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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참고서 같은 느낌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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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에서 처음 알게된 저자. 직설적이면서도 명쾌한 클리닉으로 이미 라디오계에서는 알려질대로 알려진 인정받고 있는 연애 클리닉 전문가이다. 이 책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 연애 희망자들도 꽤 많을거다. 나를 비롯하여...^^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솔직함에 있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갖고 있지만, 쿨함을 강조받는 세상에서 애써 말하려고 하지 않는 미묘한 감정의
"연애 참고서 같은 느낌입니당.. ^^" 내용보기
라디오 프로에서 처음 알게된 저자. 직설적이면서도 명쾌한 클리닉으로 이미 라디오계에서는 알려질대로 알려진 인정받고 있는 연애 클리닉 전문가이다. 이 책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 연애 희망자들도 꽤 많을거다. 나를 비롯하여...^^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솔직함에 있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갖고 있지만, 쿨함을 강조받는 세상에서 애써 말하려고 하지 않는 미묘한 감정의 움직임, 남녀의 심리 상태 등을 솔직하게 펼쳐 놓았다. 그리고 상황별 사용하기 좋은 각종 팁들. 예를 들어, 맘에 드는 직장 상사에게 질문하는 방법이나 질투심 유발 작전 등.. 실전에 이용하기 좋은 연애 참고서 같은 느낌이다. 나도 써먹을테다. ㅋㅋ 물론 실용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이 다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남녀 이야기를 통해 한번쯤 진짜 사랑은 무엇일까, 남자랑 여자는 참 다르구나, 혹은 내 지난 이야기를 돌아보게 하는 찡한 계기가 된다. 마지막 에필로그의 네 곡의 음악 이야기는 낭만적이면서 아련하다. 그리고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진다... 팝컬럼니스트라는 본업을 가진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인상깊은구절]
"개인의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면서, 캐주얼한 관계를 선호하는 연인들이 늘어난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 구속당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구속당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는 또 다른 사랑을 만나면 언제든지 떠나겠다는 뜻도 담고 있다. 비록 지금 당신 모르게 사귀는 사람은 없지만,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기면 난 떠나겠다는 것이다. 간섭과 관심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간섭과 관심을 완전히 분리시킨 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불가능한 사랑을 꿈꾸고, 이상적인 사랑을 동경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나와 우리 주위에 널려 있는 사랑을 보자. 사랑은 간섭하고 통제하려 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다툼 없이 사랑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그 간섭과 통제를 관심과 걱정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해석한 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주는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b*****7 2005.12.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친구가 자주싸워서 구입한책^^
"남자친구가 자주싸워서 구입한책^^" 내용보기
남자친구와 요즘 자주 다퉈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초반부엔 좋은 첫인상 만드는 방법부터 연애를 시작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이 있구요,,,, 저도 처음부터 이책을 봤더라면 남자친구와 더 이쁜(?)연애를 했을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실제 연애를 하면서 필요한 조언들을 듣고싶어 구입한건데 책의 후반부를 넘어가야 제가 필요한 내용들이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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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요즘 자주 다퉈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초반부엔 좋은 첫인상 만드는 방법부터 연애를 시작하는 분들께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이 있구요,,,, 저도 처음부터 이책을 봤더라면 남자친구와 더 이쁜(?)연애를 했을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실제 연애를 하면서 필요한 조언들을 듣고싶어 구입한건데 책의 후반부를 넘어가야 제가 필요한 내용들이 있더군요,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어가며 상담하듯 풀어주시니 더 쉽게 공감도 되고 그러드라구요. 암튼 재치있는 작가님의 말투가 전해지는듯해서 재미있게 그리고 메모도 해가면서 읽었던 책이였습니다^^
m*****6 2006.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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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길을 잃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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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끔 한국 서점에 가서 책을 사려다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정말 고심끝에 한 권을 사야하는데..솔직히 요즘 이런저런 일로 골아픈 원서를 매주 일정분량 이상을 읽고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했거나 좀 심각하게 머리를 굴리면서 보는 책은 보고 싶지 않다. 한국책을 보는 것은 그런 긴장속에 잠시 릴렉스를 하기위한, 인터넷으로 한글을 읽는 것으로 해갈이 안되는 진
"가벼우면서 길을 잃지 않는.." 내용보기
  여기서 가끔 한국 서점에 가서 책을 사려다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정말 고심끝에 한 권을 사야하는데..솔직히 요즘 이런저런 일로 골아픈 원서를 매주 일정분량 이상을 읽고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했거나 좀 심각하게 머리를 굴리면서 보는 책은 보고 싶지 않다. 한국책을 보는 것은 그런 긴장속에 잠시 릴렉스를 하기위한, 인터넷으로 한글을 읽는 것으로 해갈이 안되는 진성 문자중독을 해소하려는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인문사회서적은 제낀다. 그리고 소설을 사려고 보는데 별로 눈에 띄는 것이 없다. 그냥 저녁에 소파에 누워서 편안히 볼 책은 뭐가 있나 두리번 거리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라디오에서 김태훈의 야부리를 익히 들었고, 가끔 그가 쓴 칼럼도 재미있게 읽었었기에 내가 기대하던 가벼운 읽을거리로 딱 좋을 듯 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게임이라는 작가의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그의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다양한 실제 예를 들고, 역사적 사실, 사이사이 팝의 야사등을 양념처럼 넣으면서 아주 확고한 주관으로 밀어붙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두루뭉수리하게 '너도 맞고 그녀도 맞아'식의 애매모호한 면을 보이지 않고 나름 '게임의 원칙'을 중심으로 커다란 원칙을 상당히 구체적인 수준까지 제시한다.   두 번째로 재미있는 것은 애인이 아닌 여자친구 W와 대단한 선수인 K선배라는 두 명의 가공(아마 실존인물일듯하나..)의 인물과 J라는 연애중인 친구, 이렇게 세 명을 내놓고 그들의 이야기를 서로 잡담나누듯이, 카운셀링하듯이 주고받으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라디오 방송의 사연청취하는 것 사이사이에 넣어서 흘러가게 하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사연을 듣고 풀어주는 것이 갖는 단편성의 한계를 넘어서게 해주었고 나름대로 W,K,J라는 세 명의 그림을 그리면서 소설을 읽듯이 글을 볼 수 있었기 때문.   아쉬운 것은 뒤로 넘어가면서 처음에 비해 공력이 좀 떨어지는 기분이 들고, 밀도가 낮아지는 지구력의 저하를 느꼈다는 것. 중후반에 뭐 한 방 터뜨려주면 좋았으련만...딱 집어내자면 뭐라고 할말은 없으나 읽다보니 그렇게 느꼈다는 것.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고나 할까.   꼭 연애를 하는 청춘남녀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없는 읽을 거리를 읽고싶은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던 책,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팝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김태훈의 책. 사실 티비로는 종종 봤지만 라디오나 책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인데 한편으로는 사랑 이야기나 연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들은 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입했던 책 중에 한권이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
"*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맘에 들었던 책,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팝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김태훈의 책. 사실 티비로는 종종 봤지만 라디오나 책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인데 한편으로는

사랑 이야기나 연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들은 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입했던

책 중에 한권이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끝까지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김태훈이라는 사랑의 카운슬러를 만나 나 또한 카운슬링을

받고 싶을 정도였다. 어떻게 보면 뻔한 얘기들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연애를 끝낸 사람이라면 누구나'아, 맞아!'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명쾌한 내용들이 매력적으로 나열되어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남녀는 다르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자신만의 주관이 있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막상 연애를 하다보면 종종 잊고 지내게 될 때가 많다. 그러다보면

나에게 맞지 않아 상대에게 화가 나고 짜증 내고 미워하게 되고. 그러나 한발짝 뒤에

서서 물끄러미 지켜보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하며 이기적이였는지, 그런 나를 발견

하는게 어렵고도 울적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은 예민해진다.

그리고 그 예민한 감정들은 간혹 자신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화풀이로

전달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받아줄 것이란 생각과 함께.' 

언제나 잊지 말아야한다, 자신의 힘들고 우울한 일들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이 책을 만들었는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는지 느낄 수 있었다.

 

*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좀 더 아름답게 가꾸길 바라며.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s********r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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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참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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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선수 크리닉이라는 제목으로 나에게 더 흥미와 끌림을 주었던 책이다. 그래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냥 구입해버렸다.하하 어찌보면 이 책을 읽고서 연애의 성공을 위해서라는 아주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산 것이다. 사랑과 음악과의 만남, 이것은 절대적으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일 것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 감미로운 음악만 들려오고. 이별을 하게 되면 모든 음악이
"사랑의 참고서. ^^" 내용보기
돌아온 선수 크리닉이라는 제목으로 나에게 더 흥미와 끌림을 주었던 책이다. 그래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냥 구입해버렸다.하하 어찌보면 이 책을 읽고서 연애의 성공을 위해서라는 아주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산 것이다. 사랑과 음악과의 만남, 이것은 절대적으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일 것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 감미로운 음악만 들려오고. 이별을 하게 되면 모든 음악이 다 이별을 하는 것처럼 들린다. 사랑의 시작과 사랑을 위해서 해야될 것과 안해야 될 것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분명 선수가 맞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들의 나열일지도 모르지만 다들 알고 있고 기본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사랑일꺼야하는 환상을 쫒고 있기 때문에 쉬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본을 다시 일깨워준 것 같다. 여기서 사랑이란 여러가지의 정의를 내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들을 얘기했지만 그래도 사랑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의 진실성과 솔직함이 아닐지... 무엇하나 특별한 것이 없는 나이지만 좀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에필로그의 Both Sides Now/Judy Collins 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한다. 사랑이 완성되는 순간이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책상앞에는 그 사랑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사랑의 참고서로 꽂혀 있게 될 것 같다. ^^
YES마니아 : 로얄 i*******e 200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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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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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피부색으로 흑인, 황인, 백인으로 나누듯 성별에 따라 두 가지 인종으로 나누곤 한다. 남자. 그리고 여자. 서로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기도 하고. 좋아했다 미워했다. 참 알 수없는 관계다. 사랑하는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오묘한 관계. 알수 없는 관계같지만 남녀관계엔 어느 정도의 법칙이 존재한다.   요즘 가끔씩 <동물농장>을 보다 이상한 생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 내용보기

사람을 피부색으로 흑인, 황인, 백인으로 나누듯 성별에 따라 두 가지 인종으로 나누곤 한다. 남자. 그리고 여자. 서로 죽을 만큼 사랑하다가도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기도 하고. 좋아했다 미워했다. 참 알 수없는 관계다. 사랑하는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오묘한 관계. 알수 없는 관계같지만 남녀관계엔 어느 정도의 법칙이 존재한다.

 

요즘 가끔씩 <동물농장>을 보다 이상한 생각이 들곤 했다. 절대 안변할 것 같은 동물들이 개과천선하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이때 이웅종 소장님이 꼭 하시는 말씀. 사람이 잘못한 겁니다. 개의 잘못된 버릇은 개보다 주인이 더 문제입니다. 개는 주인하기 나름입니다.

......

뭔가 쎄한 느낌이 들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말이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바람직한 연애를 하기 위해 여자들은 머리를 잘 써야한다는 말. 간단한 행동패턴의 변화만으로도 막되먹었던 개들이 주인 알기를 하늘같이 하는 것처럼 여자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들에겐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는 것. 그러기 위해선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가능.

 

남자들도 애완용 강아지들처럼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다. 단지 주인의 무한한 사랑을 자신을 섬기는 걸로 착각하고 기고만장해지는 강아지들처럼 남자들은 여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자신에게 헌신하는 걸로 착각하고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거다. 이건 남자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여자들이 잘못 길들였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가끔씩 <사랑과 전쟁>같은 걸 보다 보면 아내에게는 큰 소리칠 줄만 알고 아무것도 안해주던 남자도 꼬리 살랑살랑 치는 애인에게는 간도 쓸개도 다 내주는 걸 보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닌 듯 싶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것이.

 

이 책은 제목처럼 사랑을 막 시작하고 있거나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거냐고. 사랑을 시작할 때도, 사랑을 하고 있을 때도 남자와 여자는 여전히 서로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 소리없는 밀고당기기를 하면서. 고무줄도 오래 잡고 있다보면 탄력이 떨어져서 조금씩 멀어지기도 하고 놓치기도 하기 마련. 상대방과 마주 맞은 그 줄을 어떻게 할지는 매순간 고민이 된다. 이 줄을 잡아야할지부터 놓는다면 언제 놓는지, 아니면 조금 당겨줘야하는 건지 느슨하게 잡아야 하는 건지.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할 때 각자의 마음은 드러나고 사랑을 확인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마주잡은 줄을 통해 상대방이 아직 확실히 드러내지 않은 마음을 족집게처럼 콕 집어주며 알려준다. 내일의 사랑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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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애의 이론에 있어서는 바싹하며 친구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편이지만 막상 마음이 가버리면, 우왕좌왕하며 아무런 출구도 찾지 못한 채 그 속에서 헤매기만 하던 터라 이런 책을 산다는 것 자체로 좀 웃기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물런 글은 도움이 되지만 행동은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어설픔은 당연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잘 봤습니다." 내용보기
항상 연애의 이론에 있어서는 바싹하며 친구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편이지만 막상 마음이 가버리면, 우왕좌왕하며 아무런 출구도 찾지 못한 채 그 속에서 헤매기만 하던 터라 이런 책을 산다는 것 자체로 좀 웃기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물런 글은 도움이 되지만 행동은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어설픔은 당연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덜컹 구매했다. 뭘 얻으려 한건지, 뭘 위한건지는 잘 모른 채 한 줄 한 줄 읽어가는데, 많은 인터넷을 통해서 봐왔던 글들과 특별한 차별성은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되새김질이라고 해야하나? 반복학습 속에서 어리석은 내 행동 혹은 잘못 알고 있던 남자들에 대해서 반복되는 나의 실수는 고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연애에서는 게임임을 밝혀서는 안된다!!! 게임은 게임인 것 같다. 하지만 승자와 패자는 없는 게임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연애에서는 게임임을 밝혀서는 안된다?
p******e 200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사랑 공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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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랑 공식: -사랑은 변하는데, 사람이 변하지 않기때문에 이별을 택한다. -변하지 않는 그 사람도 좋지만, 현재 그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이별을 택해야 옳을까? -내 사랑의 빛깔은?   김태훈씨는 TV나 라디오에서 연애나 사랑에 관한 대담에 자주 참여하는데, 그의 목소리와 외모를 모르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보니 참 깨더라. 그의 체험과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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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랑 공식:

-사랑은 변하는데, 사람이 변하지 않기때문에 이별을 택한다.

-변하지 않는 그 사람도 좋지만, 현재 그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이별을 택해야 옳을까?

-내 사랑의 빛깔은?

 

김태훈씨는 TV나 라디오에서 연애나 사랑에 관한 대담에 자주 참여하는데, 그의 목소리와 외모를 모르고, 이 책을 읽어서인지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보니 참 깨더라. 그의 체험과 수많은 사연을 바탕으로 나름 깔끔하게 충고해 주는 카운슬러로 손색없다. 한 편의 모놀로그를 보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엮은 책으로 혹 지금 연애로 머리 아픈 이들에게 강도 낮은 진통제 역할 정도는 해 줄 것 같다.

m*******6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