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문고에서 구경을 잔뜩하고 우리 아이 선물을 이걸로 결정했어요. 영풍문고에선 세트는 볼 수 없고 이 안의 구성물을 다 따로 팔길래 읽어 보았는데 크리스마스이야기인데다가 그림도 예뻐서 사주고 싶었드랬죠. 그런데 여기서 사니까 할이도 많이 되는데 달력도 주고 전체 세트안의 크리스마스카드도 정말 예쁘답니다. 커다랗고 번쩍번쩍 빛나는게^^ 따로 안사도 되겠어요~ 포장도 선물같아서 아이도 좋아하구요. 크리스마스날 들떠서 선물만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아니라 어려운 사람도 생각하고 무엇을 줄지 고민도 하는 좋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책 고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좋은 책도 너무 많고 예쁜 그림도 너무 많고... 다 사줄형편은 안되지만 특별한 날 특별한 책으로 고운 아이들로 키우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