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책을 받자마자 곰이 있을 것 같은 [울라울라 동물원]을 폈습니다. 전 곰이 어떻게 묘사되나 보려고 했었는데(단순히! 그 이유뿐..) 두번째 부분에 바로 곰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더니 올케와 동생이 놀렸습니다~ 고모닷!! 그래서 저는 본의 아니게 울라울라 동물원에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북극곰인데.. ^^;;;) 아빠가 [곰 어딨어?]라고 하면 저와 책을 번갈아 가리킵니다... ㅡㅡ;; 일단 우리 진혁이는(25개월)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장난감 갖고 놀고 책들 꺼내놓고 그런 아주아주 활달한 아이라서 무릎에 잘 안앉으려고 하는데 이 책이 있으니 좀 얌전해 지더군요. 무릎에 앉혀놓고 재미나게 읽어주면서 아주아주 실감나게(저 혼자서도 잘노는 고모입니다~ 온갖 쇼를 하죠~) 깜짝 놀라게 책을 쫘~악 펴면서 온갖 소리를 섞어 가며 읽어줬습니다. 꺄르르륵하고 웃고 잘보다가도 워낙 겁이 많다보니 무서운 동물들이 나오면 엄마나 아빠 품으로 달려갑니다~ 그랬다가 책을 덮으면 다시 와서는 자기가 손으로 살짝 들춰보죠. 어찌나 귀여운지... 아직 말을 잘 못해서 걱정을 좀하는데 같이 이름도 말하면서 몇 번씩 따라하고 울음소리도 내고, 배경그림의 온갖 동물들을 다 꺼내내어 진혁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다가 몇번씩 날개처럼 약간씩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닭이랑 앵무새는 날개를 움직이는 모습을, 악어나 말이나 이런 동물의 입을 움직이면서 말하는 흉내나 아님 입에다 손을 집어넣게하고 [앙~ 악어가 진혁이 물었다]이러면서 무는 흉내를(그러면 얼굴을 찡그리면서 아프다고 하더군요. 상상력도 참~^^;;), 고양이하고 사자는 잤다가, 일어났다가 이런다고 해주고, 진혁이가 직접 움직이게도 해봤더니 정말 배를 쏙 집어 넣고는 꺄르르르하고 특유의 웃음으로 웃네요~ 그리고 또 한장면에 워낙 많은 종류와 수의 주변 동물들이 나오니까 숫자세기 놀이도 좋구요, 울진혁이의 취미인 눈, 코, 입 가리키면서 하는 그런 놀이 하는 것도 괜찮아요(제발 살살 가리켜서 고모 좀 그만 찔렀으면~^^;;;) 좋은 책이구요, 그런데 [시끌벅적 정글]에 나오는 표범을 펼 때 꼬리가 나뭇잎 홈에 껴서 확 펴면 찢어질까봐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저는 잘 모르겠는데 올케가 모서리가 많이 뾰족해서 그 것도 조심해야한다네요. 또 종이로 되어있어서 찢어질까봐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요, 올케가 유아교육을 전공해서 그런지 그런거는 딱딱 정확하게 알려주더라구요.(좀 무서운 엄마죠~^^) [이건 책이고 보는 거니까 만져도 되는데 막 하면 찢어지고 그러면 동물들이 아야하니까 살살 만져야해~]라고 했더니 잘 알아듣네요. 해서되는 것과 안되는것의 이유를 알게하고, 또 보고 나서 정리하는 것도 점점 배우게 되구요, 자기 소유의 물건을 어떻게 소중하게 해야하는지 것두 알려주게 되어서 좋았어요. 고모라고 선물이거 하나 주고는 너무 많은걸 가르치려 들었나봐요... ㅋㅋ 그래도 우리 가족들 모두 다들 잼나게 보고 저도 또 보고~ 그러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올케가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어 낼거 같아요~ 더하기~ 7개월된 우리 주혁이한테 보여줬더니 재미있는지 생글생글 웃기는 하는데 아직 책을 보기엔 많이 어린가봐요. 손을 뻗어서는.... 입으로 가져가버리네요... 윽... 이런... 어린아기들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혁이의 질투도 만만치 않구요~ 자기 책이래요~^^ 3-4살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 선물하기에 부담없이 좋은 책인듯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딱 좋은 크기죠. 좋은 책 만나서 기분 좋고 덩달아 좋은 고모가 되어서 더 기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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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팝업북이에요. 크기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너무 예쁘게 종류별로 잘 만들어놓은것 같아요 책을 펼치면 꼬끼오~ 닭이 튀어나오고 예쁜 코끼리가 물을 뿜는 그림도 나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아이가 6개월만되도 동물들을 손으로 잡아 뜯어버려서 이젠 동물들이 하나씩 사라져 머리가 없는 동물도 많아 무서워졌지만 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적극추천..이런책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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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미니 팝업북
애플비를 만나기전 아이 독서 일지를 쓰기 시작 하였는데 아이에게 당최 8개월때부터는 어떤책을 보여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촛점책을 보여 줄 개월수는 지난거 같아서 너무 많이 고민 햇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엄마의 권유료 홈쇼핑을 통해서 애플비 전세트를 같게 되었는데 그중에 하나 미니 미니 팝업북이 있었답니다.
제가 칭찬을 해서 입이 달아 질정도로 좋아 했던 미니 미니 팝업북 .. 팝업북은 총 4세트로 나뉘어 있답니다.
내친구 애완동물 , 시끌벅적 정글 노래하는 동물 농장 울라 울라 동물원
어른 한손 만한 크기에 약간 두꺼운 종이? 로 만들어진 팝업북은 나이가 적은 아이들이 혼자 보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어른과 함께라면 참 좋아 할꺼랍 저는 4권다 정말 잘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 팝업북 10분 읽어 주면 어찌나 잘 보던지 그 모습 기특해 아빠도 읽어 주고 엄마도 읽어주고 동영상에 사진 까지 다 기록 해서 남겨둘 정도 였어요
8개월때 아빠와 함께
9개월때 혼자서도 잘봐요
25개월 이젠 .. 너덜 너덜 .. 그래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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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네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무척 좋아합니다. 읽고, 또 읽고, 책을 펼쳐 동물들과 이야기도 합니다. 밝고, 예쁜 그림들과 재밌는 팝업 페이지들이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입체감있는 동물들을 보여주며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가며 재밌는는 성대 모사로 읽어주니 더욱 더 좋아하네요. 어린 영아를 두신 집에 강추합니다. |
| 어제 책이 도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다. 책 소개 사진을 보고 책 4권이 쏙 들어가는 케이스가 있는 줄 알았는데 비닐 포장된 책 네 권이 있었다. '미니미니'라는 책 이름을 책 크기를 보고 나서야 실감했다. 분야를 굳이 나눈 것에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반 네 명의 친구들이 한 권씩 보고 돌려보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았다.(요즘 날씨가 추워서 한 명은 계속 결석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생각보다 내가 더 흥분한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유아도서인데 정신지체 특수학교 안에서도 초등부 저학년이라 우리반 애들이 꼭 좋아할 책 같았다. 요즘 한창 나무로 된 동물들로 이야기하고 놀이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준비하면서도 기뻤다. 책을 먼저 훑어 보면서 책에서 튀어나오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에 내가 더 좋아했다. 미니라서 그런지 한 권에는 다섯마리의 동물이 나온다. 책을 넘기다보면 금방 끝이 나서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다. 튀어나오는 동물들의 종이재질은 조금 얇은 감이 든다. 당연한 것이 움직이는 부분이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일 것 같은 부분이기 때문이라서 만지거나 손을 집어 넣으면 금방 못쓰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넘기는 면은 두 겹으로 되어있어서 책을 넘기면서 찢어지지는 않을것 같다. 아이들이 모두 책을 보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좁게 둘러 앉았다. 학교에서 지금까지 본 책들은 모두 평면 책에 글자가 다소 많은 책들이었다. 책을 꺼내자 마자 용호는 '우와'하면서 책을 달라고 했다. 안에서 튀어나오는 모습에 모두 관심을 보였다. 관심을 얻었으니 절반의 성공이었다. 용호는 얼굴이 입으로 대표되는 악어, 원숭이(바나나를 먹고 있는), 말, 하마 등의 동물에는 어김없이 손을 넣어서 아픈 흉내를 내기도 하고.. 그런데 책 보다는 동물모형에 더 관심이 많아서 책을 한 번씩 보더니 이내 흥미를 잃는 것 같았다.(정신지체아들은 쉽게 흥미를 읽고, 고집이 센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이 0-2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도서이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의 생활연령을 고려하지 않고 정신연령을 고려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자신은 흥미가 떨어지더라도 다른 또래 친구들과 함께 보거나, 친구를 가르쳐주라고 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친구와 함께 책을 보는 모습은 든든하기 까지 하다. 가장 책을 좋아하는 민표는 책을 한 면씩 책을 본 후에는 책이 펼쳐지는 원리를 알아내려는 것 처럼 뚤어지게 옆 면을 보고 있다. 또 튀어나오는 부분에 함께 움직이는 종이들을 조심스럽게 만져보기도 했다. 그리고 마치는 종이 칠 때까지 책을 놓고 다음에 보자는 약속을 하고 서야 책을 놓았다. 보는 내내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도연이의 경우, 책을 펴면서 동물의 이름과 대표적인 소리를 기계적으로 내면서 책을 얼른 넘긴다. 명사에 대해서는 많이 아는 편인데 비슷한 동물들의 미세한 구분이 어렵다. 도연이는 튀어나오는 동물의 배경이 다소 화려해서 인지 알고 있던 동물도 틀리게 대답하기도 했다. 비슷한 평면 동물책은 팝업북보다 많이 맞추었다. 반면에 주변 배경이 다양하니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다른 배경의 동물들의 숫자도 세어 보고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재미있었다. 가운데 동물 이외에 다른 동물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 날씨가 추워져서 바깥 나들이를 못하는 대신 교실 안에서 책을 점점 가까이하는 듯하다. 역시 반복의 친근함이 아닐까. 비록 읽지는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이 무척 예쁜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 책과 더불어 동물 친구들과 아주 친하게 지낼 것 같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까운 동물원에 같이 가고 싶은데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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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현서가 원래 책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직 9개월밖에 안되서 큰 책은 보기 힘들어해요...^^ 그래서 사준 책이 이책...^^ 손에 딱 잡히고 쉽게 넘길수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해서 아기가 보다가 찢거나 해도 엄마 맘이 아프지 않아요^^ 가격 대비 좋습니다. 어린 아기들한테는 전집도 좋지만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단행본을 다양하게 보여주는게 좀더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고 손에도 딱 들어오니까요~~^^ |
|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팝업북보기 팝업북은 처음이라...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제가 더욱 신이 나서 펼쳐보았지요. 미니미니 팝업북을 받아보자마자 그날로 바로 다른 팝업북을 바로 신청하고는 요즈음 한참 입체북에 빠져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모임이 많은 이때에 저는 항상 작은 가방속에 쏘~옥 넣어가지고 다니며 다른 집 아이들과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즐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깜깜한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예쁩니다. 1단계와 2단계는 21개월 된 아이와 함께 1:1로 보았구요, 3단계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그룹으로 보았답니다. 마치... 작은 놀이방에 온 느낌으로! 1단계 : 단순하게... 아이가 흥미로워하며 계속 다음 장면의 동물을 기대합니다. 동물이름은 어느정도 익힌터라 (아직 알지 못하는 동물들도 나오지만...) 훌렁훌렁 넘겨보며 4권을 순식간에 넘겨 보았지요. 그래서,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동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의성어와 특정단어만을 사용하여 읽어주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한참 말을 배울 시기여서인지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과 두단어 연결어(특히, 명사+명사 : 아빠 곰, 엄마 가방, 아기 풍선... 명사+동사 : 키티 안녕(안녕하세요), 바지 입어/벗어, 딸기 먹어, 까까 주세요, 엄마 안아(안아줘/안아주세요)...)를 잘 구사한답니다. 예1 : “찍찍 쥐 까~꿍!”,“누구야?”질문에 대답하기. 예2 : “냠냠... 끼끼 원숭이네~”,“뭐 먹어?”질문에 대답하기. 예3 : “빨간 앵무새구나! 안녕하세요~!”,“○○이도 배꼽인사하자~”인사하기. 2단계 : 자세하게... 좀 더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줍니다. 처음엔, 작은 책에 설명글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글들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거나 더 나아가서는 지어서 이야기를 꾸며줄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예1 : 찍찍 쥐가 까꿍~ 나왔어요. 고양이는 쥐가 나올 때 마다 눈을 떴다~ 감았다~ 깜빡깜빡하네요. 그러면 쥐도 나왔다~ 들어갔다! (엄마가 책을 접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자세히 보고는 스스로 움직여 보기도 합니다) 예2 : 꼬끼오~ 꼬꼬! 아침이예요. 일어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만세~를 하며 기지개 켜는 동작을 모방합니다. 엄마가 자는 흉내를 내면 “엄마, 일어나!” 하며 깨우지요) 예3 : 빨간 앵무새구나! 벌레도 빨강, 꽃도 빨강, 과일도 빨강. 모두 똑같다!!! (주변 사물중에 똑같은 빨강색을 찾아보게 합니다) 예4 : 멍멍 강아지가 뼈다귀를 갖고 있네~! 어디어디에 숨겨놨지? 찾아볼까? ("여기, 여기"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3단계 : 여럿이 함께 보아요... 5살(48개월) 남자아이는 이전에 팝업북을 많이 보았다고는 하는데... 처음엔 동생들이 만만해 보였는지 혼자 보려하거나 가르쳐 준다며 막무가내로 뺐으려 하네요. 말로 타이르니 금새 규칙을 따르며 모범을 보이더군요. 하지만, 중얼중얼거리며 중간에 참견도 많이 하고 말이 무쟈게 많습니다. 4살(42개월) 이란성 쌍둥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누구 차례가 되어 책을 넘겨야 하는지 맞히는 것도 재미있어 하네요. 배경으로 나와있는 당근이나 달팽이, 애벌레 숫자 세는 것도 좋아합니다. 책이 금새 넘겨지기 때문에 다음의 책을 기대합니다. 2살(21개월) 제 딸아이는 “○○이꺼”,“내꺼”하며 자기 책인 것을 은근히 압력행사하려 합니다. 하지만, 언니 오빠와 함께 보는 것임을 인지시키고 한 장면에서 간단한 숫자세기 정도는 돌아가며 세어보도록 하니 순서가 빨리 돌아옵니다. 하지만, 저 역시 다소의 권력행사를 하게 되어 제 딸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더군요. 물론, 언니 오빠들에게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ㅎㅎ 7개월 남자아기는 손의 힘 조절이 안되고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에 넣는 시기인지라... 펼쳐지는 종이를 무조건 잡아뜯으려 하거나 책을 통째로 입에 넣으려 하는군요. 그저 엄마와 함께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가며 눈과 귀로만 만족할 수 밖에요. 올해는 팝업북 덕분에 올망졸망 아이들과 함께 즐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른 팝업북과 비교해 본다면 각기 가지고 있는 특성상 장단점이 없겠냐마는... 너무도 요긴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모든 가정의 어머니와 아이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팝업북은 계속 될 것입니다! 쭈~욱!!! |
| 11개월된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갑자기 휘리릭 달려들어서 팝업그림을 마구마구 쥐어흔들면서 찢어버리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그래서 당분간 "금서"로 지정하고 다른 사운드북이나 그림카드 같은 걸 보여주기로 했네요. 제가 보기엔 너무너무 앙징맞고 재미있는데 아가는 그냥 찢기가 바쁘니.. 에효.. 언제쯤이면 그걸 펼쳐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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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맘에 드는 책을 구입했네요^^ 크기도 작아서 아이가 혼자 보기에 딱 좋네요^^ 그럼 책을 자세히 살펴 볼까요?
[내친구 애완동물]
말... 이 애완동물이라고 하기엔 그렇죠..ㅎㅎ
입을 쩍~~ 벌리고 당근을 먹는 토끼
오른쪽 쳇바퀴는 따로 분리가 되서 움직이네요 팝업북의 매력이죠^^ 밖에 고양이가 노리고 있다~~~
귀엽고 재밌는 문구가 애플비의 또다른 매력 같아요^^
보자마자 웃음이 절로 났던 말 입 벌리는게 너무 귀엽죠? 새로 놀랐네요^^
[시끌벅적 정글]
어떻게 만들었는지 책을 뜯어보고 싶게만든 원숭이^^
풀숲에 숨어있다가 깜~짝 하고 나오는 표범
눈을 감았다 떴다하며 하품을 하는 사자
어릴때는 박쥐도 많이 봤었는데..^^
[노래하는 동물농장] 노래하는 동물농장~ 꼬꼬닭, 양, 젖소, 염소, 돼지 가 있어요~~^^
양말을 먹고 있는 개구쟁이 염소~~
[울라울라 동물원]
호랑이 빠지면 섭할뻔 했네!!
일어서서 뭐하니?
왜 정준하가 생각날까..
네권의 책에 갖가지 동물들의 모양과 특색이 잘 표현되어서 좋았어요~~~ 아직은 준서에게 "뜯을수 있는 종이" 로 보이겠지만 엄마가 즐거워 하는 책이 아기에게도 더 즐겁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아이에게 재밌는 대화를 이끌어 갈수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 작은 크기라 혼자 손에 들고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하루에 아이와 대화를 몇마디를 할수 있을까요? 엄마가 가장 좋은 책이고, 엄마가 가장 좋은 놀이터 인데.. 이 책을 통해서라도 좀더 대화하고 놀아줘야 겠어요~~
오랜만에 좋은 책 구입한거 같아요~~^^
준서야 책은 먹는게 아니구 읽는거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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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을 보면 유난히 좋아해서 애플비로사줬는데 좋아하네요.. 아직은 힘조절을 잘못해서 찢으려하는데^^; 특히 곰을 좋아합니다..곰세마리..노래를 같이 불러주면 더욱 좋아라 하구요.. 매번 형책으로만 보다가 자기책이 생겨서 맘껏 보구있어요.. 책크기도 딱 적당하구요 혼자 넘기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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