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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는걸 싫어하고, 내뱉지 않다보니 말을 잘 못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트레이닝이 되는 환경도 아니었다. 이제라도 말을 잘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먼저 말을 걸때, 누가 나에게 질문을 해서 답변을 해줘야 할때로 말하기 프레이밍 공식을 만들었다. 이 책은 그러한 공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이 책에 나오는 공식 중에 맥락-의도-핵심메시지는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걸때 아주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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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유창함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걸, 이 책은 꽤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맥락과 의도, 핵심 메시지를 15초 안에 전달하고, 나머지 45초로 목표·문제·솔루션을 압축하는 GPS 프레임은 단순하지만 쓸모가 있다. 특히 "문제를 설명하지 말고, 해결책을 중심으로 말하라"는 방향 전환은 실무에서 바로 써볼 수 있다. 다만 예시들이 뭐라힐까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마치 번역이 너무 직설적으로도니 듯한 느낌이 든다. . 공식은 맞는데 번역이 그 간극을 좁히지 못한 느낌이다. 기법은 가져가되, 예시는 직접 현지화해서 써야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