 서툰 손끝으로 그려낸 투박한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픈 기억 위로 무안 어린이들의 맑고 다정한 시선이 보란 듯이 겹쳐집니다.


어린아이들은 노년의 눈물 속에 맺힌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위로와 온기로 그 무거운 마음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많이 아프셨죠? 우리가 같이 기억해 드릴게요”라는 아이들의 다정한 숨결에, 어르신들의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이 스르르 열리는 과정 자체가 이 책의 본질이자 가장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이 책을 통해 발생하는 인세 전액을 아픈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겪은 거대한 참사의 아픔을 원망으로 남겨두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사랑이 되어 세상에 흘려보내는 뭉클한 승화의 과정을 책 속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와 감동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그림책이 주는 감동은 단지 역사적 사실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과 연대의 시작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참사의 고통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흐려지지 않으며, 오직 타인의 고통을 내 것처럼 느끼는 공감이 있을 때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증오와 갈등, 개인주의로 파편화된 지금 이 시대에 증조할머니 뻘인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이 ‘글과 그림’이라는 가장 순수한 매개체로 마음을 통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나이와 지역,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의 상처를 안아줄 때 우리 사회가 얼마나 따뜻해질 수 있는지, 그 경이로운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인류가 더 이상 이러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하여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인류가 참혹한 사회적 참사와 국가 폭력의 아픔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떤 숙제를 안고 가야 할까요?

비극적이고 무섭다고 해서 눈을 감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그늘진 곳을 있는 그대로 기억하고 교육할 때 우리는 비로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힘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인류의 수많은 비극은 대개 나와 다른 생각, 다른 이념을 가진 이들을 배척하고 혐오하는 데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타인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여길 줄 아는 다정한 마음이야말로 참사를 막는 가장 단단한 방어벽이 됩니다. 그리고 딱딱한 역사 교과서의 한 줄보다, 어르신과 아이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 한 권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따뜻한 기록들이 세상에 더 많이 태어나고 읽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비극으로 멍든 제주의 봄날이었지만, 이제 그 자리에는 세대를 넘어선 다정한 연대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시킨 이들의 위대한 발걸음 앞에서, 참 따뜻하고 단단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인간다움의 온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오늘 밤 이 가슴 벅찬 마음의 기록을 꼭 한 번 펼쳐보시기를 권합니다. 어느새 눈가에 고인 눈물이 마음에 촉촉한 평화의 씨앗으로 심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제주4.3사건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제주4.3사건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내용보기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제주4.3사건을 직접 보고 겪으신 분들이 함께 그린 그림책이라 역사를담아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고 우리는 제주4.3사건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아이들이 함께 그림책에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아 눈길이 갔습니다.
"우리는 제주4.3사건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내용보기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제주4.3사건을 직접 보고 겪으신 분들이 함께 그린 그림책이라 역사를담아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고 우리는 제주4.3사건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아이들이 함께 그림책에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아 눈길이 갔습니다. 

n************p 202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를 봤을 때는 마음, 감정에 관한 그림책인 줄 알았다.책 소개 글을 보고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쓴 글을 엮어낸 그림책이었다.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은 무안공항 참사와 제주 4.3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기사와 뉴스로 접해도 충격 받아 눈물이 흐르고 멍해지며 일이 며칠째 손에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를 봤을 때는 마음, 감정에 관한 그림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 글을 보고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쓴 글을 엮어낸 그림책이었다.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은 무안공항 참사와 제주 4.3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기사와 뉴스로 접해도 충격 받아 눈물이 흐르고 멍해지며 일이 며칠째 손에 잡히지 않은데 사건이 일어난 지역에 살거나 관련되어 있다면 그 감정은 감히 내가 미루어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사회적 참사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분들이 그림책 창작을 통해 공감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한다. 

제주 이야기, 무안공항 이야기, 제주 어르신이 무안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순서로 실려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울컥하고 가슴 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계속 차올라 책을 읽기가 어려웠다. 그림으로 그려내고 한 문장 적힌 그 마음이 느껴져 짠했다. 

얼마나 아팠느냐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위로와 사랑의 언어로 말을 건네는 그들을 보며 이 그림책이 정말 마음을 전하는구나 하고 느꼈다.

나에게도 마음이 전해졌다.


"예스24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경험하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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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창작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제주 4·3사건을 겪은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군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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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사회적 참사를 경험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창작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제주 4·3사건을 겪은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군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힘든 기억을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누군가와 나누고 표현하는 일이 더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만든 이야기라는 점도 특별했습니다. 세대는 다르지만 아픔을 마주하고 서로 공감하는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이 책의 판매 인세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읽는 경험이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도 이 책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책속 내용 일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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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