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된 '명상음악'이란 프로가 있었다. 그 프로그램 제목이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음악들은 대부분 연주음악들이었다. 피아노나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뉴에이지 음악계열을 많이 소개해 주었다. 그 방송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듣고 느낄 수 있었다. 새벽에 듣고 있으면 정말 여유와 휴식이 어떤건지 느낄 수 있는 방송이었다. 그래서 이 음반을 알게 되었다. 여유와 휴식을 위한 음반이라는 부제목 이 무척 맘에 들었다. 우선 첫 번째에 들어있는 음악이 내가 좋아하는 'Walking In The Air'였다. 그 외에도 여러 연주 음악들은 무척 맘에 들었다. 연주 음악외에도 보컬이 들어간 노래가 연주음악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모두 유명한 노래들이었고 너무나 귀에 익숙한 것들이었다. 연주음악만 들으면 식상할 것 같아서 였을까? 그 사이사이에 보컬이 들어간 노래들이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 cf등에서 많이 들어본 노래들이었다. 하지만 난 왠지 연주 음악만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