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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 놀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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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 무렵, 서점에서 일하는 사촌 동생이 유아잡지식의 놀이책을 한 권 줬는데 노래도 들어있고 종이를 뜯어 만드는 놀이감도있고 동화도 있고 ~ 시간이 흘러생각해보니 참 좋은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전화를해서 '그 책을 다시 구할 수없을까?' 물어보니 '절판'이라는 무서운 메아리~   시중에 많은 스티커북과 놀이책이 있지만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있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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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 무렵, 서점에서 일하는 사촌 동생이 유아잡지식의 놀이책을 한 권 줬는데 노래도 들어있고 종이를 뜯어 만드는 놀이감도있고 동화도 있고 ~

시간이 흘러생각해보니 참 좋은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전화를해서 '그 책을 다시 구할 수없을까?' 물어보니 '절판'이라는 무서운 메아리~

 

시중에 많은 스티커북과 놀이책이 있지만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있는 책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실망만 가슴에 앉은채 가끔 찾는 서점에서 한 두권의 책을 구입하곤했는데 어느날 다니는 서점이 아닌 다른 곳을 갔더니 이 smile school 놀이책 눈에 띄더군요.

빨간색이라 눈에 확 띄었고 게다가 해바라기 돋보기가 끼여있어 애들이 가지고 놀면 참 좋은 장난감겸 과학도구가 될 것같더라구요.

다행히 견본을 볼 수있게 되어있어 책 장을 넘기니 아니나 다를까 겉표지 못지않은 실함으로 그동안 제가 목마르게 찾았던 놀이책인 듯 쇼핑카트에 넣었답니다.

이래서 DC가 안되더라도 서점에서 책을 사게 되나 봅니다.(가끔 인터넷서점에서 평만 보고 시리즈로 샀다가 후회막심인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4세인지라 놀이책 4세편을 샀는데,

저는 스티커도 좋지만 이렇게 손으로 직접 뜯어서 뭔가 만들어 이야기 나눠보고

노래도 배워보고,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공사장에서 일하는 차종명이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엄마가 여자인 관계로(무관심이 더 맞겠죠?) 전문 차종명을 몰라서 타사 중장비자동차를 읽어줄때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차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잇었답니다.

아쉬운 점은 차가 하는 일에대해 작은 부가설명이 곁들여졌더라면 하는 바램이였답니다.

사진만 보고도 대충 짐작이 가지만 안전때문에 직접 찾아갈 수없는 공사장 상황을 설명하기엔 부족한 면이 없잖아있었거든요.

기본 생활습관도 잡아주며

우리집 애들은 모든 것을 엄마에게 미뤄버리고 자기 몸만 다른 곳으로 살짝~빠져나가는 얌체족이였지만 이 책을 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당장 실행에 옮기는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어려서부터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한 것같네요.

 패턴인식과

4세이전에 수학동화를 읽으면서 가르쳐줘도 파악못하던 패턴인지탓에 엄마의 속은 타들어갔는데 다행이 이 책에 나와있는 패턴을 정확히 인지하고 잘 붙여주었답니다.

서둘지않고 돌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아이의 흥미에 맞춰 놀면서 배우는게 중요한 point인 것 같아요.

 

도형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있게 견인차역할해주는

가베나 블럭,칠교놀이등으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우는 놀이를 평면상에 펼쳐놓아 선명한 색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손과 눈의 협응력도 기르고 창의성을 길러줄 수있는 놀이였답니다.

 

공주님과 왕자님의 성쌓기를 이용한 블럭활용으로 10의 개념을 인지할 수있게 수학적 개념까지 곁들여져있었답니다.

가베나 블럭,칠교놀이등으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우는 놀이를 평면상에 펼쳐놓아 선명한 색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손과 눈의 협응력도 기르고 창의성을 길러줄 수있는 놀이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왕자와 공주의 꿈같은 성을 짓는 동화같은 장면의 등장으로 '10의 벽돌'이 되도록 빈 칸을 스티커로 채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배워갈 수있는 장이였는데 아직은 정확한 개념보다 스티커의 빈 칸 채우기로 만족을 해야했던 아쉬운 코너였습니다.

4세아이에겐 아직 5까지의 인지도 부정환한 듯하여 조금은 어려운 듯 느껴졌네요.

 

동물 따라 흉내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흉내를 내어봄으로써 동물 인지및 의성어 습득은 물론이거니와 창의적인 신체활동으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대목이였답니다.

우리 집 두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더 동물에 비슷하다며 뽐을 내는데 둘 다 칭찬해주며 중립을 지켜야했네요 ^^

 

이 밖에 '의사'라는 직업을 알아보는 과정,틀린 그림 찾기,책부록으로 곁들여진 돋보기로 사물 확대관찰하기,기차만들기'시집가는 쥐'동화 등 알찬 내용으로 엮어진 놀면서 배우는 책 제목 그대로 놀이책 그 자체였답니다.

 

 제가 밥하고있는 중 옆에 와서 저렇게 쌀의 죄다 엎어놓고 해바라기모양 돋보기로 관찰중이네요

 

작년에 사서 보았던 놀이책 4세에이어 올해는 놀이책 5세및 동생을 위한 놀이책 3세를 구입예정인데요,곁들여지는 장난감도 흥미롭고 책의 여러 활동이 참으로 재미나서 놀이터를 따로 찾지않고 비싼 수업 듣지않아도 엄마표 수업참고서역할을 톡톡히 해내는책이랍니다.

 

 

y****2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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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산만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이거리에만 관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 한글공부책을 구입해 같이 공부해 보았지만 기존의 책들은 한글을 자음 모음 순으로 가르치거나 가나다라 순으로 가르쳐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고 자칫 아동기에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쉽고 친근한 단어로 한글을 배우고 부모와의 놀이를 통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내용보기
아직은 조금 산만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이거리에만 관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 한글공부책을 구입해 같이 공부해 보았지만 기존의 책들은 한글을 자음 모음 순으로 가르치거나 가나다라 순으로 가르쳐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고 자칫 아동기에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쉽고 친근한 단어로 한글을 배우고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또한 스티커도 들어있어 아이들이 놀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5 200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