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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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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공이 뭐냐고 물으면 잡학과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잡학다식하게 삶을 살던 시절의 이야기다. 이젠 지나간 옛 이야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는 장학퀴즈나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TV에 나오면 항상 거의 다 맞추곤 했었다. 세월이 지나고 세상살이에 쫒기다 보니 아는 것들은 잊어가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시간을 자꾸만 줄어간다. 한번씩 그시절의 그리움이 되살아 날
"호기심 잡학상식" 내용보기
예전에 전공이 뭐냐고 물으면 잡학과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잡학다식하게 삶을 살던 시절의 이야기다. 이젠 지나간 옛 이야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는 장학퀴즈나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TV에 나오면 항상 거의 다 맞추곤 했었다. 세월이 지나고 세상살이에 쫒기다 보니 아는 것들은 잊어가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시간을 자꾸만 줄어간다. 한번씩 그시절의 그리움이 되살아 날 때가 있다. 아직도 꺼지지 않은 지식에 대한 갈증말이다. 이 책은 나의 그런 갈증을 해소하는데 아주 좋은 처방이 되었다. 호--- 이건 이래서 이렇군, 저건 저래서 그렇구나... 별 시시콜콜한 것들을 다 적어서 자세히 가르쳐주는 잡학백과사전이다.
s***g 2005.12.01.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말그대로 백과사전식의 다양한 방면에 관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조금 어뚱한 곳에 핀트를 맞추고 있다. 가령 화장실의 세면대에 있는 P자형 관의 이유라던가...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라던가 하는 보통 별로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 그리고 사실 모르더라도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는 것들을 저자는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런 책이 우리에게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말그대로 백과사전식의 다양한 방면에 관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조금 어뚱한 곳에 핀트를 맞추고 있다. 가령 화장실의 세면대에 있는 P자형 관의 이유라던가...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라던가 하는 보통 별로 궁금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 그리고 사실 모르더라도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는 것들을 저자는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런 책이 우리에게 주는 것을 무었일까? 단지 남들이 잘 모르는 소소한 지식의 단편일까? 아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식을 조그마한 것이지만 그러한 지식의 조각들을 어떻게 얻어내는냐는 바로 지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렇다. 저자는 우리에게 어쩌면 세상의 사소한 부분부분들이 다 이유가 있게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그런 이유들을 알아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해 속에서 우리는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한껏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다소 앞서 나간 생각일지 몰라도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이 주는 재미는 그런 지식뿐이 아니다. 저자의 비꼬는 듯한 유머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재미다.
k*****x 2006.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
"글쎄..."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아직도 가려웠다. 시원하게 긁어주지 못하는 2% 부족함... 여러 분류에대해 잡학을 펼치지만 특히 몸이나 동물에 관해서는 명제를 내놓고도 시원한 해답없이 밝혀진바가 없다고하니 이 책을 구매한 나에게는 허망할 따름.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했던가. 필자뿐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밝혀진바 없다고하니... 그렇다고해서 이 책의 가치를 끌어내리려는 의도는 없
"글쎄..."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아직도 가려웠다. 시원하게 긁어주지 못하는 2% 부족함... 여러 분류에대해 잡학을 펼치지만 특히 몸이나 동물에 관해서는 명제를 내놓고도 시원한 해답없이 밝혀진바가 없다고하니 이 책을 구매한 나에게는 허망할 따름.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했던가. 필자뿐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밝혀진바 없다고하니... 그렇다고해서 이 책의 가치를 끌어내리려는 의도는 없다. 가끔 내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에 생각이 닿게하는 기회를 주니 좋고, 지나치듯 궁금해했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줘서도 좋았다. 이런 사고를 시작한 그에게 박수도 보낸다. 한번 책을 들고 마지막까지 독파할 시간이 없을때, 짬짬이 봐도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06.04.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