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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자
"세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자" 내용보기
"이것이 진정 사진이란 말인가?" 그림과도 같은 풍경이 연신 펼쳐진다. 하지만 책장을 수놓고 있는 사진들은 분명 내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을 고스란히 평면에 옮겨 놓은 것이었다. 한국과도 같은 좁은 땅덩어리를 소유한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것이라고 핑계댈 수도 있긴 하겠지만, 나는 안다. 결국 좋은 사진은 부지런한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임을... 풍경 사진은 더더욱
"세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자" 내용보기
"이것이 진정 사진이란 말인가?" 그림과도 같은 풍경이 연신 펼쳐진다. 하지만 책장을 수놓고 있는 사진들은 분명 내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을 고스란히 평면에 옮겨 놓은 것이었다. 한국과도 같은 좁은 땅덩어리를 소유한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것이라고 핑계댈 수도 있긴 하겠지만, 나는 안다. 결국 좋은 사진은 부지런한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임을... 풍경 사진은 더더욱 그러하다. 인물 사진이 대상 인물과의 교감이 중요하다면 풍경 사진은 고정되어 있는 대상에 대한 다각적인 관찰이 중요하다. 같은 풍경을 대상으로 할지라도 사진들이 제각각 다를 수밖에 없는 까닭의 적지 않은 부분은 사진을 찍는 주체로부터 비롯된다. 물론 어떠한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물 사진 못지 않게 풍경 사진도 영향을 받는다. 광각렌즈가 공간을 보다 넓게 잡아낼 수 있는 반면 깊은 심도로 인하여 사진을 다소 산만하게 만들 수 있다면, 망원렌즈는 상대적으로 좁은 시야를 보여주는 대신 찍는 이가 주목하는 대상을 강조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같은 렌즈를 사용할지라도 몇 발자국 덜 움직이고 더 움직이고의 차이에 의해 사진은 달라진다. 결국 사진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창조되는 것이리라. ''좌우 대칭을 피하라''는 인물 사진 편에서도 보았던 말을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은 상대적인 것, 좀더 나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면 언제라도 깨뜨려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항상 넓은 화각만을 고집하는 것도 풍경 사진을 위한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28mm, 60mm 렌즈를 사용하여 같은 장소를 찍어놓은 사진은, 값비싼 광각렌즈에 대한 뿌리치기 힘든 유혹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었다. 무엇이 더 나은지에 대한 판단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몫이겠지만, 그렇다 하여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더 나은 사진이라고 말할 순 없는 것이니 말이다. 적지 않은 부분, 풍경 사진에 영향을 주는 날씨에 대해서도 이 책은 상세히 소개를 해놓았다. 사진을 찍기 가장 편하다고 할 수 있는 맑은 날에서부터, 구름 끼고 비가 내리다 못해 번개가 칠 땐 어떻게 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지를 설명해 놓은 부분은 단지 화이트밸런스만 조절하기에 급급했던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상기시켜 주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실제 사진 촬영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나는 그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말 그대로 초보자일 뿐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드리엘 헤이시처럼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가면서까지 세상을 카메라 렌즈에 담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촬영할 때 그와 같은 열정을 소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 수 있을지... 자연은 어느 피사체보다도 무규칙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와 같은 무규칙은 자연스러움을 수반하기에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혼란과는 사뭇 다르다. 날카롭게 하늘을 향해 뻗은 봉우리도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의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하고 있기에 결코 차가움만을 내뿜지는 않는다. 노을로 가득한 하늘을 보며 더 이상 붉을 수 없으리라 감탄하는 그 순간 하늘을 조금 더 붉게 우리에게 다가오기에 자연은 아름다울 수 있다.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며 폭포를 묘사했던 유치환 님의 시가 진실이듯, 다채롭되 조화로운 것이 풍경이다. 하지만 그 풍경을 어떻게 담아내느냐는 전적으로 사진을 찍는 우리 인간의 몫이 아닐까 한다. 사진을 통해,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면... 매일 오가는 길, 학교라는, 심지어 곳곳이 공사 중인 제한된 공간만이 나에게 허락된 요즘이다. 하지만 그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흐르며, 어제와 오늘은 분명 다르다. 나는 그 차이점을 기록하는 것이 내게 맡겨진 임무이길 바란다. 보다 나은 사진을 얻기 위해 고민하는 순간이 조금 더 길어지길 바라는 내게 책에 수록된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은 활력소가 되어주었다.
이달의 사락 q*****2 2006.01.1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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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보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
"사진 초보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 내용보기
사진에 대해서 이제 배우고 있는 내가 읽기에는 감동이 별로 없는 책이었다. 너무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너무나 먼 곳에 있는 풍경들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을 할 수는 있겠으나, 영원히 근접할 수 없을 듯한 막연한 생각을 들게해 의욕을 상실케 만들어버린다. 물론, 사진은 훌륭하고 작가들의 정신도 훌륭하고 그들의 찍는 노력도 감탄하게 되지만, 보통사람이 보통여행에 대한 풍
"사진 초보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 내용보기
사진에 대해서 이제 배우고 있는 내가 읽기에는 감동이 별로 없는 책이었다. 너무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너무나 먼 곳에 있는 풍경들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을 할 수는 있겠으나, 영원히 근접할 수 없을 듯한 막연한 생각을 들게해 의욕을 상실케 만들어버린다. 물론, 사진은 훌륭하고 작가들의 정신도 훌륭하고 그들의 찍는 노력도 감탄하게 되지만, 보통사람이 보통여행에 대한 풍경사진을 찍으려한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싶다. 사진이 직업이 아닌 사람에게는 힘든 일들이 요구된다. 참고서적이라는 생각에 사서 읽기는 했지만서도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초보에게는 고수의 이야기들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책의 상태는 올 컬러로 다량의 풍경사진들이 나와 있고 인쇄 상태가 좋다.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본 후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에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한번 더 내리는 것이 옳을 듯.
k******m 2006.04.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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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집으로는 더없이 잘만들어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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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으로는 더없이 잘만든 책이다. 이 책을 보고있으면 나도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이책을 구입하고 많이 후회를 했다.. 물론 사진이라는게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많이 보고 새로운 각도에서 사물을 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을 보고 책속의 사진을 보다 사진이 너무 멋있고 좋아서 사게 되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책을 보
"풍경사진집으로는 더없이 잘만들어진책" 내용보기
사진집으로는 더없이 잘만든 책이다. 이 책을 보고있으면 나도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이책을 구입하고 많이 후회를 했다.. 물론 사진이라는게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많이 보고 새로운 각도에서 사물을 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을 보고 책속의 사진을 보다 사진이 너무 멋있고 좋아서 사게 되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책을 보니 제목과는 상관없이 그냥 풍경사진 화보모음집...이라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풍경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이라 해서 저는 무슨 방법이 있는줄 알고 구입을 하였는데.. 카메라 조작법이라든가 아니면 어떠한 시각에서 사물을 보라는 지침도 없고 그저 사진과 약간의 설명들 뿐.. 물론 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책제목에 못미치는 책의 내용때문이다. 이책의 사진은 제가 지금까지 본 풍경사진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사진이고 가장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들이다.. 하지만 이책의 제목처럼 풍경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한것 같다. 이것은 제가 본 시각이므로 제가 아직 사진을 잘 몰라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인상깊은구절]
좋은사진을 찍을려면 여러방면의 시선으로 보라.
d*****s 2006.04.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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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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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 팀이 만든 책이라.. 사진도 좋고, 글도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흠이라면... 외국 자료 번역 본이라 그런지... 읽다 보면 글의 내용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아주 가끔 눈에 뵈더라구요. 사진 공부 및 취미로 읽기에도 아주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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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 팀이 만든 책이라..

사진도 좋고, 글도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흠이라면... 외국 자료 번역 본이라 그런지... 읽다 보면 글의 내용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아주 가끔 눈에 뵈더라구요.

사진 공부 및 취미로 읽기에도 아주 좋은 책

k******1 200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