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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나온 때를 보니 2004년 이더군요. 자그마치 12년이나 된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도 4기까지 나올 정도니 알려질 대로 알려진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치아키' 귀엽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카나' 나 '하루카' 및 자신 주위 친구들에게는 똑부러지게 행동해도 '후지오카' 무릎위에 앉는 것을 보면 그냥 귀여울 따름입니다. 후지오카를 오빠 라고 생각하는지 아빠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그런 쪽의 친밀감을 느껴서 잘대해주는 것 같더군요. 2권인가 3권 보니깐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후지오카가 카나한테 시선을 뺐기자 삐져서 질투도 하던데요 ㅋㅋㅋ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가 옷을 돌려입어보는 에피소드 였는데, '카나' 도 '치아키' 교복을 입으니 꽤나 잘 어울리네요. 다만, 옷이 터질것 같다고 말하자 치아키가 냉큼 벗으라고 ㅋㅋㅋ
이어서 '하루카' 가 '카나' 의 옷을 그립다고 입어보고 싶다고 하는데, 카나가 찢어지기 전에 포기하라고 도발 하루카의 표정 ㅋㅋㅋ
결국 하루카는 카나옷을 문제없이 입는데 이것도 꽤나 잘 어울립니다. 그러면서 역으로 카나는 말라서 좋겠다고 도발. 말라서 좋겠다고, 자칫했으면 못 들어갈 뻔했다고. 계속해서 카나보고 말랐다고 강조하고, 카나는 하루카한테 가슴 떄문에 빡빡하냐고 똑바로 말하라고 하네요. 그러면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다고ㅋ 그 와중에 치아키는 옆에서 하루카의 교복을 입어보는데 귀엽습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는 카나를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치아키가 떄떄로 그 나이 떄에 어울리는 모습을 할 떄면 무쟈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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