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 만화를 많이 보았다.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작품들을 손에 꼽으라면 항상 들어갔던 작품인 몬스터 만화책 소장에 대한 열망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만화책을 소장하기 위해 산다는 게 생각만큼 그렇게 의미가 있는 일 같지 않고 기회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했을 때 늘 다른 곳에 돈을 사용하게 되었기에 여태껏 소장한 만화책은 몇 종류 없다.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몬스터를 사게되었다. 그래봤자 고작 2권. 앞으로 더 사게 될 것인가 지켜봐야겠다. 오랜만에 읽으니 좋았다. |
|
몬스터 특별판 1권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1,2권을 합한 책이라서 읽는데 시간이 꽤 오래걸렸습니다. 텐마는 병원에서 잘나가는 의사입니다. 실력도 월등하고, 병원장의 딸과 사귀고 출세길도 탄탄대로였습니다. 하지만 병원장의 욕심으로 그는 유명하고 중요한 인물들만 수술을하게됩니다. 터키인노동자가 먼저도착했음에도 다른 유명인을 수술하게 된 텐마, 그리고 그는 터키인 가족의 원망을 듣고부터는 자신의 의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고자합니다. 그렇게 살려낸 요한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닙니다. 텐마는 요한을 죽이기 위해 요한을 찾아 나섭니다. |
|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과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동시에 책을 하나씪 구매해야겠따는 생각으로 일단 1권먼저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몬스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재미를 불어넣어준 유명한 책이라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드문 책입니다. 안 읽어보셨다면 한번 봐볼 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진짜 몬스터는 누구였을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그렇게 만화를 좋아하는 나인데 왜 이 책은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 이미 명작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책을 이제서야 알게되고 읽고 싶어 마니아 무료배송 찬스를 이용해 1권을 구입했다. 무슨 만화가 이렇게 말이 많아? 읽을게 왜 이리 많아? 싶지만 정말 이 책은 만화라기 보다 소설에 가까운듯 싶다. 살인마가 된 요한과 뇌전문의사인 덴마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 자신안에 몬스터가 있다는걸 안 요한은 죽고자 했지만 덴마의 손에 살아나고 결국 살인자가 되고 자신을 살려낸 덴마에게 살인누명을 씌우게되는... 그래서 결국 덴마에 의해 쫒기는 위치에 서고... 이 책을 검색했을때 많은 블로거들이 감상평과 자신만의 해석이라는 리뷰를 작성한걸 봤다. 정말 이 책은 흡인력은 물론이거니와 긴장감까지도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인듯 싶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한번 찾아 읽어봐야될듯 싶다. |
|
최근에 20세기소년 만화를 꽤 재밌게 봤었다. 이 작가님의 전작 몬스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예전에 몇장보다가 그냥 말았는데 갑자기 다 읽고싶어져서 구매했다. 특별판이여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더 비싼편인데 두께도 두껍고 아마.. 책2권은 합친듯(?) 퀄리티는 나쁘지않다. 1권만 구매했는데 다음권이 너무 궁금하다ㅠ 요한은 근데 왜 그런짓을 벌이는 걸까..ㅠㅠ 개인적으로 20세기소년보다 뭔가 더 존잼인거같다.. 얼른 다음권들도 다 소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