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내용>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겪은 컨셉에 대한 정의 및 예시,
그리고 실전사례들이 나와 있다.
<나의 느낌="">
장점
실무와 예시, 그리고 컨셉을 잡는 기획의 방법까지
어느하나 치우침 없이 알맞게 편성이 되어 있다.
특히 컨셉트리라는 말은 다른 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하게
충실하게 정립을 시켜놓았다고 본다.
이론이 딱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뒤의 사례편을 보면 우리가 아는 재미있는 상품(? 사람도?)들의
컨셉화의 성공예를 보면서 이해가 갈 듯하다.
단점
특별히 없다고 본다.
특히 기획자나 광고의 카피라이터라면 꼭 읽어봐야 할 듯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다지 찾는 사람이나 권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듯 하다.
아무래도 제목 자체가 특정 분야의 사람들에게 먼저 필이 꽂히고
(재무나, 회계, 아니면 영업이 이 책에 먼저 손 내밀지는 않을 듯.)
지금 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세계는 평평하다"가 너무 무게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내 개인적으로는 순서의 피해를 본 듯하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p 231 컨셉은 유니크해야 한다. 유니크는 튀는 것이 아니다. 본질적인 특성이다. 유니크는 가볍게 튀는 것이 아니라 심각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p 253 컨셉의 조건은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언어적 개념(문장)으로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어적 개념을 표현의 스킬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 가슴의 열정이 누군가의 삶에 향기가 될 수 있게.... 인생이란 사막을 걸어가며 책이라는 오아시스로 징검다리를 만들다..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bolty] 인상깊은>나의>핵심내용> |
|
탁정언 선생님을 처음 만난 건 2001년 한겨레문화센터 카피라이터 전문가과정에서였다. 털털한 옷차림의 선생님은 생김새처럼 진솔하고 구수하게(?) 강의를 하셨다. 그 뒤로도 선생님과는 우연히 신사동의 장어구이집에서 한번 마주친 적이 있다. 서로 일행이 있어 잠깐 인사를 하고 지나쳤지만 선생님은 여전해 보였다. 그리고 지금 그가 쓴 <기획의 99%는 컨셉이다>라는 책과 다시 한 번 마주쳤다. 체계적인 정리나 이론보다는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쏟아놓는 그의 글들을 읽으며 나는 다시 6년 전으로 돌아가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기획을 하면서도 가장 애매하고 아리송한 부분은 언제나 컨셉이었다. 몇 날 며칠을 고민해 잡은 컨셉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 ‘과연 이 컨셉이 맞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곤 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컨셉’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해보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다.
* 훌륭한 컨셉의 7가지 조건
by 꽃다지, 2007년 3월 22일 |
|
컨셉이란 말이 중의적으로 쓰인 "도대체 컨셉이 뭐야?"라는 제목의 책은, 유명한 카피라이터 탁정언씨의 저서이다. 애인님이 탁정언씨에게 증정받은 책이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모임을 통해서 친분이 있는 분이라고 한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지만 리뷰를 쓸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은 주로 광고에서의 "기획"과 "컨셉"을 다루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배워가며 읽긴 했지만, 코멘트할 말이 별로 없었달까?
그래도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들은 (심지어 예술까지도) 파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적극적으로 어떻게 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 책의 경험론들은 내게도 무척 유용했다. 그리고, 게임에서의 컨셉 역시 좀 더 소비자 지향적으로 고민해야 되겠다는 계기도 되었다. 즉, 가치있는 마케팅 기획을 해야겠다라는 다짐. (포괄적인 의미의 마케팅 기획을 의미한다.) 병렬적이며 묵시적이어서 티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모든 프로덕션의 시작은 당연하게도 마케팅 기획이지 않은가. 경영자나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마케팅 기획에 대한 고민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야할 의무라고 본다.
기존의 기획관련 책들을 보면, "기획"이라는 말이 광고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광고 기획"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그것만이 기획인것처럼 일반 명사로 쓰는 것이 사실 못마땅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컨셉"은 일반 명사로 언급해도 될 가치가 있다는 느낌이다.
왜 이 책을 보면서 공감을 하였는지, "복잡계 개론"이란 책을 보고 나니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고 싶어진다. 어떤 법칙이 있는 것처럼 단정짓거나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보다는,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과 소비자들의 심리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매 순간 적절한 전략을 고민하는 저자의 경험들을 보며, 복잡적응계의 특징인 오픈시스템을 떠올렸다는 점이다. 어떤 기술의 표준화 과정에서 겪게되는 (마치 변증법 같은) Innovation -> Fragmentation -> Consolidation 의 반복적인 과정들을 보는 것처럼, 강제할수도 예측할수도 없는 변화의 영역이 바로 (마케팅) 컨셉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 책의 리뷰를 이렇게 적어보는 이유는, 이 책에 대한 재미있는 해프닝(?)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오늘 스카이벤처의 뉴스레터를 보니 "기획의 99%는 컨셉이다"라는 책의 소개가 있었는데, 낯익은 저자의 이름을 보고 책을 한권 더 내셨나 싶었다. ( http://www.skyventure.co.kr/cxo2005/book/view.asp?Num=10563&NSLT=Y ) 링크를 눌러 목차를 주욱 보다보니 낯이 익은걸 보니, 설마 제목을 바꿔 다시 내셨나 싶었다. 물론 제목을 다시 달아 새단장을 해서 내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다거나 윤리의 문제거나 그런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다. 내가 뭐 출판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책인데 알려지지 못했다면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제목갈이 해프닝을 보면서 컨셉을 잡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을 따름이다. 출판사인 원앤원북스의 편집자/기획자 분들도 많이 고민을 하셔서 제목도 정하고 표지 시안도 그리고 하였을텐데 말이다. 초판이 2004년 12월에 나왔으니 1년만에 새얼굴로 바꿔 달았는데, 그때그때의 유행때문에 바꾼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정말 좋은 책인데 표지그림/제목의 친근함 때문에 가볍게 취급당해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건 들인 공만큼 안팔려서 그랬을 것이고, 팔린것에 비해서는 분명 좋은 책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다. (저자인 탁정언씨만큼 "도서기획"의 컨셉에 대해서 통달한 도서기획자가 출판사에 있었더라면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시행착오로 보이는 이런 페이스오프Face-off가 알고보면 수준높은 도서마케팅인 것인지도;; )
▶ 새 얼굴 :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814232
▶ 예전 얼굴 : 도대체 컨셉이 뭐야?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45220
예전에 어디에선가 연예인 전지현에 대한 소속사의 활용 컨셉론을 읽고 참 치밀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한편으로는 사람을 철저히 상품으로 생각하는 행태였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논외.) 이 책에서는 그것과는 쨉도 안되는 싱싱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비근한 예로 이 책에서는 이영애의 순수 컨셉에 대해서도 조분조분 살핀다.
이 책에는 컨셉에 대한 수많는 면들을 보여준다. 어쩌면 비치는 빛에 따라 매번 다른 그림자를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개념인 것인지도, 또는 실체 너머로 그림자를 만드는 볕에 내 눈이 부셔서인지 솔직히 난 컨셉이 무엇인지 아직도 아리송하다. 다만 컨셉은 마음과 같아, 이를 받춰주는 몸이 없으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즉 컨셉을 믿고 실천해나갈 실행력, 고집, 책임감이 없으면 그건 컨셉이 아니라 상상일 뿐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명제들을 보면,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으며 저자도 굳이 부인하진 않는다. 그만큼 어떤 규칙이 없다는 의미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복잡계.) 때론 번뜩이는 카피처럼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컨셉도 있겠지만, 아무도 설득할 수 없어 자기 자신마저도 의심하게 되는 컨셉도 있으니까. 어찌보면 컨셉은 "길"일수도 있으며, 가기 전에는 풀섶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컨셉이 성공했는지는 오직 실행된 컨셉이었을때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는 컨셉에 대한 수많는 면들을 보여준다. 어쩌면 비치는 빛에 따라 매번 다른 그림자를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개념인 것인지도, 또는 실체 너머로 그림자를 만드는 볕에 내 눈이 부셔서인지 솔직히 난 컨셉이 무엇인지 아직도 아리송하다. 다만 컨셉은 마음과 같아, 이를 받춰주는 몸이 없으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즉 컨셉을 믿고 실천해나갈 실행력, 고집, 책임감이 없으면 그건 컨셉이 아니라 상상일 뿐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명제들을 보면,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으며 저자도 굳이 부인하진 않는다. 그만큼 어떤 규칙이 없다는 의미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복잡계.) 때론 번뜩이는 카피처럼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컨셉도 있겠지만, 아무도 설득할 수 없어 자기 자신마저도 의심하게 되는 컨셉도 있으니까. 어찌보면 컨셉은 "길"일수도 있으며, 가기 전에는 풀섶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컨셉이 성공했는지는 오직 실행된 컨셉이었을때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
|
컨셉의 개념 정리, 컨셉 잡기의 방법론 등을 예시까지 풍부하게 곁들여 가면서 ''컨셉
은 무엇인가'', ''컨셉을 뽑는 방법은 무엇인가'', ''좋은 컨셉의 조건은 무엇인가'' 등에 관
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책이다.
1부에서는 어느 순간에 컨셉이 절실해지는가를 8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고, 2
부에서는 과연 컨셉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시키고 있다. 3부에
서는 이론으로서의 컨셉을 실전에서 체화시키는 과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4부
에서는 어떻게 하면 확실한 컨셉을 도출할 수 있을 지를 8개의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
다. 5부에서는 훌륭한 컨셉의 7가지 조건을 들고 있고, 6부에서는 살제 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만의 컨셉을 성공시켰는지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나는 회사원도 아니고 기획이나 컨셉을 세우는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럼에
도 이 책을 선택한 것은 ''기획''과 ''컨셉''에 대한 막연한 느낌을 좀 구체화시키고 싶었
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부터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딜 가든 기획 부서에 가면 정
말 잘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는 기획이 무엇인지 컨셉이 무엇
인지에 관해서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 말들은 늘 내 머리 속에 안개
처럼 존재해 왔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확실히 잡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구성을 빌어서 내가 가려워하던 곳을 많은 부분 시원하게 긁
어 주었다. 머리말과 목차만 훑어 보고도 저자의 실무 경험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을
좋은 책이란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도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싶은 책이라 생각한다.(너
무 칭찬이 지나친가?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 책은 기획이나 마케팅을 담당하는 회사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겠지만 사실 ''나
는 누구인가'',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
게 더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컨셉''이란 제품(혹은 상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단체에도 얼마든지 적용가능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내가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기계발서로 이해하기도 했을 정도이다.
제목만 보고 내 분야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낀 분들이 많다면, 고정관념을 접고 일단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의 컨셉을 바로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
한다. [인상깊은구절] 기획이 그렇듯이 컨셉 역시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다. 컨셉은 기획의 알 맹이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 치밀하게 작용하는 교차점에 존재하며, 제품의 운 명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뿐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 이 유로 해서 컨셉은 경영과 마케팅, 제품 개발, 광고-홍보의 전유물이라는 담장을 넘어 인생의 좌표를 정해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구상하고, 작은 가게를 차리고, 인 테리어를 하고, 투자를 하고, 주택을 설계하고, 만남을 주선하고, 레저나 휴가를 계획 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몰라서 는 안 될 지식이 되고 있다. (14쪽) |
|
작금의 시대는 ‘컨셉’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성공이냐 실패냐’,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바로 ‘컨셉’이 있었던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과 귀에 익숙해져 결코 낯설지 않은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라. 바로 ‘컨셉’의 승리가 그렇게 만들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컨셉’은 처음 상품을 탄생시키는 아이디어도 아니요, 상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포장지는 결코 아니다. 마치 부모의 뱃속에서부터 한 사람의 일생이 시작되어 모든 과정 과정을 거쳐 든든한 성인으로 자라가고 성공적인 삶으로 마무리되어 흙으로 돌아가듯이, ‘컨셉’은 어떤 제품(상품)의 태동기인 제품의 구상단계부터 개발의 단계와 광고 및 홍보의 단계를 거쳐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에 수익을 안겨주고, 이미지를 상승시켜 주는 모든 일의 중심에 바로 ‘컨셉’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컨셉’이 점점 더 중요도를 높여가는 시대에, 컨셉이 무엇인지부터 컨셉의 이론과 실제 및 각종 사례들을 통해 가히 ‘컨셉’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삶의 전반에, ‘컨셉’을 알면 정말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바로 ‘써먹는 컨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이 책을 통해 컨셉에 대한 지식을 조금 더 높였다는 것은 별 소용이 없는 일이다. 아무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바로 써먹어야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사실과, 써먹는 것을 전제로 써먹기 위해 쓰여 진 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써먹으면 반드시 이 책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그저 재미있게 읽었다거나, 컨셉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실생활과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꼭 사용되어지는 ‘써먹는 컨셉’이 되어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귀한 책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인상 깊은 구절 “그러나 성패의 결과를 운으로 돌리려는 것에는 주변 사람의 성공을 비하하려는 보이지 않는 의도가 숨어있다.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컨셉을 못 보거나 무시하려는 경향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습득하고 싶다면, 성공하게 된 사회적 분위기로 촘촘하게 쌓여 있는 껍질에서 컨셉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히트상품의 경우 운이 좋아서라기보다 컨셉이 좋아서라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히트상품은 모두 컨셉을 갖고 있다. 그것이 단순한 제품이든 서비스든, 아니면 영화든 방송 프로그램이든 전시든 이벤트든 창업이든, 히트를 친 것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을 갖고 있다. 컨셉은 탄생의 배경과 환경을 수용하되, 목표와 의지와 아이디어를 품고 있으며 시류를 반영한다.”(p 185-186) |
|
''~기막힌 실전 지침서이다''라는 출판사의 홍보문구 그대로이다.
서점에 가면 널려있는 ''기획''에 관한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을 집어들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많은 것을 주는 내용에 비해 제목이 평범하고 ''기획''이 ''컨셉''보다 위에 있어서
기획서 작성법류의 책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 때문이다.
나도 일부러 찾다가 집어든 책이 아니라서 우연히 손에 들어온 만큼
더욱이나 값지고 선물을 받은 듯하다^^
이 책은 버릴 것 없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게 느겨질 정도로 생동감있다.
사실 안다고 착각한 것이지, 컨셉이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는 사람이 대다수일 터.
저자는 개인의 삶에서부터 광고 및 기업의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컨셉에 대해 논하고 적용가능하도록 해준다.
수많은 사례 속에서 현실감각을 얻을 수 있는 점이 또 다른 수확이다.
사례는 저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저자가 오랜 경험 속에서 뽑아낸 살아있는 실제사례들이다.
사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영문약자로 표현하여 누굴까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이 책은 광고인들만의 책이 아니다.
제2장부분이 특별히 광고에 대한 이야기와 사례가 들어가있어서 일부를
빠르게 훑은 정도지, 처음부터 끝까지 전반에 걸쳐 그 이상을 해내는 엑기스로 가득하다.
내겐 나의 인생 컨셉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한 자기계발서이고,
리더로써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틀을 제공해주었다.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하든 커다란 틀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자 이제 줄치고 별치고 접은 부분들 중심으로 다시 읽으며 실제로 내게 적용하여 컨셉트리를 작성해봐야겠다.
누구에게든 이 책은 강력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 컨셉은 보이는 개념이며, 전략은 보이지 않는 음모와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전략을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개념화 한 것이 컨셉이다. 컨셉은 전략의 핵심이자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명확한 개념이다. * 컨셉화 능력은 언어적 개념, 즉 발표력과 문장력을 통해 나온다. 컨셉에 강한 서구사회를 보자. 서구에서는 언어적 개념화 능력을 중시해 발표과 작문 같은 과목이 대학입시의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문장연습이 요구된다. 문장연습이란 글을 아름답게 쓰는 연습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 컨셉은 목표가 뚜렷하며 구체적이다. * 컨셉은 단순히 목표와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결과는 곧 메뉴얼이다. |
|
컨셉... 누구나 자시만의 컨셉이 있다.
그 컨셉의 의미가 무엇이며 컨셉에 강한이가 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컨셉...
현대는 컨셉의 전쟁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만큼 자신 그리고 기업만의 독특하고 탁월한
컨셉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느냐가 관건...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제껏 어떤 컨셉으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를 어떤 컨셉으로 살아갈 것인지...
어떠한 이로 기억될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TV를 통하여 보는 일상적인 광고들을 대조적으로
비교하며 컨셉에 성공한 기업과 못한 기업을 비교한 것이
참으로 알기쉽게 와닿았고 읽는이로 하여금 많은 흥미를 자아냈다.
컨셉은 이제 하나의 전략이며 독특해야 한다.
자신만의 본성이고 지금껏 만들어온 컨셉...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어떻게 만들고 다듬어나갈 것인지가
더욱 중요한 관건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랑받는 제품에는 분명한 컨셉이 있다.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품의 특성이라기보다는 컨셉 때문이다. 소나타가 세계의 명차이 기 때문에 계속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며, 현대아파트가 가장 튼튼해서 분양받으려 고 줄을 서는 것도 아니고, 신라면이 매콤하기 때문에 즐겨 먹는 것이 아니다. 그들 의 컨셉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다. |
|
카피라이터가 저자의 직업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광고 및 제품기획 단계에서의
컨셉에대해 이야기 이다. 한줄의 글을 통해, 짧은 시간의 화면을 통해 이미지를 고객
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하는 광고의 특성상, 기획단계에서 컨셉을 잘 못 잡을 경우, 막대한 피해
를 가져온다. 그런 치열한 곳에서 처음 출발의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성공
적인 컨셉을 도출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과 조건이 있는지를 실전에서 얻은 소중한 경
험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첫장의 제목이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서는 컨셉이 필요
하다'' 인 것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과 실패의 비교를 이용해서 설명한다. 물론 비
교의 방법을 썼으므로 독자는 더욱 큰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화와 설명으
로 방법을 제시하므로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난 실무를 할때 보통 결과에 대한 그림을 그려본다. 그리고 그 그림을 요약, 기술을
한 후에 이를 세부적으로 표현, 검토하는 것으로 일을 주로 한다. 왜냐면 그것이 효과
적이고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성공학 저서들은 비전과 목표를 중요시 한다.
그 것이 집중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비전이라는 것이 컨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컨셉, 난 삶을 이런 식으로 살아
갈 것이다. 라는 컨셉인 것이다.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 사명이나 비전을 작성할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중기 목표를 세울때 학습목표를 세울때 세상에 필요한 것을 해야 소요
가 생길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인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삶에도 컨셉이 필요하다. [인상깊은구절] 컨셉은 탄생의 배경과 환경을 수용하되, 목표와 의지와 아이디어를 품고 있으며 시류 를 반영한다 P186 |
|
리뷰를 쓰는 것에도 컨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영역에서 컨셉이 중요하다면은 리뷰를 쓰는 것에도 보여지는 개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리뷰에 대한 컨셉이 잡히지 않는다. 한 번 더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사업을 했던 시절이 생각났다. 컴퓨터가게를 했었는데, 생각없이 사업을 했구나하는 돌아보는 마음이 생겼다. 컨셉이 없었던 것이다. 처음 간판을 달 때에 "어떤 문구를 써야 할까?"를 고민했지만 좋은 생각이 나지 않아 간판하시는 분에 말하는 대로 "컴퓨터의 모든 것"이란 문구를 적었다. 나중에 다른 컴퓨터 가게에서도 "컴퓨터의 모든 것'이란 단어를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다. 차별성도 없었고, 유니크하지도 못했고, 고객의 니즈를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주고, 알아서 컴퓨터를 사 주기를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국 작년에 '내 길이 아니다'라는 말로 사업을 접었다.
첫 장에 나와있는 것처럼 컨셉이라는 것이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다. 오늘, 컴퓨터 매장을 옮기시는 분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별 생각없이 간판을 하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많은 생각을 했겠지만, 적어도 컨셉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것이 생각났다. 컨셉이 중요하다는 말을 해 주었다.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설명을 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책을 선물하던지...
컨셉은 보여지는 개념이라고 했다. 고객의 욕구를 알 수 있는 니즈와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시즈(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중에서 니즈를 알고 개념화 시키는 일은 어느 정도하고 있지만, 시즈의 부분에서는 많이 배워야 함을 알게 되었다. 행동이 없는 몽상파였던 것이다. 그래서 2006년에는 시즈를 개발하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좋은 생각도 실천하지 않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모르던지 실천하든지 양단간의 결정을 하며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지금은 컨셉에 대하여 중요성만을 조금 인식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컨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한 번 쯤은 컨셉트리라는 툴에 적용을 해야겠다. 책을 쓰려고 하고 있는데, 컨셉적 사고로 대박은 아니더라도 쪽박은 면할 수 있는 컨셉을 찾아보련다. 그리고 연애의 컨셉도 그려보련다.
몇 번을 읽더라도 컨셉이란 도구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히트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컨셉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니즈와 시즈가 있어야 한다.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의 이야기를 듣고 니즈를 탐색해야 한다. 니즈의 탐색은 충분히 듣는 것으로 시작해서 듣는 것으로 끝난다. |
|
기말고사 끝나고 경영, 회계, 마케팅 관련 책을 골라
읽다가 잡힌 책이었는데 젤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기획이란게 알아도 뭐다 딱 뿌러지게 이거다 말하지
못하고 막연했었는데 기획의 본질이랄까, 뭐...
이런 저런 많은 걸 눈뜨게해줬네요.
컨셉없이 취직하려고 공부만 열심히 하다 이태백된
이야기가 서두부터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뜩끔했죠.ㅋㅋ
기획, 전략, 컨셉 뭐 이런 말들이 다 하나의 일직선상에
있다는 걸로 머리 속에 체계화시켜주고 이런 저런 마케팅,
사업, 제품, 연예인 사례들을 잼나게 보여줍니다.
컨셉을 말하면서 컨셉없이 살지 않았나 하네요.
방학동안 컨셉트리 공부해서 내 인생의 기획 컨셉부터 생각해봐야겠슴다.
[인상깊은구절] 27페이지 패러다임의 차별화다. 31페이지 흔히 자신의 본성, 즉 컨셉을 무시하고 남의 컨셉을 갖고 싶어한다. 자시늬 컨셉을 잊고 군중심리에 모든 것을 건다. 벤처기업이 좋으면 벤처기업으로, 공기업이 좋다면 공기업으로, 교직이 좋다면 교직으로 자신의 본성을 무시하고 여론을 따라가려고만 한다. 이런 모습은 마취 들쥐의 행렬을 보는 것 같다. 91페이지 FCB그리드 모델은 마케팅에서의 컨셉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능력과 성향파악, 인생의 중요한 결심과 판단의 도구 등 많은 것에 적용할 수 있눈 좋은 모델이다. 등등 에고, 타이핑하기 시로. 학생에게 좋은 글들이 참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