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사서 보여준지 좀 되는데요.. 울 아기는 이책을 넘 좋아하네요.. 한장씩넘기면 제가 읽어주는데 동물들의 뒷모습에서 앞모습으로 넘어가면 동물들이 무얼하고있는지 알수가 있는데 그게 재미있나봐요.. 특히 마지막에 아기가 나오는데 결국 아기가 모든 인형들을 가지고 논거란걸 알수있답니다... 울 아기는 그걸 이해한건진 알수 없지만^^ 암튼정말 좋아한답니다.. 우리딸은 이제 18개월 막 들어가거든요.. 이책은 아마 한 15개월쯤에 사준거 같아요.. 요즘은 다른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가끔 보지만 첨 몇달은 하루에도 몇번씩 이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달라고하더라고요.. 첨엔 제가 보기엔 글도 별로 없고 이게 뭔가싶었는데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는책은 따로 있나봐요.. 진짜 아기들의 베스트셀러예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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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놀이 형식을 가진 도툼한 보드북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말 배우기 시작할 때, 동물 이름, 동작 말가르칠 때 자주 읽어줬어요. 포근한 느낌의 그림과 아이에게 친숙한 등장 인물(?)이라 반가워 해요. 이젠 아이가 제법 커서 뒷모습보고 누군지..뭘하는지도 척척 알아맞출 수 있네요. 어린 아가들일수록 좋아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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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살때 리뷰를 보고 사는데,, 이책리뷰에 어떤분이 털이 만져질것 같다고 하셨더라구요 ㅋㅋ 저도 책을 보자마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책에 있는 곰돌이랑 원숭이 멍멍이 고슴도치 ㅋㅋ그리고 덩치큰 코끼리 동물 하나하나 그림들이 정말 푸근해요,,, 울 아가 그림책 보더니 마구 만져보네요 ㅋㅋ 마지막 아가 그림도 넘 귀엽구요,, 그림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푸근해서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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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나서 내용을 보니 내용도 구성도 넘 단순해서 사실 의구심이 들었지요. '과연 우리 아가가 좋아할까?'그런데.. 그건 기우였답니다.
'코끼리야.. 곰돌이야.. 원숭이야.. 뭐하니? 아가도 궁금한지 무엇을 하나 호기심있게 쳐다본뒤 바로 뒷장에 동물 친구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까르르 웃는답니다. 바로 우리 아가도 곧잘 하는 놀이거든요.
테이프에서 줄 마구 꺼내기, 전화기 놀이 등은 자신이 평소 하는 거라 동물 친구들도 하는 걸 보니 친근함이 느껴졌나 봅니다.
마지막에 아가가 나와 환하게 웃으며 까꿍하는 것을 보면 우리 아가 아주 까르르 웃어버립니다. 진작 구입해서 읽어줄 거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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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개월쯤 구입했는데... 리뷰를 못쓰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이책을 꺼내 읽는 아이를 보며 새삼 참 좋은 책이다는 생각이 들어 리뷰를 쓰게 되었다.
파스텔톤의 예쁜그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며 간결한 문장이 좋다. '*** 뭐하니?' 하는 문장과 함께 동물들의 뒷모습이 나온 뒤 다음 장을 넘기면 말썽을 부리는 동물들이 나온다. 글밥이 없으니 엄마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해주기 좋다.
5~6개월에 낑낑거리며 엎드려 보던 책을 이젠 어엿히 20개월이 되어서 혼자 책을 꺼내 보고있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책으로 구입해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사실 한 번 잃어버렸는데... 우리 아이가 너무 책을 찾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게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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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딸아이를 위해 주문했는데, 까꿍놀이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강아지가 전화기놀이 하는 장면을 얘기해 줄때는 엄청 웃어대며 좋아하더군요. 동생네 집에 놀러갔을때 가져갔는데, 6개월도 안된 조카도 좋아하길래 선물로 주고 왔어요. 글이 별로 없어서 엄마가 그림을 보구 상황 설명을 해주는식으로 해줘야해요. 아기가 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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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한 5개월쯤 되었을때 산 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누워있고 이제 목가누는 애한테 무슨 책을 읽어주냐...는 생각에 여지껏 책꽂이에 있다가 돌 지나고 나서 꺼내놓았더니 펼쳐놓고 잘 노네요. 일단 보드북이라 아이가 찢지 않아서 좋구요. 두번째로 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만지면 동물인형들의 촉감까지 느껴질 것 같은 그림이예요. 너무들 예쁘게 생겼구요. 우리 아이는 마지막 페이지에 아기 나오는 부분을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 아기들 두고두고 보여줘도 좋을 책 같습니다. |
| 아기 동물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서 넘 맘에 든다. 둥글둥글 통통.. 울아가도 조아라하니.. 근데 문제는 뒤돌아있는 동물들에게 머하니? 하면 뒷장에 각 동물들의 앞모습만 있고 글자가 없다는 것! 엄마가 알아서 말을해야 하는데 자꾸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된다.. 아 목아파라!! 글자가 없으니까 더 말하게 된다는.. |
| 얼마전에 작정을 하고 대대적으로 책을 사들였습니다. 노부영시리즈와 다양한 팝업북 부터 시작해서 아기자기 그림책까지. 우리 윤진이 보다는 오히려 제가 신이나서는 택배가 올 때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너무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아이와 커다란 책박스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고이고이 하나하나 꺼내어서는 정리도 하면서 덩달아 신이난 윤진이에게 설명도 해 가면서 책을 읽어주었었지요. 그리고는 중간에 '따기(딸기)'를 달라는 윤진이의 요청에 잠시 맡겨두고는 주방으로 갔다온 사이..........................!! 으으으으으으으~~~~윽!! 요즘 플랩이나 팝업북에 맛들린 우리 윤진이가 신이나서 잡아당긴 뒤어나와 있던 사자의 입이 그만 주우우우욱~~~찢어져서는 그 파편이 윤진이의 손에 들려있고, 자신도 놀랐는지 눈이 동그래져서는 놀란 눈으로 엄마를 올려다보는데, 그만 제가 거기다 대고는 "윤진아~~~~!!"하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러잖아도 놀라있던 윤진이도, 순간 아차 싶었던 저도 그자리에서 얼어붙었었드랬죠. 얼른 그 상황을 정리하면서 놀란 윤진이를 달래고, 소리 질러서 미안하다 사과도 하고 괜찮으니까 엄마가 책을 수술해 주겠다가 테이프랑 가위를 가져다가 함께 치료를 해주었었네요. 그런데, 오늘 이 그림책을 보는데 그날의 그 기억이 떠오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리고 순간의 실수였다지만 제 자신을 무척이나 나무라고 반성했습니다. 아이들은 갑자기 너무나 조용하면 분명 무엇인가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 아마 모든 엄마들이 익히 체험을 통해 알고있는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이 그림책 속에서도 무언가 꿍꿍이가 진한 향기로 전해져 와요^^ 곰돌이도 원숭이도, 코끼리랑 멍멍이 그리고 고슴도치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뒷자태를 뽐내며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어요. 대체 무슨 일들을 꾸미고 있나 하고 다가가 봤더니 아궁...요녀석들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난봉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과자를 비롯해 쿠키랑 사탕 그리고 이유식을 제가 먹겠다고 완전히 뒤죽박죽 일꺼리를 만들어 놓고, 입 주위에는 그 흔적들을 잔뜩 뭍히고 있는 곰돌이 녀석에, 물론 본인은 멋진 그림을 그리겠노라 생각했겠지만 그 크레파스의 흔적은 자신만의 영역인 스케치북을 벗어나 온 방바닥을 스케치북 삼아 칠을 해놓은 원숭이는 어떻구요. 코끼리는 혼자힘으로 쌓아보겠다고 이리저리 블럭들을 끼워맞춰 보지만 뜻대로 되질 않습니다. 놀란 눈으로 전화 수화기를 거꾸로 들고 귀에 대고있는 멍멍이는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우리 윤진이를 괜히 와락 세게 안아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우리 엄마들이 너무나 두려워 하는 일. 바로 앞으로도 쭈욱 즐겨 들어야 할 카세트테잎의 필름을 주우우우욱~~~~빼서는 온방가득 풀어헤쳐 놓은 고슴도치의 행적^^ 정말이지 너무나 너무나 우리 윤진이를 쏙 빼닮아 있는 요녀석들 때문에 어찌나 배꼽을 잡고 웃었던지요. 그러면서 순간, 우리 윤진이가 그 비싼 비디오테잎의 필름을 빼놓은 사건도 떠올리면서 그때 잠시나마 굳은 표정을 아이에게 보였던 것을 후회하고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은 분명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아이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인정함으로 인해 엄마 스스로 느꼈던 스트레스도 역시나 부질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의 반전은 바로 맨 마지막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는 아기가 뭔가 짠~하고 나타날 기세인데 이런 그러고 봤더니 지금까지의 모든 말썽은 바로 우리 아기가 저질러 놓은 호기심 왕국이었군요^^ 주인공 아기와 아기의 인형 친구들을 통해, 지금 우리들이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인내하며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은 15 * 18 싸이즈 정도의 작은 보드북이예요. 작고 튼튼한 보드북이라 우리 아기들이 잡고 놀며, 여기저기 뒤져 보기에도 너무나 적당해 보입니다. 우리 윤진이는 자신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책의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꼭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림이 너무나 예쁘다는 것!^^ 아직 글을 모르는 우리 아기들이 책을 이해하는 매개체가 바로 그림임을 감안할 때, 정말 두손두발 다 들어서 적극 추천해 줄만한 예에쁜 그림책이랍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책을 만난다면, 아마 우리 아기들 점점 자라면서 자연스레 책과 친해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색연필화의 깊은 매력을 꼭 한번 만나보시기 바래요 |
| 이 그림책은 컴퓨터 화면이 아니라 실물을 보셔야만 이 책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하실 수가 있으실 것 같아요. 이유는즉슨, 그림이 정말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그리고 그 꿈속에서 뭉글뭉글 부드러운 구름을 타고 있는 듯! 그렇게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함을 안겨주는 색연필화입니다. 세밀한 터치 하나하나가 등장인물들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놓은 듯 그렇게 사랑스러움을 안겨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직은 우리 시온이가 아기인지라, 그림으로 책을 본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래서인지 저는 유독, 예쁜 그림책을 보면 마음이 설레고 그런 책들은 꼭 시온이에게 보여주고 또 예쁜 색감을 키워주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그림책은 어느 가정에나 하나씩은 있으면 좋을법한 참 괜.찮.은 그림책임에 틀림없는 듯 해요. 그렇게 예쁜 그림책 속에는 곰돌이랑 원숭이랑 코끼리랑 멍멍이, 그리고 고슴도치가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친구들, 모두 등을 보이고 뒤돌아 앉아서 무슨일인지를 꾸미고 있어요. (요녀석들 등돌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대체 무슨일인가 봤더니, 우와~~~!! 이런!! 이건 분명히 이제 앞으로 우리 시온이가 더 자라면 반드시 거쳐가게 될 바로 그 공포의 놀이들이잖아요?^^ 마구 뒤죽박죽이 된 간식들과 스푸...그리고 그릇^^ 바닥에는 온통 크레파스로 여기저기 그어져 있고요, 블럭으로 무엇을 만드려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만들었습니다. 전화 수화기를 거꾸로 들고 있는 멍멍이의 모습은 정말 압권입니다. 지금 무엇이든 잡히는 대로 입에 물고 빨아대는 시온이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바로 엄마 핸드폰이거든요^^ 이런, 그것뿐만이 아니라 카세트 테잎을 몽땅 빼놓았네요. 이 그림책을 보는 내내,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이런 모든 상황들이 지금 내게 닥친 일이라면, 제가 솔직히 아이에게 어찌 대할런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우리 시온이의 모습을 보고있는 것 같아서 마냥 사랑스럽고 즐거웠답니다. 이 그림책은 마치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어느 아기나 다 이렇게 귀여운 악동의 기질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미리미리들 알아 두시고, 곧 이런 상황을 겪게 되시거들랑 절대 당황하거나 화내지 마시고, 아이들의 본능을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귀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에 사실상 지금까지의 모든 장난은 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그런것이라는 암시인냥 귀여운 아기가 앞에 등장했던 동물 인형들과 이불 속에서 천진스럽게 웃고있는 모습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거든요. 흠...우리 시온이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짐을 해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절때 잘못과 혼동하지 않겠노라고요^^ |