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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의 기본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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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업개발 쪽으로 이직하면서 기획서를 쓸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AI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AI의 경우 잘못 쓰면 티가 난다. 잘못된 자려를 조사하거나, 논리가 빈약하여 고민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도중, 윤영돈 코치님의 <AI로 기획서 만들기>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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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업개발 쪽으로 이직하면서 기획서를 쓸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AI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AI의 경우 잘못 쓰면 티가 난다. 잘못된 자려를 조사하거나, 논리가 빈약하여 고민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도중, 윤영돈 코치님의 <AI로 기획서 만들기>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경우 분량이 굉장히 짧은데, 저자의 신념처럼 딱 필요한 것만 쓰고 군더더기를 쓰지 않겠다라는 입장이 돋보인다. 


그리고 장의 끝마다 자료 출처가 붙어있어 논문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저작권을 지키고 신뢰를 키우겠다는 저자의 생각이 눈에 띄었다.


기획서란 특정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 만드는 문서이다. 사람들의 이해보다 반 발짝만 앞서면 된다고 한 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현재 상태와 바람직한 상태의 간극을 찾고 그 고통이 왜 발생했는지를 분석한다. 이후 한 문장으로 내 컨셉을 정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결국에 좋은 것은 쉽고, 빠르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유식해 보이기 위해 긴 문장을 쓰거나 일부러 문장을 늘여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 해결 부분에서는 어떤 것을 해결할지, 그리고 그것이 실행 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했다. 실제로 기존에 문제 해결 방법을 한 가지만 가져갔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기에 해당 부분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실행 부분에서는 일정과 예산을 고려해서 하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마지막에는 이를 1장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 데, 목차에서는 MECE라는 기법을 사용해 중복을 제거하면 좋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경우에는 기획서의 정의와 기획서를 잘 쓰기 위해서 어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 책이었다. 


그래서 AI 사용법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해야 AI를 써도 더 훌륭하게 쓸 수 있다. 


뛰어난 비즈니스맨들은 어떻게 기획서를 쓰는지 알았으니 이제 이를 적용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나 또한, AI를 쓸 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내가 어떤 부분을 빠트렸고 보완해야 팀장님이 봐도 인정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 많이 쓰고 실제로 그렇게 한 부분이 좋았다. 내 생각을 전부 AI에게 맡기지만 말자.



YES마니아 : 골드 b******1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